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t. 루이스 E 커디스. 보다시피 낙지, 파스타, 잽스, 천조국 격추기록을 가진 미국 에이스... 인데, 어째서 미군기 격추 기록을 가지고 있는가하면...
장소는 태평양 전선. 루이스는 아군 쌍발 수송기가 일본군 기지를 아군기지로 착각하여 착륙을 시도하려는 것을 보게된다.
다급히 신호를 보내려했지만 라디오는 고장이 난 상태. 그는 일본군 포로보다 불시착이 낫겠다 싶어 수송기의 한쪽엔진에만 사격, 꺼뜨리는데 성공한다.
그러나 이 수송기 조종사도 어지간한 빠요엔이었는지, 한쪽 엔진만으로 여전히 착륙을 시도 중이었고, 결국 루이스는 나머지 하나도 사격으로 꺼뜨려야만 했다.
다행히 수송기는 사상자 없이 무사히(?) 추락하여 승무원들은 전원 구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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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가 전날 데이트했던 여자도 포함해서. 이 둘은 나중에 결혼했다고 한다.
요약.
결혼을 하려면 마누라를 격추시켜야 한다(?)
스시집 가는 것을 막고 결혼에 골인했습니다
새로운 라노벨이냐
마누라가 승무원이었다는거지? 문장을 떨어뜨려놓으니까 딴 얘긴쥴알었네
고인물 대전이네
이탈리아
아니 잠깐만 손으로 들고쏴도 어려울것 같은데, 기총소사로 엔진만 그것도 하나씩 정밀사격했다고? 불시착에 무리가 안될정도로 날개 손상은 최소화하면서?
여자도 격추
고인물 대전이네
?
마누라가 승무원이었다는거지? 문장을 떨어뜨려놓으니까 딴 얘긴쥴알었네
세상에 ㅋㅋ 독일 사이에있는 작대기 세개는 뭐야?
이탈리아
작성자가 파스타라고 한거 보면 이탈리아군인듯...
이탈리아 파시스트 깃발 = 독일 하켄크로이츠 = 일본 욱일기 3대 전범기
스시집 가는 것을 막고 결혼에 골인했습니다
새로운 라노벨이냐
조종사도 빠요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송기도 빠요앤임?
전투기 파일럿이 수송기 양측 엔진 적당한 정도로 폭발시켜서 바다에 추락시켜갖고 생존했다거 봤는데
아니 잠깐만 손으로 들고쏴도 어려울것 같은데, 기총소사로 엔진만 그것도 하나씩 정밀사격했다고? 불시착에 무리가 안될정도로 날개 손상은 최소화하면서?
내용이 추가됬네 전에는 마누라이야기는 없었는데 ㅋㅋ
마누라 이야기는 금시초문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