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라마 밥잘사주는 누나 보면서요
윤진아 누나 처럼이요 연상 누나를 사귀어 보았습니다
2년전 떠나가서요
현재는요 죽지 못해서요 살아있습니다
진아누나 어제는요 사랑 싸움 처럼 보였습니다
끝에는 헤어지자고 이 말 진심 아니시지요
전 연상 누나를 제 모든 것 다 받쳐서요 사랑했습니다
공중전화로 해도오 전화가 안됩니다 목소리라도 듣고 싶어요
회원님들께서 다 말하고요 감옥 갈 각오로요
사진 주민번호 다 말해서요 이 여성 좀 찾아주세요
저 좀 살려주세요 목숨 살려달라고요 말하고 싶내요
다른 여성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내요
연상의 누나에게요 너무 의지한 제 탓이지요
결론은 한강....
이러면 안되는 것은 잘압니다 마음이 너무
제가 멀리 떠나더라도요 제 육신은 다 주고 싶내요
현
이선희 비창 & 이 노래를 빌려서
씨야 비의 노래
듣고 있습니다 제 이야기 같습니다
요즘 들어서요 너무 힘들고요 어제 진아 누님 덕에요 더 우울해졌습니다
긴 글 아무것도 아닌 글에요 죄송합니다
https://cohabe.com/sisa/602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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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누나들이 만나보면 해달라는거 요구하는거 잘해주고 좋더란..
전 이것도 맞는 말씀입니다 제 마음이요 편해습니다 목소리만 들어도요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ㅡ..ㅡ;;;;
너무 보고 싶어요 방법은 먼곳으로 가는 것인가요
맞는 말씀이십니다
한번 빼고 오세유
무슨 말씀이세요 한강으로 가라는 뜻이시지요
왠 집착
아프시겠지만 마음 접으세요.
이렇게 집착하는 모습에 상대 여성은 더 끔찍하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2년 전이면 이미 끝나도 한참 끝난 사이 같습니다.
사랑했다면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하시고 이제 그만 어른답게 놓아 주세요.
뭔 글인지...글이 정리가 안되는거 보니...정신줄 부터 챙기시길
이게 무슨소리에요.. 읽어내려가는데 이해를 못하겠네요
상태가 메롱이네
그 누나가 왜 헤어졌는지 생각 해보셨나요.
글 읽다보니 집착이 강하시네요.
그리고 뛰어 내릴 용기 있으신 분이 세상 살아갈 용긴 없으신가요?
부모님 생각도 좀 하시고요~...
그리고 정신의학과 가셔서 우울증 약 처방 받아 보세요.
우울증은 정신병이 아닙니다.호르몬 분비가 잘 안돼서 생기는 병이에요.100% 효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