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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벽이 비브라늄 수준인 어느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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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나란년이 개노답인듯

 

댓글
  • 아크나이츠 2018/05/11 08:33

    그냥 안이쁜가보네

  • ㅅㅅㅁㄴ 2018/05/11 08:45

    ㅋㅋㅋㅋㅋㅋㅋㅋ34개 무엇

  • 루리웹-7553168341 2018/05/11 08:46

    이쁘고 안이쁘고 떠나서 별로 관심도 없는데 저뿅뿅 떨면 진짜 죽이고 싶을 때도 있음

  • Walkre 2018/05/11 08:42

    나는 피해자고! 너는 가해자야! 알아들어?!

  • ssh3262 2018/05/11 08:52

    여자랑 말한적이없어서 무슨분위기인지 모르겠는거시와요하와와

  • 아크나이츠 2018/05/11 08:33

    그냥 안이쁜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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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쿰오척후 2018/05/11 08:44

    당사자 말고 2명한테 더 했다는걸 보면 마음마저도 안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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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7553168341 2018/05/11 08:46

    이쁘고 안이쁘고 떠나서 별로 관심도 없는데 저뿅뿅 떨면 진짜 죽이고 싶을 때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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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4842168 2018/05/11 08:34

    여자들 특유의 열등감 분위기 조성할려고 저지1랄떤게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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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sh3262 2018/05/11 08:52

    여자랑 말한적이없어서 무슨분위기인지 모르겠는거시와요하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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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다림 2018/05/11 09:06

    이 여혐 종자를 극형에 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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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alkre 2018/05/11 08:42

    나는 피해자고! 너는 가해자야! 알아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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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허의구도자 2018/05/11 08:44

    저는 34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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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모나잌ㅋㅋㅋ크 2018/05/11 09:05

    킬링포인트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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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ㅅㅅㅁㄴ 2018/05/11 08:45

    ㅋㅋㅋㅋㅋㅋㅋㅋ34개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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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 Motion 2018/05/11 08:51

    33+33+3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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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리는 라면 2018/05/11 08:45

    고양이가 어때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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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씨 2018/05/11 08:46

    이뻣으면 안좋아해도 저렇게까지
    안할텐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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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은선혜 2018/05/11 08:46

    내가 하나 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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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1커피우유 2018/05/11 08:47

    뭔데 귀엽냨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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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노의새우튀김 2018/05/11 08:47

    34개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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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토하P 2018/05/11 08:52

    서동요를 노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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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1535579555 2018/05/11 08:52

    상습적인거 보면 형들도 과거에 당하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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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53PL 2018/05/11 08:54

    만화 짤 생각나네. 관심조차없는 사람의 호의만큼 기분나쁜게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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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의일체 2018/05/11 08: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개 ㅋㅋ 귀엽네 ㅋㅋ 운동남쪽지 보내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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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전일우코난 여행사 2018/05/11 09:01

    이건 철벽이 아니라 팩트리어튼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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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돌풍 2018/05/11 09:01

    나랑 비슷하네..... 5학번 아래의 여자애들 두명 mt때 같은 조여서 밥한번 사줬고
    그 학기 끝나고 학비가 없어 아르바이트하려고 휴학한뒤 반년뒤 복학했드만
    여자애들 중 한명을 내가 좋아했다가, 차여서 휴학한걸로 소문났드라........
    미친 얼굴도 기억안나게 생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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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란 2018/05/11 09:03

    마침표 빌런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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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T 2018/05/11 09:08

    이제 미투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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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ndstep 2018/05/11 09: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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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침갓 2018/05/11 09:14

    도끼병 말기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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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0813326374 2018/05/11 09:15

    상상암 보다 최신인 상상어장관리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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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udin 2018/05/11 09:16

    와 나도 이런거 당한 적 있었는데. 예전 회사에서 옆팀의 신입 여직원이 몇 달 다니다가 갑자기 잠적하고 퇴사해 버렸는데, 나중에 그 팀 사람들이랑 술 마실 때 나보고 걔 좋아했냐고 물어서 당황. 그 여직원이 내가 자길 좋아하는 거 같다고 같은 팀 사람들에게 이야기하고 다녔다고. 회사에서 마주치면 웃으며 인사하고 어쩌다 한 번 같은 전철 타서 말하면서 간 게 다인데 당황스러웠음... 결정적으로 예쁘지도 않았... 무슨 자신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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