Super Dome in New Orleans(현재 벤츠 슈퍼돔)에서 유명인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2004년 당시 찍은 사진으로
맨 앞에 앉아있는 사람은 조지부시의 아버지 조지 H. W. 부시이며
실상은 당시 USS 사으수다코다 급 함정의 승무원들이 일본의 나카토 함정을 굴복시키고 항복을 받은 댓가로 가져온 깃발로
일본의 원폭이후 9월 2일 항복식때 저 선원들이 승전 기념으로 가져온 전리품이다.
즉, 60년 이후 일본 패망 및 일본애들 격침시키고 원폭 맞고 난 이후 전리품을 사람들 보라고 기념사진 찍고 슈퍼돔에 일정기간 전시에 놓음
저건 욱일기 옹호하는 사진이 아니라 우리가 일본인들 이만큼 죽이고 뺏은 전리품으로 자랑할려고 기념사진 찍고 전시해놓은거라
뉴올리언스에 일본인들이 많이 사는데 오히려 일본인들이 보면 빡칠만한 사진
아스퍼거도 아니고 봤던 거 또 보고 톳시 하나 안 틀리게 복붙하네
각시탈도 추천합니다
일본우익들이보면
일본인 시체들고 찍는게 더 나을 지경이겠군
착한 욱일기는 존재했군...
전리품이네
각시탈도 추천합니다
해 위치도 오른쪽으로 간거 보면
선다우너 생각나네
아스퍼거도 아니고 봤던 거 또 보고 톳시 하나 안 틀리게 복붙하네
일본우익들이보면
일본인 시체들고 찍는게 더 나을 지경이겠군
착한 욱일기는 존재했군...
ㅊㅊ
그러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