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여학생에게 흥분제를 몰래 먹이는데 성공했지만 흥분제가 불량이라서 중간에 여학생이 깨는 바람에 실패했다 돼지발정제가 진짜였다면 성공했을텐데... 출처: 홍준표 자서전 -123p-
오해다
무슨생각으로 자서전에 저런걸 썼지??
저때만해도 여성인권이 많이 구렸기에...
근데 이상하게 저놈은 안건드림 아무도
소름.....터지는거보면....
터지긴 하는데 타격이 전혀 없다보니 피해자들이 그냥 넘어가게 된다고 함......
자 나르자
미투를 터트릴 당사자가 존재하지 않거나 존재했었거나 존재조차 없었거나
와 진짜 저런사람이 국회의원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