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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서 고등학생들이 떼거지로 담배를 피고 있다면..???

1. 옆눈길로 흘끔거리면서 모른척 지나간 후에 일단 안전한 집에 와서 slr 에 세상이 말세라면서 욕하는 글을 올린다..
2. 들을지 안들을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가서 따끔하게 한마디 하고 와서 slr 에 욕하는 글을 올린다..
본인이 성인이라는 가정하에, 사회통념이라는 잣대를 놓고 봤을때, 1번과 2번 중 어느 쪽이 옳다고 생각하십니까?
조폭은 영화가 너무 극과극의 과대포장을 해서 일반인들에게는 아무래도 현실감이 떨어지는 관계로 비슷한 결과물이 나올 가능성이 높은 떼거지 고등학생으로 바꿔봅니다..
ps) 어느 글의 댓글을 보다가 갑자기 그냥 궁금해서 올리는 거니 토요일 아침부터 죽자고 풀발기 해서 쓸데없이 힘빼지 마세요~
4_(2).jpg

댓글
  • 아씅이나네 2018/05/12 08:15

    험한 꼴 안 보려면 모르는 척이 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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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墨香™] 2018/05/12 08:26

    네 요즘 고딩들 무섭죠..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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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D. 2018/05/12 08:15

    근데 아우디 사진 첨부는 갑자기 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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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墨香™] 2018/05/12 08:26

    사진사이트라..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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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anJung 2018/05/12 08:55

    그냥 아우디사진이아니죠;; RS.... 버츄얼콕핏아닌거 보니 요즘것은 아닌거같은데, 아무튼 부럽습니다 ㅋㅋ
    언제나 RS를 한번 타볼까요~ 시원하게 아우토반에서 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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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르페디엠™ 2018/05/12 08:15

    피던 말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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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墨香™] 2018/05/12 08:26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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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느티낭구 2018/05/12 08:15

    마음은222222
    현실은3:멀리 돌아가고 못본척 하고 slr에도 안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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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墨香™] 2018/05/12 08:26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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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지* 2018/05/12 08:16

    차사진은 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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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墨香™] 2018/05/12 08:26

    사진사이트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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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tropose 2018/05/12 08:21

    저의 집앞이 골목이라 고딩들 담배를 많이 피는데
    어머니가 담배피는 고딩들한테
    담배 피고 꽁초 버리지말고 주워가라고 자기들돈으로 사서 피는거니 피지말라는 소리는 안하는데
    꽁초버리면 여기 청소 해야한다고 피해는 주지말라고 그랬더니
    그다음부터 집앞에서 담배는 안피더라구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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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墨香™] 2018/05/12 08:27

    현명하시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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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이트비치 2018/05/12 08:51

    저도 엄마네가서 똑같은 말 해주닌깐 안오더라고요 컵라면에 침에 누가 치우냐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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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르페디엠™ 2018/05/12 08: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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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lanA 2018/05/12 09:11

    아 뭔가 했네 ㅋㅋㅋ 아우디까지 븅신같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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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chno 2018/05/12 08:29

    체육관 관장님이(30대 중반,이종격투기선수 주짓수선수)
    도장 앞에서 담배피는 고딩들에게 피지말라고 훈계하니 애들이 아저씨 그러다 다치지 말리고 그냥 가라 했다네요.
    그래서 때리진 않고 그냥 팔만 집았는데 애들이 경찰에 신고하고 같이 연행되고...
    애들 부모오더니 내새끼가 담베피는거에 왜 머라그러냐고 했다고 합니다.
    그얘기 듣고 그냥 부모새끼들도 문제구나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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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墨香™] 2018/05/12 08:31

    흠... 그런 문제도 있네요..
    아직까지는 저런 상황은 당해본적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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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암동_꼬마 2018/05/12 08:36

    결국 부모도 똑같애요, 성인이라고 정신연령도 성인인 사람이나, 부모라고 해서 부모다운 부모는 많지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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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Dmk4난격 2018/05/12 09:07

    하는 행동이나 말하는 말투만봐도 가정교육을 볼수있지요...심지어 댓글스타일 까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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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墨香™] 2018/05/12 08:30

    의견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저는 2번쪽이다보니... 어떤 글에서 1번의 행동을 하시는분이 그렇게 좋게 보이지는 않아서.. 의견을 달다보니..
    의외로 2번 옹호하시는분들이 많아서 실제 그런건지가 궁금해졌네요..
    즐거운 토요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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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Dmk4난격 2018/05/12 09:09

    특이 애들은 모이면 무서워 집니다~ 조심하셔야되요 ㅋ 술담배는 안하지만 고등학교때 조금 껄렁하게 놀아봐서 아는데 ㅋ 누가 건들이면 조용하게 넘어가진 않았습니다... 조심하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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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르륵촬콱 2018/05/12 08:33

