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금중에 떡이 너무나 먹고싶었던 아가씨

날씨좋네요 2018/05/12 00:54

엄마가 큰언니처럼 보이네요...

경군이 2018/05/12 01:08

충북에 세종시가 있음?? 방금 충북 지도보고 왔는데 충북에 세종시 없는데

부먹투사 2018/05/12 06:23

우리 장모님한테 저렇게 투정을 부리다니!
내가 혼내줘야 겠네!

천안정력왕 2018/05/12 06:30

저정도는 귀여운 애교지요 ㅋㅋ 우리마누라 보면 ㅋㅋㅋ 떡 안사오면 어유~ ㅋㅋ

현이99 2018/05/12 07:49

아가씨. 떡.
이런 거 제목에 같이 써두시면 오해하고 들어오게 되네요.
욕구불만인가? 텍스트만 보고 계속 이상한 걸 상상하지. ㅡㅡ;

현이99 2018/05/12 07:50

움짤이 영락없는 애고 엄마다.
둘 다 사랑스럽다.

댓글달러왔음 2018/05/12 08:24

엄마 앞에서는 누구나 애

팬더라이트 2018/05/12 09:31

좋은 생각하자 좋은생각 좋은생....좋은 떡.... 떡...
물러가라 음란마귀야!!!

시모네타 2018/05/12 10:04

그런데 왜 안사오셨대요?
나같아도 서러움 폭발!! 할듯

산토리니7 2018/05/12 10:16

넘나 귀여워~~  우쭈쥬~

돛새치 2018/05/12 11:21

귀엽당

부담됨 2018/05/12 12:01

근데 아직도 미스코리아 하나보네요..

미카엘이여 2018/05/12 14:38

자기야 장모님한테 그렇게 투정부리면 안돼요!!! 대신에 오빠야가 다음에 꿀떡사올테니까 우리 애긔는 극정하지 마라요^^~~

한여름눈사람 2018/05/12 15:20

저거 백프로 살찔까봐 안사오신거임ㅋㅋㅋ

liar 2018/05/12 15:36

으흐흐흐흐헤헤헤헤헤 저도 떡 좋아하는데 헤헤헤헤헷

우엥아르 2018/05/12 15:37

저렇게 흔들면 가슴 안아픈가? 남자지만 아플꺼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NormalUtopia 2018/05/12 15:38

아 넘 귀엽다 ㅋㅋㅋㅋ

첨보는닉네임 2018/05/12 15:47

그 떡 내가 대신.. 앗! 아..아닙니다.

넥스트 2018/05/12 15:54

역시 유전자가 금수저

달별밑가로등 2018/05/12 15:59

떡하나 주면 안잡아먹지~

존슨이쥐알통 2018/05/12 16:18

저도 참 떡을좋아하는데요

여우비구름 2018/05/12 16:32

ㅎㅎㅎㅎㅎㅎㅎ

일단이걸로 2018/05/12 17:44

ㅋㅋㅋㅋ 딸 경기 일으킬때 엄마 흠칫 널라심 ㅋㅋㅌ

killmetearme 2018/05/12 19:26

사진이 첨부터 끝까지 입이 삐주우우욱

더큰곰 2018/05/12 19:28

턱을 너무 깎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