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don't le에이브이e me / John Sykes & Phil Lynott
Owner Of Lonely Heart / Yes
An Ending (Ascent) / Brian Eno
Lorelei / Cocteau Twins
Pandora (For Cindy) / Cocteau Twins
Sunday Bloody Sunday / U2
Maneater / Hall & Oats
Distractions / Paul McCartney
Just Like He에이브이en / The Cure
Lovesong / The Cure
Don't Dream It's Over / Crowded House
Another Day In Paradise / Phil Collins
Bark At The Moon / Ozzy Osbour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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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수정]예스, 유투, 필 콜린스(제네시스) 겹치네요 ㅎㅎ
The cure, Yes, Genesis.. 정말 좋아하는 밴드들 ㅎㅎ
감사합니다.
잘 들을께요.
감사합니다^^
와우 불펜 우측담장에 이런 음악들이 걸리다니 놀랍니다
무슨 종합선물세트 받은 기분이네요
근데 좀 단짠 단짠 하네요 ㅋㅋㅋ
첫 노래에 존싸이크스랑 필리뇻인데 홀앤오츠도 나오고 제키리 시절의 바켓더문이라 ㅎㅎㅎ
전 이거 받고 보니엠 해피송 걸겠습니다 ^^
넘 기분이 좋아서 장문의 ㅠㅠ
좋은 노래들 추천 감사합니다. 모르는 노래가 많네요 ㅎㅎ
필리뇻의 공허한 목소리..
존 사이크스 매끈한 기타 톤.. 너무 좋아..
필 콜린스의 차가운 음색이 너무 좋아서 참 많이 들었었는데..ㅎㅎ
Please don't le에이브이e me 개인적으론 오리지널 버전은 좀 심심해서
Blue Murder 버전이랑 Pretty Maids 버전을 좋아합니다
berzerk// 네 blue murder, pretty maids 버전도 좋지요. 가끔 듣습니다^^
hanerang// 뉴웨이브도 좋고 댄스도 좋고 초기고쓰락도 좋고... 그러다보니 단짠단짠 리스트가 되었네요 ㅎ
크보사절// 어릴때엔 필콜린스 시절 제네시스 보다 피터가브리엘 시절이 좋았는데요. 나이가 들수록 필콜린스의 음악이 참 좋더군요.
파토스// Cure, Joy Division 사랑합니다 ^^
모그와이-*// 일관성 없는 뒤죽박죽 선곡을 들어주셔서 제가 감사드립니다
한식조아// 오랜 음악을 함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토프에두// 이 쟝르 저 쟝르 마구 섞여있고요. 히트곡도 있고 알려지지 않은 곡도 있고... 좀 어수선합니다 ^^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뒷길// 메가히트한 곡은 아니지만... 이 노래를 아는 사람 중에 이 곡 싫어하는 사람 못봤습니다^^ 좋은 노래지요
MR.앤더슨// 가장 위대한 탈모인 중 하나죠.
저도 8-90년대에 락뮤직에 한참 빠져있어서 제가 좋아하는 밴드들이 많네요 ^^; 음악들 반갑습니다 ㅎ
홀앤호츠와 대릴홀 음악도 파퓰러하면서도 참 질리지 않죠 ㅋ
클라우디드하우스 엘피 사려고 한참 기다린적도 있고요..
예스는 그당시 제일 좋아하던 밴드 중 하나였는데 이 앨범 듣고 역주행 하기 시작했었네요 ㅋ
좋아하는 곡 많네요.
방가방가
[리플수정]Sigur// 저도 홀앤오츠 노래들은 질리기는 커녕 지금 들어도 새삼 참 잘 만들었다고 인정하게 되더라고요.
예스는 - 역시 존앤더슨, 릭웨이크먼이 주도하여 Fragile, Close to the edge 같은 명반들을 줄줄이 내놓았던 70년대 초반이 좋았죠 ^^
Crowded House의 Weather with you도 참 좋아하는 곡입니다
베레타// 좋아하는 곡이 많이 겹치다니 제가 더 기쁩니다 ^^
Maneater 싱스트리트에 나와서 정말 반가왔음 ㅠㅠ
[리플수정]닥터드레// 네네! Rio, Fought the law. Maneater, gold(스펜다우 발레) 등등 80년대 힛넘버들을 싱스트리트 ost로 들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80년대 당시 팝차트를 석권한 곡들도 있지만...선곡된 곡들을 보니 내공이 느껴지네요~
잘 듣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