    마-! 한까치만도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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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墨香™] 2018/05/12 08:35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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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CARUS 2018/05/12 08:33

    경찰에 좌표 찍어주면 출동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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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墨香™] 2018/05/12 08:36

    아~ 부작용없이 효과적이고 좋은 방법이네요..
    3. 경찰에 신고한다
    저도 앞으로 3번으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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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쵸비몽 2018/05/12 08:35

    저럴때도 한때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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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墨香™] 2018/05/12 08:37

    그렇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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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안.자제할게. 2018/05/12 08:35

    길거리에서 떼거지로 어른들이 담배피고 있는걸 봤을때랑 같은 행동을 할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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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墨香™] 2018/05/12 08:37

    어른들도 별로 좋게 보이지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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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untWilliam 2018/05/12 08:35

    피해주지 않는다면 저런 아이들 그냥 놔두는게 더 나아요.
    저런 애들 부족해서 나중에 음식 배달시켜먹기 힘들어질 수도 있을 것 같아서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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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墨香™] 2018/05/12 08:37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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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한수야 2018/05/12 08:37

    2번 몇번하다가 열불나서 1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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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墨香™] 2018/05/12 08:38

    네 2번을 선택하기도 위에분 말씀처럼 여러가지 문제가 많네요..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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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ethodist 2018/05/12 08:37

    저는 늘...."얘들아..안보이는데 가서 피워라.. 그게 기본적인 예의 아니겠냐?" 라고 말합니다.. 얼굴이 그래도 먹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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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墨香™] 2018/05/12 08:40

    네~ 그 정도면 충분히 따끔한 거죠.. 이런 말 한마디 하기도 점점 힘들어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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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의여진상 2018/05/12 08:37

    나도 고딩때 길거리에서 폈는디 뭐 그러거나 말거나 관심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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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墨香™] 2018/05/12 08:40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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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이없어 2018/05/12 08:37

    주머니에 돈이 있는지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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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墨香™] 2018/05/12 08:40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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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크재희콥스 2018/05/12 08:38

    슬쩍 사진 찍어서 해당학교 게시판에 업로드
    근데 막상 귀찮아서 걍 그러려니 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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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墨香™] 2018/05/12 08:40

    그것도 효율은 좋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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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루프 2018/05/12 08:41

    운전중에도 그렇고 시비붙어서 괜히 다치면 나와 내가족만손해
    담배펴봐바야 지몸만 상하지 하고 그냥 못본척하고 지나갑니다
    제가 뭐라한다고 갸들이 말을들을꺼 같지도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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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墨香™] 2018/05/12 08:43

    따끔하게 말 한마디 하고 그냥 가시는것도..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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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방지축남아 2018/05/12 08:41

    중딩한테 처 맞고 합의도 제대로 못받는 스토리 올라왔는데 고딩을 어떻게 이겨요 ㅠㅠ 어끄제 수학여행온 학생들 선생들한테도 씨팔 미친년 이러는데 일반인들은 눈에도 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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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墨香™] 2018/05/12 08:43

    ㅠㅠ 무섭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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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irakocha 2018/05/12 08:42

    담배핀다고. 뭐라할 권한이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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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墨香™] 2018/05/12 08:44

    미성년자 흡연은 불법행위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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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r.scissorsΓ 2018/05/12 08:43

    제가 모여서 담배 피우던 학생출신(?)이라 나도 저땐 저랬지...하고 갈 길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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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墨香™] 2018/05/12 08:45

    저도 담배피우던 떼거지 출신이라 꼭 한마디 해주고 갈길 갑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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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르페디엠™ 2018/05/12 08:48

    님은 피워놓고 무슨 훈계를 해요. 한마디 해주고 가면 마음이 뿌듯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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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墨香™] 2018/05/12 08:57

    여러가지가 달랐으니까요~ 시비는 딴데가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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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담기/한길 2018/05/12 08:46

    교복입고 피면 안보이는데서 피라고 합니다. 어른들 보시면 좀 그렇지 않겠냐 그러면 떤데가서 핍니다.
    그런데 사복 입으면 패스. 나이 가늠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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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墨香™] 2018/05/12 08:58

    네 사복입으면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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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윤윤 2018/05/12 08:47

    그래야할 의무도 없고 그럴수 있는 권리도 없습니다.
    정 눈에 밟히시면 신고를 하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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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墨香™] 2018/05/12 08:56

    네~ 신고라는게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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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lm1004 2018/05/12 08:49

