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적 등록을 하러 왔다. 이것저것 실랑이를 벌일 줄 알았지만 순조롭게 등록이 됐다.
"네? 이미 준비됐다고요?"
'....!!'
"네"
"여러분들이 오시리라는 걸 알고 있었기에, 제가 수속을 마쳐두었습니다. 이것저것 옥신각신하게 될 것 같아서요!"
"네에..."
"히로시 씨, 이 분 무서워요....!!"
"어머? 왜 그러신가요? 같이 오신 마물분, 안색이 좋지 않으신 모양이신데요."
조금 불가사의한 분위기를 가진 여성, 이라기보단 여자애였었다. 시로코가 굉장히 겁에질려 했기에 서둘러 귀가했다.
실눈.. NTR 면역...
저 여자 정체가 뭐임???
뒤에꺼 더!!!얼른!!!!
시로코가 겁에 질려했기에
번역만 하지말고 써넣어라 핫산!
저 여자...마누라랑 동종이네
실눈.. NTR 면역...
순애는 곧 정의다...후후후
번역만 하지말고 써넣어라 핫산!
저 여자...마누라랑 동종이네
저 여자 정체가 뭐임???
뒤에꺼 더!!!얼른!!!!
저 작가 픽시브 가보면 나오지만
인간쓰레기 척살자임
인간 쓰레기 척살자?
마물 사냥꾼이 아니라?
시로코가 겁에 질려했기에
다음거 가져오란 말이야!
여기가 끝이오
그려서라도 가져오란 말이야!
다양한 연령대 플레이가능이라니 흠..
더 더 더 모어 더 더 더 못또 더 더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