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글들에서 그 최대 수혜자가 보험사가 될 것이라고 하였듯이
굳이 예비급여로 본인부담율을 90%까지 올려서 당장 환자들의
불편과 오해를가져와 혼란스런 상황을 만들 것이 아니라
그냥 5년정도 이상의 오랜기간동안 환자들이 꾸준하게 이용하는 항목을
적정한 수가를 정해서 건강보험 급여체계로 들이면 됩니다.
환자분들이 자기돈 적게든다고 치료 막 받을것 같지만 실상은
그렇지가 못합니다. 아무리 실비처리 된다 하더라도 보장금액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부담해야 하는 만큼 그리고 필요하지도 않은 치료를 받느라
병원다니는 것이 그리 쉽게되는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환자에게
도움이 되지 못하는 치료는 아무리 실비가 되어도 5년을 버티지 못하고
가격이 급락 하거나 서서히 사장되어가는 만큼 자연스럼 시장원칙에
맞게 하는것이 모두에게 좋은 결과를 가져 올 것이라고 생각 하기 때문에
예비급여라는 기형적이고 막상 실시되면 큰 혼란을 가져올 정책을
굳이 할 필요 없다는 얘깁니다. 보험사들의 실망이 크겠지만서도 말입니다.
https://cohabe.com/sisa/597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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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해라
읽지는 않았는데 뭔지 몰라도 병원 수입이 줄어드나 보네요
녜..예비급여가 시행되면 환자의 부담이 크게 늘어나는 만큼 병원도 영향을 받습니다 하지만 환자분들 만큼은 아닙니다. 아픈데 해야한다면 안할 수가 없기 때문 입니다. 다만 그러할 경우 병원 탓을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타일 기술이나 배우러 가라. 자게에서 헛소리 자꾸하지 말고..
괜찮아요 우리걱정하지도 말고 걱정해주는 척도 말아요
다 뻥인가 알아요^^ 역겨워요
의사협회 회장을 보니 영 맘에 안듬 왜 그런 사람을 뽑아 줬나요?
오늘 새벽에 어지간히 화가나신듯
그러니까 의사냐고 아니냐고 이새키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