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선 한참 전부터 권당들이 이런 의혹에 조사해 달라고 당에 요청했어요
아무 들은 척도 안하니 경선이라도 미루고 의혹 밝혀 달라고 서명까지 해서 보냈죠
그거 다 뭉개고 지금까지 왔습니다. 그 어떤 납득할만한 조치도 취하지 않았어요.
혜경궁김씨와 더불어 민주당에 대한 불만이 커지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결국 많은 사람들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경선은 일정대로 치뤄졌고 이재명후보가 이겼습니다.
그러니 바로 경선 불복이네 해당행위네 하는 건 너무 나가는 거 아닙니까?
그사람들이 경선 후에 이 이슈를 꺼낸 것도 아니고 계속 말한거를 본인들이 무시해 와 놓고서 가해자 프레임은 참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정신을 기반으로 한다면서
그 기본정신을 위배하는 행동을 하는 자에 대한 조사에는 그리도 소극적인게 이해가 안됩니다.
그러고서 시위하는 사람들 광고하는 사람들 나무라기만 하는데
민주당에서 윤리위에서 제대로 심사라도 했으면 아니 관련인 불러서 조사하는 척이라도 했으면
저 장담컨데 저분들 시위하고 광고 모금하고 안했을 겁니다.
이제까지 수개월동안 그냥 침묵으로 일관한게 당의 태도에요
의혹과 더불어 당에 대한 실망이 겹쳐서 저러는 걸 조금도 이해하려고 안하는게 어이가 없네요.
당선되어도 의혹제기는 계속 할 수 있는거에요.
이 글에 당원 지지자들의 심정이 다 들어있는듯
이건 당이 가장 큰 문제죠.
대놓고 당원을 무시함....
민주당 지지율 최고치 갱신
국민들이 판단합니다
ㅇㅇ 그냥 깔끔히 의혹털고갔으면 될껄
정치인에 대한 검증은 계속 되어야 하는거죠.
검증을 공격이라 몰고가는거 자체가 잘못된거.
당선 되더라도 검증은 계속 되어야 하는거구.
공감. 그 분들 탓할게 아니죠. 일이 이 지경인데 후보자랑 당에서는 싸그리 뭉개니 저런 반응 나오는 거라고 생각함. 의혹 깨끗이 밝히면 더이상 논란이 될 일도 없잖아요?
지금 민주당 지지율과 후보들의 지지율을 대통령님 지지율이 다 커버해주고 있죠.
어떤 문제가 생겨도 대통령님 지지율이 커버해주긴 할겁니다.
민주당 지도부와 후보들은 청와대 쪽으로 아침마다 큰절이라도 해야.
당이 문제를 키우고 있음
당이 나서서 조사해보고 아니면 아니다/맞으면 맞다 교통 정리를 해야지
지지자들이 한달 넘도록 후보 검증해달라 애원을 해도
대표란 인간은 카이사르의것 어쩌고 주둥이만 털면서 지지자와 후보가 알아서 해결하라니 미친거죠
당원토론,방송사 토론도 안하고 도망 다니는 놈을 지지자들이 개목줄 채울수 있는것도 아니고 무슨수로 끌고온다고
이런식으로 대표가 나몰라라 하니 일이 커짐
ㅠ
민주당 정치인들은 혜경궁이 진짜 이재명 부인이라고해도, 그쯤이야 괜찮다고 생각하는거 아닐까요. 사실 혜경궁건은은 지금 가장 집중할 수 있는 것일 뿐이지, 그외에도 이재명의 인성과 도덕성이 매우 낮은점과 이재명과 관련되 사건사고 의혹들은 공직을 맡아서는 안되는 수준이기 때문인데...
이재명 옹호할 생각 추호도 없는데 민주당 입장에서는 난감하지 않았을까요
커뮤니티에서는 난리인데 정작 여론조사는 높게나오고?
애시당초 문제 삼을꺼 였으면 대선때 짤랐어야 정상이지..
이런걸로 민주당을 탓하는건 좀 미숙하지않나..
이재명 후보 사퇴시켜야함 절대 사퇴할 인간이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