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는 한 방송에서 세월호 유가족을 만나 눈물을 흘린 바 있다.
이영자는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식사하셨어요?’(이하 ‘식사하셨어요’) 방송에서 한고은과 함께 자월도에서 만난 한 어부와 농어 낚시에 나섰다.
두 사람은 잡은 농어를 회로 먹은 뒤, 배를 태워준 어부 장종열씨와 바다 위의 삶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당시 방송에서 장종열씨는 “최근 좋지 않은 일이 있었다. 어머니가 세월호 사고로 돌아가셨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한사코 말렸었다. 친구 분들이랑 자월도로 오시라고 했었는데, 어머니가 친구들과의 제주도 여행을 손꼽아 기다렸었다”며 “아마 가까운 곳에 살았다면 끝까지 말렸을 거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한고은과 이영자는 눈물을 흘리며 슬픈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30&aid=0002706524
엠조선 십새들..
그만둔다고는 못들었고 이번주 한주 촬영 안간다고 기사봤어
이번에 뿅뿅난 그 프로도 그만둔다 하든데
이러다가 영자누님 마음고생해서 병나실거 같네
이러다가 영자누님 마음고생해서 병나실거 같네
이번에 뿅뿅난 그 프로도 그만둔다 하든데
어떤 거?
전지적 뭐시기
전지적 참견시점? 그거
그거 이영자 한 명이서 캐리하는 프로인데 그걸 그만둔다고 하면...
그만둔다고는 못들었고 이번주 한주 촬영 안간다고 기사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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