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한겨레와 광고.jpg

좌파의 조중동

거부한건 처음알앗네요ㅋㅋ

기대도 안했음ㅋㅋ

원래 돈주면 광고 실어줘요.
삼성은 광고 받느냐 마느냐 갑론을박이 있어요ㅎㅎㅎ
그래서 한때 삼성광보 받은적도 있을껄요? 근데 다시 안받는걸로...

근대 어차피 광고유치하는쪽하고 취재기자하고는 역할이 다르쥬

한걸레군요.

원피스11// 이 말이 맞음

예전에 한겨레에서 삼성을 생각한다는 광고 단가 이견 때문에 광고를 못 실었다고 본 기억이 나네요. 반대 의견이 있을 수 있는 경우에는 책 광고라도, 광고 단가가 올라간다고 써 있더군요. 출판사는 싸게 광고하려하고, 언론사는 최대한 많이 받으려하는 과정에서 광고주가 광고를 포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무뇌용// 윤 대표는 이번 사태와 관련한 한겨레 관계자들의 해명 가운데 "사회평론과 관련된 내용 중 사실과 다른 부분을 바로 잡고자 한다"며 "왜냐하면 그 ‘해명’의 와중에 본의 아니겠지만 사회평론이 많은 오해를 사게 된 측면이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윤 대표는 우선 "(한겨레 광고국은)담당자가 없어서 입장을 못 정했고 그래서 광고가 실리지 않은 것뿐이라고 해명하고 있다"며 "광고 게재를 협의할 당시 광고국의 답변은 명백히 '지면이 없다'는 것"이었고 "담당자가 없어서 광고를 싣지 못한 경우는 드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반박했다.
한겨레 광고국 간부가 광고 단가를 제시하기 위해 사회평론에 먼저 전화를 했었다는 해명에 대해서도 윤 대표는 "(광고국 간부가) 사회평론에 한 번도 먼저 전화를 해온 적이 없다"고 밝혔다.
윤 대표는 "우리는 한겨레신문 광고국의 내부 입장을 해명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사실과 다른 발언들’로 인해 사회평론이 독자들로부터 잘못된 비난을 받는 일이 벌어지지 않기를 바랄 뿐"이라며 "‘실제로 한겨레신문은 처음부터 광고를 실을 입장이었는데 출판사 측에서 한겨레신문까지 매도하면서 광고미게재 사태를 책마케팅에 활용하는 ‘얕은 수’를 쓰고 있다'는 비난을 듣게까지 되어서야 우리가 침묵만 하고 있을 수는 없지 않겠느냐"고 토로하기도 했다.
한겨레가 처음 제시한 광고단가의 4배를 요구한 데 대해서도 윤 대표는 "통상 출판사들이 집행하는 광고의 단가가 일반 대기업의 상품광고나 부동산 광고에 비해 저렴하다는 사실은 출판계 인사는 물론 광고계 인사들도 모두 아는 사실이며, 이로 인해 출판 광고들의 집행 일자가 연기되는 일이 흔히 발생하는 것도 모두 아는 사실"이라면서 "통상적인 도서에 속할 라는 책에 적용되는 광고단가가 갑자기 4배나 뛰어야 할 이유는 합리적으로 설명하기 힘든 일이 아닌가 한다"고 강조했다.
윤 대표는 특히 한겨레 쪽이 "보수신문에 먼저 광고 게재를 요청했다가 거절당하자, 한겨레신문을 찾아왔다"고 해명한 데 대해서도 △사회평론은 (조선 중앙 동아보다) 광고액수는 적지만 2007년 이후 매년 한겨레에 광고를 집행해왔고 △조선 중앙 동아가 광고를 거부하자 한겨레를 찾은 게 아니라 처음부터 한겨레를 광고지면으로 계획하고 있었으며 △광고료를 깎아달라고 한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원문보기: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86509#csidxb36536537198eeda58879515808e567

