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문명의 기원은 일본이다

이런 거짓된 세뇌 국뽕따위!!

이정도면 딸딸이 장인 인정 ^^b

이 책이나 읽으라지 ㅋㅋㅋㅋㅋㅋ

똥을 싸도 사주는 이가 있으니 얼마나 좋은 나라냐.

저 정도면 병이네

어느 정도  국뽕은 세계 어느 나라라도  다 가지고
있는거니까  그냥 그렇다 치더라도 ..
저건  뭐  ㅋㅋㅋㅋ  ja위질이  이 세상급이
아니네요 ..ㅋㅋ  저정도면  미친 거지

우리는 아무리 잘 나가더라도 저런거는 절대 따라하지 말길

저 쓰레기들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는게 일본의 국민이라면, 그게 대다수라면 그 일본, 참 별거 없네.
지금의 한국이라면 일본을 뛰어 넘는건 시간 문제다.

온 나라 다 까네 ㅋㅋㅋㅋㅋ 미친ㅋㅋㅋㅋ 내가 일문학과지만 저런 병신같은 부분 땜에 정뚝떨이다 진짜ㅋㅋㅋㅋ 아무도 뭐라 안하는데 지들이 찔려서 쉐도우 복싱 시전ㅋㅋㅋㅋㅋ

문제는 책 제목이 다 일본어라는거ㅋㅋㅋ

와. 얘들은 낯짝이 이리도 두꺼운지.

행복회로 ㅋㅋ

구질구질하다

이런 책이 인기가 있다는 것 자체가 일본이 요즘 상황이 안좋고 조급하다는거죠.
일본 진짜 잘 나가던 시기에는 굳이 이렇게 표현 안해도 잘 나갔기 때문에...ㅎㅎ;

애잔하다..애잔해

그러니까 저런 ㅄ같은 제목과 내용으로 책을 만들어도 팔린다는건가요????!!!!!????

병적으로 외부 시선을 신경쓰는 나라다보니, 모두가 우리를 사랑해!! 모두가 우리를 좋아해!! 라고 믿지 않으면 살 수가 없나보다 싶어요.
그런데 저 정도면 정신병 수준 아닌가요...;;;;

마지막은 하루키의 "먼 북소리"라는 책입니다.
저런 책들이 출판은 많이 되나, 많이 읽히는 건 아닙니다
다만, 저런 책들이 버젓히 출판되는게 이상한거죠.
심지어 많은 일본인들은 해외 경험이 없으며, 외국 서점에도 저런 책들이 즐비하다고 실제로 믿고 있습니다.
한국서점에서 혐일책을 찾을 수 없었다는 사회운동가의 충격의 글도 오유모에서 봤네요.
그리고, 실제로 작년 아마존 기준 가장 많이 팔린 책은 "미래 연대표, 인구감소국가 일본에서 앞으로 일어날 일들(未来の年表 人口減少日本でこれから起きること)"이라는 책이었습니다(아래).
좀 더 현실을 직시하는 이런 책들이 사실은 많이 팔립니다.

저 정도면 나라 전체가 마음의 병이 있다고 봐야

차라리 저렇게 딸딸이 치는건 비웃어 주기라도 하죠
한국인은 전혀 모르는 한국이야기로
한국인들은 공자가 한국인이다 라고 이야기한다는거죠
일본 극우쪽 소행이 아닌가 의심하는데
공자를 비롯해서 만리장성 두장등등
한국에서 역사공정한다고 허위로 지어내 이간질
하는 세력이 있습니다

저정도 밖에 안되는 곳이라면 곧 사라지겠군요...

일본인은 참 좋겠다
손 안대고 ja위도 할 수 있어서
진짜 호황기일 때는
저런 책이 없었겄지
망한 부자가, 과거회상하면서
'나 잘나갔을때 말이야~'
그러는 거네

괜히 논픽션 잘만드는 나라가아님

딴건 모르겠고 영국싫어하는건 알겠다..

이젠 쫌 무섭다

제목만 봐도 종이 낭비하는 쓰레기인데
팔리니깐 계속 나오는거겠지요. 허허허..

미국은 못 이기나 본데? ㅋㅋㅋ
그 와중에 영국을 걸고 넘어지는 걸 보니, 식민지 역사에 있어 죄인은 죄인을 알아보는 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ㅋ

옛날 만화인데 세계의 미스터리 조사반이라고....읽어보면 인류의 기원이 일본이라고..
모아이 석상도 일본인의 조상의 상투를 본딴거고...
비웃으면서 재밋게 본 기억이 잇네요...

방사능으로 뇌가 파괴>재생을 반복해서 닝겐을 초월함

일본이 저정도로 수준이 낮은건가..

민주국가도 아닌 나라.
우민, 권위주의, 언론통제의 3박자로 만들어진 돈많은 국가의 돈없는 노예들.

ja위대를 보유한 ja위의 나라답다

자신의 더러움을 숨기기 위한 병적 결벽, 강박입니다. 치료대상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