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강대에서 '서강대학교 인권주간' 이라며 인권강연을 위한 강연자를 초청한다고 총학이 발표함
2. 학생들 반발. 총학생회 불만이면 학생회비로 안 부른다며 그냥 진행함.
3. 학생들 총학생회가 잘못했던 과거일들 찾아서 탄핵운동 서명 받음. 현재 200명 싸인 1100~1200명이면 탄핵안 발의 됨.
4. 이 학교 이사회가 예수회인데다 총장이 신부님임.
5. 누군가 총장에게 다이렉트. 예수모양dil도 올린 거까지 알림.
6. 총장 분노. 취소 안 시킬시 학생회 중징계 때린다고 협박 or 강의실 폐쇄 통보
이 때문에 거의 취소 확정이 되었다고 함.
참고로 총장이 말해도 총학이 한 번 씹다가 총장이 열받아서 중징계 이야기를 꺼내게 되었다고 함.
학교의 주인은 학생이 아닙니다. 총장이죠
착한 갑질 인정합니다
이렇게 인류애를 저버리고....
참된 갑질 ㅇㅈ합니다
착한 갑질 인정합니다
학교의 주인은 학생이 아닙니다. 총장이죠
아니 이사회야
이렇게 인류애를 저버리고....
이건 갑질이 아니라 제대로 된 업무수행 아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