    걍 경찰에 신고해버리고 제 갈 길 가면 됩니다.
    알아서 쫓아냅니다. 집 앞에서 중딩새끼들이 (같은 중학교 출신이니 한 35년 정도 후배라 할 수 있는 ㅡ_ㅡ; 넘들)
    놀이터에서 피고 어쩌고 하면 다 내쫓고...고딩새끼들은 3명까지만 ㅡ_ㅡ; 아직까지 그 이상 몰려와서 핀 적은 없으니까...
    근데 그 이상이면 무서울 거 같고...
    ㅋㅋㅋ
    어째든 언젠가부터는 귀찮아서 경찰에 신고해서 미성년자한테 담배판 사람 안 잡냐고 물어봄. 그러면 알아서 내쫓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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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墨香™] 2018/05/12 08:58

    네 경찰신고가 제일 효율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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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구렌즈 2018/05/12 08:56

    신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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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墨香™] 2018/05/12 08:59

    네 신고가 제일 효율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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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墨香™] 2018/05/12 09:00

    3번 경찰에 위치를 알려주고 신고한다
    아주 효율적인 답이네요~ 왜 이 생각은 못했는지 ㅠ_ㅠ
    앞으로는 3번 을 지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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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icklen 2018/05/12 09:02

    어릴때 2,3명 피고 있으면 끄라고 몇번 그랬는데, 요즘은 니 건강 알아서 하는거지 하면서 그냥 지나갑니다. 무서운것도 있고요 ㅋㅋ
    from SL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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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墨香™] 2018/05/12 09:04

    앞으로 3번 경찰에 위치를 알려주고 신고한다 로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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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lrcode 2018/05/12 09:02

    사회통념이 청소년은 흡연을 할 수 없다라 할지라도
    청소년이 흡연을 하는 건 위법이 아니기 때문에 담배를 피고 있어도 부모나 소속 학교의 관계자가 아닌 이상 지적을 할 수 없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흡연부스가 아닌 길거리에서 피고 있으면 가까운 흡연부스나 흡연공간에서 필 것을 권해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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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墨香™] 2018/05/12 09:04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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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花彬]이경신 2018/05/12 09:04

    예전 5명이 피길래 머라고 한적이 잇는데 지금 조용히 지나 갑니다
    하도 무서운 세상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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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墨香™] 2018/05/12 09:05

    앞으로 3번 경찰에 위치를 알려주고 신고한다 로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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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死 2018/05/12 09:09

    아이 키우는 아빠 입장이 되니 아파트 단지 안에서 피는 게 보기 안좋아서 3명까지는 말해봤는데 그 이상은 해본 적이 없네요...
    다행히 덤벼들지는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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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墨香™] 2018/05/12 09:13

    ㅠㅠ 다음부터는 신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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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쇄사진범늙차 2018/05/12 09:10

    전 애들이 제면상 보면 그냥 알아서 다른데 가서 피우던데요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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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墨香™] 2018/05/12 09:13

    헉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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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dykody 2018/05/12 09:10

    고등학생 담배 피는 게 왜 그렇게 못마땅한 거죠?
    담배가 몸에 해로워서? 담배 냄새가 주변 사람에게 폐가 돼서?
    그렇다면 고등학생보다 성인이 담배 피는 게 더 나쁜 거 아닌가요?
    고등학생이야 나이 어린 놈들이 뭘 몰라서 그렇다고 하더라도,
    다 큰 어른들이 그런 해로운 걸 피우는 게 더 나쁘지 않나요?
    담배의 해악을 설득하는 것도
    어리석은 고등학생보다 지각있는 어른들이 더 잘 알아듣고 고치기 쉽겠지요?
    그러니 길에서 담배 피우는 사람이 있으면
    나이 많은 어른일수록 그들에게 다가가서
    담배는 몸에 해로운 것이고, 부득이 피우더라도 길에서 피우지 말고 지정된 흡연장소에서 피우라고 잘 설득해야 맞는 것이고,
    나이어린 학생은 그런 어른들 설득이 다 끝난 다음에 해야 하지 않나요?
    그 이전에 우선 본인부터 끊고,
    자기 가족, 친척, 친지, 친구들에게 설득을 하고요.
    어른부터 모범을 보여야 애들이 따라하는 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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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뭉뭉 2018/05/12 09:11

    담배 피우는게 불법도 아니고, 요즘같은 시대엔 사실 뭐라고 하는게 이상한거죠?
    근데 그런애들이 있어야 나중에 치킨도 시켜먹고, 피자도 시켜먹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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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붕띠가주차뿌 2018/05/12 09:14

    남자는 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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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원papa 2018/05/12 09:15

    자기 아들, 딸이 담배피는 것도 아니고, 쌩판 모르는 남인데 일찍 죽든 건강이 나빠지던 노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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