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천국 코하비닷컴
https://cohabe.com/sisa/597432

처음으로 1킬을 딴 키즈나 아이

160f6b4215740522d.jpg

 

 

160f6b4370540522d.jpg

 

 

160f6b454fc40522d.jpg

 

 

160f6b4751740522d.png

 

 

160f6b4bc2b40522d.png

 

 

160f6b4dec040522d.png

 

 

160f6b5145d40522d.png

 

 

댓글
  • 유이P 2018/05/08 05:45

    키즈나 아이의 1킬.
    그것은 곧 로봇의 3원칙이 깨지는 순간이었다.

  • CyanSky 2018/05/08 05:42

    ......인간을 해치지 못하도록 프로그래밍되어서 킬을 못 따는게 아니었구나!!

  • 2 2018/05/08 05:39

    키즈나 아이 베글에서 오랜만에 본 거 같다

  • MizerComplex 2018/05/08 05:06

    기즈나 아이

  • 스피드외건 2018/05/08 05:54

    키ㅈ...나... ㅏ...이가.... 스카ㅣ....네...ㅅ

  • MizerComplex 2018/05/08 05:06

    기즈나 아이

    (vrNfnO)

  • 2 2018/05/08 05:39

    키즈나 아이 베글에서 오랜만에 본 거 같다

    (vrNfnO)

  • CyanSky 2018/05/08 05:42

    ......인간을 해치지 못하도록 프로그래밍되어서 킬을 못 따는게 아니었구나!!

    (vrNfnO)

  • 하쿠1942 2018/05/08 05:43

    드디어!
    항상 볼때마다 먼저 죽어나가서 보기 안쓰러웠는데ㅋㅋ

    (vrNfnO)

  • 히히오줌발싸 2018/05/08 05:43

    키즈나아이는 다른사람들pc배그하는데혼자콘솔로배그하는거같은플레이를함

    (vrNfnO)

  • 설원늑대Mk2 2018/05/08 05:49

    아니 그 이전에 뭔가 파밍이나 이런게 완전 예능감이던데

    (vrNfnO)

  • 유이P 2018/05/08 05:45

    키즈나 아이의 1킬.
    그것은 곧 로봇의 3원칙이 깨지는 순간이었다.

    (vrNfnO)

  • 스피드외건 2018/05/08 05:54

    키ㅈ...나... ㅏ...이가.... 스카ㅣ....네...ㅅ

    (vrNfnO)

  • 에뮤군 2018/05/08 06:21

    대단하네. 난 30평생 저런게임에서 한명도 처치해본적 없는디

    (vrNfnO)

  • 오메가레드 2018/05/08 06:23

    너도 대단하다.

    (vrNfnO)

  • 연금술사알케 2018/05/08 06:54

    (인간이 아닌건 많이 죽이고 다닌 슈퍼 인텔리전트 AI)

    (vrNfnO)

(vrNfnO)

  • 득템했네유 ㄷㄷㄷㄷㄷㄷ [7]
  • | 2018/05/08 05:32 | 4264
  • [한] (후방) 아무도 불행해지지 않는 무서운 이야기 번외 [15]
  • | 2018/05/08 05:21 | 3837
  • 옜날 달빠들이 욕먹은 이유 [33]
  • | 2018/05/08 05:18 | 2872
  • ??? : 소울정크의 절반을 없애는게 썩 유쾌한 일은 아니지만.. [8]
  • | 2018/05/08 05:12 | 4810
  • [후방] 로터로 가녀린 그녀를 조종 [22]
  • | 2018/05/08 05:10 | 3949
  • 아이유 신발 [7]
  • | 2018/05/08 05:10 | 5088
  • 처음으로 1킬을 딴 키즈나 아이 [16]
  • | 2018/05/08 05:05 | 2334
  • PC방 하는 후배가 도와달라고 해서 오랫만에 출근. [9]
  • | 2018/05/08 05:02 | 4850
  • 김성태.자한당 단식 숨은이유. jpg [9]
  • | 2018/05/08 04:56 | 3692
  • 왜놈들이 조선시대부터 욕심냈던 문화재 [23]
  • | 2018/05/08 04:54 | 2879
  • 당신의 하루에 무엇이 없어졌으면 좋겠나요? [84]
  • | 2018/05/08 04:39 | 5599
  • 뻘글대학 축제 때 부모님 초대했었는데 제 생각보다 훨씬 더 좋아하셨습니다. [30]
  • | 2018/05/08 04:30 | 4898
  • 1년반전 바이알을 만지다가 동맥과 힘줄이 끊어졌었습니다. 도수치료중인데요 [18]
  • | 2018/05/08 04:21 | 5576
  • 경력 18년차 에이브이배우의 성교육 [44]
  • | 2018/05/08 04:19 | 3364
  • 펌) 김성태.자한당 단식 숨은이유. jpg [9]
  • | 2018/05/08 04:17 | 67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