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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진정 달리고싶었던곳은 철로가 아닌 적의시체로 피물든 땅이었다
경적소리가 들리나?
이젠 해골 옥좌를 섬길 뿐이다!
.
미천한 인간녀석들 내 친히 지옥을 맛보여주마
토마스요원..
카오스네
이젠 해골 옥좌를 섬길 뿐이다!
더러운 코른 새끼는 칼맛이 제맛이지 너글을 받아들여라!
내가 진정 달리고싶었던곳은 철로가 아닌 적의시체로 피물든 땅이었다
미천한 인간녀석들 내 친히 지옥을 맛보여주마
.
와 이거 진짜 깜짝 놀랬다ㄷㄷ
기계교가 AI를 극혐하는 이유가 다 있었군
피와 해골을 내놓아라 필멸자들아!
....
카오스 드레드노트네
??? : 강하진 않지만 열심히 할께요!
경적소리가 들리나?
이벤트 호라이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최고봉이다 ㅅㅂ 이빨 어쩔
공포영화중에서 요런게 있었는데... 태평양한가운데서 배한척에
외계물질이 떨어져서 미친기계가 사람들 해부하고 로봇으로 만들어버리는
바이러스요
비스트 멤버
리-시빙
지금은 더이상 날 토마스라 부르지 않는다네
살아서 내 이름을 부를 수 있는 존재가 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