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을 부르면 되는군요~
공무원 기피직업 될듯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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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힌 변기 뚫는데는
110을 부르면 되는군요~
공무원 기피직업 될듯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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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힌 변기.. 미친;;;
110도 출동하는게 아니고 민간업자를 연결해준다고
변기가막혀
똥물이넘친다고해야지
물이넘치긴 ㄷ
하...진짜 세상 참 넓구나.
개돼지 들이네요
낯짝이 철판보다 두꺼운듯 .. 변기막혔다고 119를 ㄷㄷㄷㄷ
119 부르는건 레알 또라이짓이 맞고, 그거랑은 별개로
생활 긴급상황 신고를 전화번호 110 하나로 통일하는건 괜찮은 방법 같음.
당황해서 어찌할줄 모를때 전화해서 저쪽에서 여러개 분야 업체들 몇개 연결 해놓아서, 연결해주는 방식은 좋은방법같아요.
단, 비용청구도 당연히 동반되야함.
110 기억하겠습니다.ㅋ
그냥 출동비를 받으면 끝임... 시세보다 2배 비싸게
그럼 두번다시 연락안함~
자게에서도 은행 ATM기에밤늦게
돈찾을려고 갔다가 셔터닫혔는데
119불렀는데 안와ㅅ서운하다
글쓴 사람도 있죠
아마도 못들어갔으니까 그렇겠죠. 설마 사람있는데 셔터를 내렸겠어요..
인터폰으로 경비업체 통화하면 될거에요
셔터내려도 그 틈사이로 다 보이고
콜센터 전화하면 직원바로와요
ㅋㅋㅋㅋㅋ 미친새끼들 진짜 많네
예전에 우리 고모부는 외항사 신데 6개월만에 집에왔는데 열쇠는 없고 아파트 문잠겨있음 열쇠 수리공 부르니까 도어락
드릴로 뚫어야 한다 해서 재설치 하면 20만원 사다리차 부르면 7만원이라 베란다로 사다리차 타고 들어갔는데,,,
딸래미(사촌동생) 헤드폰 끼고 잔다고 전화벨소리, 초인종 못듣고 자빠잔거 ㅋㅋㅋㅋ
패널티가 없으니 개나소나 다 찔러보는거아님
문잠긴 건 1588-1313로 연락하시면 24시간 연결됩니다.
119도 그렇게 안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