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원 콜라사건

수면유도제 있자너

? 그거 먹은 애 ㄹㅇ루 죽은듯이 자는거 봤는데

수면제 말고 설사약이었으면 더 현실적이었을텐데

체질차이아닌가

수면유도제 정도는 팔고 공부하는
사람에겐 그정도만 하도 존나 치명적임
그것보다 탄산음료에 어케 약을 탔는지가 문제

암튼 지가아니면 세상사람 전부 아니지 ㅋ

항히스타민제라고 감기약 중에 잠 엄청 오는거 있던데. 난 그거 먹으면 10시간 잠

증거없음 존나 그딴소리좀 하지마라

우울증 상담받으면 수면제 구하는건 가능한데
문제는 수면제 먹는다고 유도 정도지 저렇게 늦게 일어날정도로
효과가 길게 지속되지 않음 그러므로 주작

ㅇㅇ 과량을 투여했다면 10시가 아니고 응급실행이나 사망이고
먹는다고 효과가 그렇게 오래가진 않음 당장 잘수있게 도와주는정도

밤늦게 공부하다가 그거먹고 푹자면 늦게일어날수도 있는거지

지인증에 우울증 치료받단 사람이 있느데 효과는 길어야 2~3시간이라
그후엔 불면증이 다시 오고 그래서 힘들댔음 알람듣고 못일어난건 본인 컨디션이지
수면유도제 탓이아님

왜 전혀인데??

본인 컨디션이든 뭐든 그런 상황이 일어날 순 있는거지

인식하고 먹으면 그정도인데
인식 못하고 먹으면 아침에 한두시간이상은
죽은듯 더 잔다.

지금은 모르겠는데 예전엔 약국가서 달라고하면 그냥 줬어
내가 직접 사봤음

이거 예전에 개콘서 하던 개그자나

항히스타민제는 경미하지 잠이 엄청오지는 않을텐데...

웃자고 보는 유머게시판에서 또 죽■■자 달려드네 어휴

이미 내논리로 승리하고 끝난지 한참된 덧글에다 존나 덧글달리네
이제보니 베스트갔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시비걸리기전에 덧글지운다

아따 마 성님 정신승리 오졌다요

근데 감기약 줄 때 사람마다 효과 다르다고 하지않나요?
저도 저는 별로 안 졸린데 어머니는 병원 감기약 드시면 꼭 1~2시간은 주무시던데

사람마다 몸의 반응은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수면유도제만으로도 엄청난 효과보는 사람도 있음. 그 반대로 아무리 수면제를 먹어도 잠이 안와서 힘들어하는 사람도 있고. 본문의 저 사례가 조작된 것일 수 있겠는데, 단정형으로 '없다'고 선 긋기는 힘듬. 멀지않은 과거.. 아마 작년이었나. 수면제 관련해서 직접 언론사에서 얼마나 구하기 어려운가 실험한 적도 있었는데, 의외로 굉장히 간단했음.
정신상담 클리닉에서 힘들다, 우울하다, 잠을 못잔다고 호소하고 수면제 처방 받은다음에 여기 약국에서 구매. 또 다른 병원가서 처방 받고 다른 약국가서 구매. 이런식으로 금방 수면제 많이 모을 수 있었고. 이런 경우라면 드문 예외사례라는건 의미가 없음. 가능하냐, 가능하지 않느냐의 영역이지 예외냐 아니냐의 영역이 아니니까.

남들 다 웃고 지나치는 유머게시판에서 혼자 진지해져서 주작이니 뭐니 댓글달고 쪽팔리니까 다 삭제한담에 정신승리하면 뭐하냐

근데 이거 주작임
왜냐고? 내가 올린거니까

2세대는 1세대에 비해서 잠오는 단점을 줄여서 나왔으니 꼭 필요하다면 2세대로 달라고 하면 될거임 ㅋㅋㅋㅋ 감기약보단 간지러움 등등을 잡아주는 역할이 크지만

이 글이 주작이던 뭐던 상관없고 네가 올린글에 너 본인이 죽자 살자 댓글 달아놓고 쫄리니까 다 삭제한 담에 정신승리하는 니 꼴이 웃겨서 그런거야

장래 우병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