역시 한걸레
한번 걸레는 영원한걸레
적폐에 대한 충성은 대단하네요

기대감은 커녕 이제까지 속아왔단 배신감만..
하긴 계속 속아온 부족한 자신을 탓해야겠죠

이명박 4대강, 박근혜 국정교과서 광고는 돈만 주면 받으면서 비문 이읍읍 곤란하게 하는 광고는 돈줘도 안받아
이재명 자서전 책 집필한 서해성의 입을 빌어서 '놈현 관장사'라는 컬럼을 버젓히 실는게 한걸레
다른 신념은 없어도 반노 반문 신념 하나는 한걸레가 최고
양향자가 삼성출신이라고 마타도어하면서 삼성 비판한 책 광고는 안실어요.
김의겸이 청와대갔다고 자기들 자존심 상한다면서 김의겸한테 청와대 들어가지 말라고 하는 한걸레 기자들이
한걸레 삼성 출입 기자가 이재명 밑으로 삼성에 들어갔을때는 침묵함
이게 한걸레의 본모습
한걸레가 진보면 주황일베 손꾸락들도 진보겠네?
한걸레의 정체성은 그냥 단순해요. 진보가 아니라 그냥 반노반문 신문입니다.
똑같이 반노반문질 하는 조중동과 똑같다는 소리 듣기 싫어서 여성, 인권, 동성애 이런 이슈에서 목소리 내면서 진보 코스프레하는거죠.
진보 코스프레하면서 반노반문질하니깐 자기들은 조중동하고 다르다고 우월감갖는 바보들이죠.
안철수나 이재명이 좋아서 빠는게 아니라 반문이라서 빠는거에요.

킬겨레, 약겨레

[긴급]중앙일간지 기자 2명 마약복용혐의로 입건- 2명모두 사표
컥... 오늘 터진 이거 어디 신문사?

삼성 비데기가 그렇지 뭐

많이 보시라구 추천 드립니다

야 진짜 내가 다 부끄럽다 ㅋㅋㅋㅋㅋ돈이면 영혼도 팔줄 알았더니 마지막 절개 무엇? ㅋㅋㅋㅋㅋ

역시 메갈실드치던 사람은 실드가 가능함

술먹고 동료 패서 죽음으로 내몬 신문사 아닌가요?
그걸 뉴스될까봐 다른 언론사에 내지말라고도 말했다던데 사실인가요 이것도?
정말 저랬다면 대단한 신문사네요. 술먹고 동료패고 죽이고 다른신문사에 입막음시도까지
설마 안했겠죠.. 했다면 언론도 아닌데 저건

언제망하나 이것들은

전 경향이 더 싫은데

약겨레 한걸레

진정한 걸레. 요즘 경향은 오히려 찌라시 원탑 아닐까 싶구요 ㅋ

김연아 광고도 거부한 곳이라

오늘 5월 10일자 한겨레 광고 현황을 보도록 하죠
오늘 32면 발행
전면 광고 4면 - 가발 하이모 광고, 농협, SK하이닉스,,안마의자 광고
1/3이 광고 2면 - 한국 가스공사, 한겨레 신문 자체 광고(보기 딱하네요)
1/4이 광고 8면 - 농어촌공사관보, 행정안전부, 생활광고, 무역보험공사, 자매회사 한겨레 출판 광고
엠비씨건축박람회,동아전람박람회(동종업계의 도움?).법원경매 및 표창원책광고
1/6이 광고 1면 - 바디 플랜드 광고
그리고 나머지 17면은 모조리 기사입니다. 광고가 없어요.
이상하게 SK만이 가끔 전면 광고를 줄 뿐, 다른 신문과 비교할 수도 없이 대기업 광고가 없어요.
논조가 아무리 맘에 안들어도 광고로 한겨레를 까는 건 정말 그러네요.
오늘 컬럼도 문재인 정부의 1년,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향해 라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의 기고문이 실려있고...
매일 아침 한겨레를 받아 본지 20년이 넘었습니다. '
그래도 자본에 맞서 싸우는 신문입니다.

