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의 양심이라는 썰이 유력후보
사라져서 없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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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저떄도 양심은 이미 없었음
저 회사는 창립시기부터 양심이없었다
메갈이여서 쫓아냈나보지
쟤 있었을때도 별로..
여자라는게 더 신기했어
팩트)저떄도 양심은 이미 없었음
그럼 최소한의 양심은 어때..?
어린애들 코묻은 돈이나 삥 뜯는 양아치가 양심은 무슨
쟤 있었을때도 별로..
여자라는게 더 신기했어
저 회사는 창립시기부터 양심이없었다
모뎀때 부터 없었다니 그땐 어둠 월4만일때인데 헛소리 ㄴㄴ
유저를 암흑으로 쳐 넣겠다는 의지였던가...
저 새끼들은 표절로 시작해서, 온라인 도박으로 끝나는 업체지. 저건 게임업체가 아님.
메갈이여서 쫓아냈나보지
메갈이면 오히려 남아있는거아닌가
저 소녀는 메갈이아니라 선량한 여성이다.
옛날게임중엔 저거 나오는 게임도 있긴함
저 아이는 커서 일레러가 됩니다
저건 넥슨의 자체 게임 개발 의지임
쟤 사라지고 넥슨 자체 개발 게임도 사라짐
넥슨은 초기부터 현질에 십정신나간 게임들만 있었다
메이플 초창기에 지금이랑은 비교도 안되게 현질했다.. 랜덤박스 같은거 생기기 전부터 현질 개노답이었음
애당초 시작부터 여기저기서 베낀 게임들로 서비스했는걸
바람 정액재 비쌌지
저땐 그래도 정액제로 재밌는 겜 많았던거 같은데
테일즈
바람
어둠
전체적으로 컨텐츠 넉넉하고재밋던걸로 기억함..
점프할것처럼하더만 걸어들어가는거 개거슬림
입던은 점프가 개념인데
넥슨은 제라 쫄딱 말아먹고 나서부터
게임회사이길 포기했지...
쟤 없어지고 부터 메갈의 적이 되버린건.. 아니지?
돈슨이라고 초기 무조건 뿅뿅아닐텐데 월정액겜들은 멀정한걸로 기억하는데
일본가면서 버리고 갔나
바람의 나라에는 아직 있던데, 바람의 나라에 양심이 남아있단 뜻인가요!
쟤 던파에 여거너 아니냐 차원문 넘나드는거보니
사실 저 여자애가 넥슨을 손절한 것임
양심이 탈출하는 장면을 보여주는 모습이다.
이젠 완전히 사라져서 보이지 않는 것
애미 아니냐.
만드는 게임 캐쉬질 하게 만드는 것 보면 애미 없고, 애미 뒈진 회사잖냐.
넥슨 임원이 쓰레기지, 직원들은 맨날 네오플과 비교 당하면서 자발적 염전 노예화 되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