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아지만한 개가…” 주먹다짐 부른 ‘입마개’ 정책 혼선
노인이 허벅지까지 오는 큰 개를 보고
견주에게 입마개를 하고 다니라고 하자
화가난 견주가 74세 노인을 넘어트리고 폭행
https://cohabe.com/sisa/602451
주먹다짐 부른 ‘입마개’ 정책 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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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새1끼가 걸어다니고있었네
개는소중하지만 노인은안소중하다고욧!!!
개가 개를끌고다니네
깜방 ㄱㄱ
개가 개를 키우네
깜방 ㄱㄱ
개새1끼가 걸어다니고있었네
개가 개를끌고다니네
개는 안무는데 주인이 무네
주인부터 입마개 시켜야겟네
개가 개를 키우네
사람이 문제였군!
견주도 입마개 해주자
우리집 개는 안물어요 구경만해요
개가 개를 기르네
개는소중하지만 노인은안소중하다고욧!!!
견주 사람이 아니라 뿅뿅냐?
개는 개 키우면 안되는데
개 입마개 말고 견주가 구속구를 찼어야했네
개를 따로 키울 필요가 없었네
정책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문제였네
역시 사람하고 이족보행 포유류는 구분을 해야돼.
근데 입마개 왤케 안 시키려고 하는거지
산책 시킬때만 잠깐 채우는 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