똥파리들 혜경궁광고 안해줬다고 ㅋㅋ
똥파리들 혜경궁이 김혜경씨가 아니다라고 경찰이 발표하면 경찰도 이재명이 장악했다고 할 거라고 500원 겁니다.

진짜 진보의 박사모 맞네여 똥파리들

똥파리들께 질문
김어준 김용민은 혜경궁에 대해서 말 한마디 없는데 김용민 김어준한테는 왜 조용해여?
이작가는 사실로 들어나면 경기도지사로 당선되도 사퇴해야 된다고 수도 없이 얘기하는데

폐간ㄱㄱ

와 똥파리만 보이는 똥파리가 왔다

똥도 못 닦는 폐지

대한민국에서 재벌과 싸우는 언론은 없습니다
대놓고 광고 받는자
싸우는척하면서 광고나 협찬을 받는자
이 2가지 언론만 있습니다.
절대 그회사 광고나 협찬을 받지 않을거같은 언론사들도 믿지마세요
티안나게 협찬하고 싸이드로 밀어넣으니까요
순진하게 그회사만은 아니겠지 하시는분들은 환상에서 벗어나세요

근데 저따위걸 돈주고 사본다는게 코미디.
조중동이야 지들 카르텔끼리 확장해서 돌려본다지만...
아..극과 극은 통하는게 있느니
이쪽 카르텔도 그러려나?

한걸레

페미나치 똥꼬 빠는 한경오, 조중동이랑 크게 다를것 없음

화장실 휴지 귀한 시절에는 신문지 구겨서 똥이라도 닦았는데, 지금은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네요

한걸레는 영원한 걸레

한겨레가 자본과 싸운다니 그 자본은 어딘가요? 레몬테라스?

자본주의 하체

거지 조중동

업계 담당자로서 한 말씀 드려보겠습니다.
광고 지면 배당 및 수주에 대해서는 광고국에게 권한이 있습니다.
소위 진보언론사로 구분 되어 있는 매체들이 편집국의 논조와 방향이 맞는 광고를 수주 하느냐..
라고 본다면 꼭 그렇지 않습니다.
한겨레의 광고국은 삼성과 정부 광고를 수주 하지는 않을 수 없는 상황이었을겁니다.
매출을 올려주는 조직은 삼성과 정부광고 물량을 대행하는 언론재단이니까요.
추정컨대 해당 광고를 내보낸다고 했을때 편집국의 기자와 데스크들은 문제제기를 했을겁니다.
자존심도 상하고, 기사 논조와도 맞지 않으니까요.
하지만 결국 받기로 했고, 저렇게 주요 지면의 5단광고로 노출 되었지요.
최근 매체사의 수익은 신문구독이 아닌 광고에 편중되어 있는 구조입니다.
결국 삼성 정부 광고를 받을 수 밖에 없죠.
결국 사대강을 반대하고 국정교과서를 반대하는 콘텐츠를 생산하는 기자들도 월급을 받아야 하니까요.
삼성을 생각한다. 혜경궁 김씨 광고를 거부한 이유는
삼성의 눈치를 봐야하고 => 광고 안 줄테니
혜경궁 김씨 => 매출에 지속성이 떨어진다.
라느 논리로 거부가 되었을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겨레가 영혼이 없는 걸레라서라기보다, 직원들 월급을 줘야하는 영세(조중동에 비해...) 언론사입장에선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봐주셔도 될 것 같습니다.
결국은 언론사들도 자본의 논리에 따라 움직일 수 밖에 없는 구조인거죠.
그나마(?!) 진보 언론사로서 콘텐츠를 생각하기 위한 최소한의 자구책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언유착의 구조가 깨지지 않는 이상 지속적으로 진행될 사안일테구요.
언론사가 재벌의 광고에 의지하지 않는 bm를 발굴하는게 언론사의 주요 미션이기도 합니다.

한걸레가 무슨 좌파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