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 안에 씨가 들어가 비가 와서 수분 공급이되고 발아가 되고 싹이나고 풀이 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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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털을 안깎으면 생기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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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초딩 때 솜뭉치인가 스티로폼인가에 씨 심이서 키우는 실험 있던 거 같은데
나 저거 마비노기에서 봤어
허브돼지인가 뭔가 하는 그거지?
하도 오랫동안 품종개량해서 저리 된거임
씨 발아
어???????????;
아 초딩 때 솜뭉치인가 스티로폼인가에 씨 심이서 키우는 실험 있던 거 같은데
뿅뿅아
씨 발아
머리쪽에만 잔디씨앗있는 인형도 있었지 않았나
왜 갑자기 욕을 'ㅡ' ;;;
양은 이미 인간 없이는 살 수 없는 몸이 되어버렸어
털 안에 뿅뿅아...
털 안에 씨.발아...
이게 그 도볼베르크인가 뭔가 하는거냐
그 몬헌에 풀이 등에 있는 몹 모티브가 양이었구나
저기에다가 꽃 키우면 엄청 귀엽겠다
양이 저래서 성격이 더러운가
걔들은 원래 더러움
와 씨1발아 했네
그래도 털 깎으면 동물학대임
안 깎아도 동물학대임
사육되서 살아온 기간이 너무 길어서 사람이 안깎아주는게 학대임 이미 종자체가 자연에 풀어놓으면 못사는수준
자연 도태될 종을 사람이 강제로 유지시키는 중이지.ㅇㅇ
모르고 개소리하는거임, 아님 컨셉임?
페타에서 개소리하길래 따라해본거임
앞에 ???를 달지 않아 비추를 수집 하는 사람이 되버리셨수
나 저거 마비노기에서 봤어
허브돼지인가 뭔가 하는 그거지?
근데 풀 난 돼지는 마비노기가 먼저야? 몬헌이 먼저야?
풀포켓몬인가
쟤네는 대체 야생에서 어떻게 살았던거냐
하도 오랫동안 품종개량해서 저리 된거임
인간이 없으면 살 수 없는 몸이 돼버림
야생에서 자라던걸 가축으로 기르게된게 1만년전인데
그 때 부터 야생종이랑 가축종이 분리됬고
가축양은 털과 고기를 더 많이 얻을 수 있고 기르기 쉽게 도록 교배되어 관리되어옴
지금에 와서는 더이상 야생에서 생존할 수 있는 능력도 별로 없음
야생에 있을적 양의 모습
지금은 무수히 많은 교배로 많이 달라짐
늠-름
저거막 뿌리가 살 파고든다던거 그러진 않겠지??
포켓몬 설정같네
옛날에 만화책에서 왠 사이코가 사람머리에 뚜겅열고 뇌에다 씨앗을 심어서 식물키웟던 이야기가 생각나네
이건줄
완전체네. 저 풀 뜯어다가 양고기 쌈싸먹으면 되는 거 아냐?
양............
니 혼자 봐 뿅뿅새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