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급 수준의 치트 스킬과 능력을 신에게서 부여 받은걸로도 모자라
전생의 문명수준과 기술, 능력을 가지고
한참 뒤떨어진 이세계 와서
이런것도 못하냐고
어떻게 이따위밖에 안되냐고
화내고 짜증내고 자신이 정의다 라고 서술하는 부류.
그리고 인간 끼리의 분쟁에서 말이 안통한다 싶으면
'나 신이랑 친함 ㅎㅎ' 하면서 신까지 인간계에 끌어들여서 이세계 악당들이나 소인배들에게 인맥과시함.
신급 수준의 치트 스킬과 능력을 신에게서 부여 받은걸로도 모자라
전생의 문명수준과 기술, 능력을 가지고
한참 뒤떨어진 이세계 와서
이런것도 못하냐고
어떻게 이따위밖에 안되냐고
화내고 짜증내고 자신이 정의다 라고 서술하는 부류.
그리고 인간 끼리의 분쟁에서 말이 안통한다 싶으면
'나 신이랑 친함 ㅎㅎ' 하면서 신까지 인간계에 끌어들여서 이세계 악당들이나 소인배들에게 인맥과시함.
그냥 좉같은 치트소재 언제까지 유행하나싶다
좉같아
그래서 저런거에 안티테제로 나온애들이 흥했지.
오버로드 라던가 코노스바 라던가 리제로 라던가
현실에서 누구보다 우월해지고 싶은 네덕찐따들이 하는 망상에 뭘 바래
난 걍 전생이면 거르는데
포션빨은 제목보고 주인공이 전투능력은 없지만 뛰어난 포션 제조능력과 재치로 이야기를 이끌어나가는구나! 했는데
실상은 이걸 포션이라고 봐도 되나 싶은 과하게 넓은 범용성+ 마! 내가 신이랑 아는사이다! 하는 개쩌는 인맥. 이 작가껀 제목만 흥미로움.
그냥 좉같은 치트소재 언제까지 유행하나싶다
좉같아
너무 현실을 회피하는 내용으로 나간다 몇년간 이세계+치트 이소재만
진짜 다 모아서 불태워버리고싶네
앞으로 계속 유행할거임
그만큼 생각없이 쓰는 작품이 대박나고
보는 사람들마저도 그냥 자극적이고 별 생각 없이 읽히는 걸 좋아하는 이상은
책벌레의 하극상 보고 이세계 전생에 치트도 어떻게 생기고 어떻게 활용하냐에 따라 작품 자체가 완벽하게 달라진다는걸 느꼈음.
그냥 저런 전개밖에 못끌어내는 애들이 실력 한참 모자른거임.
컨트롤씨 컨트롤 브이네
난 걍 전생이면 거르는데
그런 의미에서 권왕전생 추천함.
그건 회귀잖아
그래서 저런거에 안티테제로 나온애들이 흥했지.
오버로드 라던가 코노스바 라던가 리제로 라던가
아인즈님은 본인이 신같은 존재지
산양의 신님...
근데 코노스바는 인맥빨로 부활도 하는데 저것보다 더 심한거 아님?
그 부분이 진지한 씬이었으면 극혐이었을텐데 개그로 넘어가니까 코노스바는
뭐 죽는 방법부터가 개그잖아 ㅋㅋ
인맥빨로 부활하는데 부활할때마다 이미지는 시궁창으로 떨어지니까.
오버로드도치트아님?
개그물이라 노 상관임 어차피
오버로드가 안티테제라고?
노력해서 강해지는 만화는 나루토가 끝이야.
포켓몬 같은 수집물 나온 순간 끝났어.
엥? 나루토는 수저빨 >>>> 노력충 이거 아니었음?
나루토는 수저빨이 너무 강해서 제어가 안되서 그래도 제어하는 노력은 했잖아.
아아.. 이것은 OOO 이다
시발 어쩌라고
읽는 사람들은 당연하게 아는걸
개쩌는걸로 표시하니까
짜증남
주인공 고통받아도 상관없으니 평범한 중세물이 보고싶다
일곱번째 기사 추천
평범한 소설 일줄은 생각도 못했군
늑대와 향신료 추천
부부사기단!
현실에서 누구보다 우월해지고 싶은 네덕찐따들이 하는 망상에 뭘 바래
포션빨은 제목보고 주인공이 전투능력은 없지만 뛰어난 포션 제조능력과 재치로 이야기를 이끌어나가는구나! 했는데
실상은 이걸 포션이라고 봐도 되나 싶은 과하게 넓은 범용성+ 마! 내가 신이랑 아는사이다! 하는 개쩌는 인맥. 이 작가껀 제목만 흥미로움.
그래도 요즘 평균 라노벨 퀄리티 따져보면 상타에 속하는 편인게 아니러니함
그냥 안보면 됨 ㅇㅇ
개중에는 수작도 많음.
문제는 수작이라 생각했는데, 작가가 멘탈과 필력이 딸리는건지 중후반부터 지뢰로 바뀔때는 이미 돌이킬 수 없어서...
내가 스발 똥믈리에지만 이건 거른다
치트물이라도 잘쓰면 재밌는데 못쓰면....
자기 위주의 생각을 가지고 있을 뿐인 인간만 읽으니까
똑같은 능력자끼리 싸우기라도 하던가
일본이야 이미 희망따위 포기하고 안빈낙도로 대충 살게된지 오래인데... 소설로라도 뭐라도 하고싶으니까 인기 계속 많을듯.
근데 저런 치트급 능력이 있으면 다른 차원의 현대나 미래에 떨어져도 존시나 무쌍찍고 다닐 수 있을텐데?
치트물은 뭐랄까 아직도 계속 꾸준히 생명력을 유지한다는게 신기하다. 어쨌든 소비가 되니까 살아있는건데...
정작 저 소설은 읽을만한편인 축에 속하는 작품임
개그 + 하라구로 여주 보는 맛에
내가 원하는건 조나 중상모략을 해쳐나가는 주인공인데
저런 판타지물이 계속 소재만 바꿔서 쏟아지는데
소재가 신선하다고 인기얻는게 아냐...
그냥 글을 잘 쓰면 재미있어서 사람들이 많이 보는거고, 소재가 새롭다한들 재미없으면 사람들이 안봄.
진짜 잘 쓰는 사람들은 흔하고 뻔한 스토리에도 몰입감있게 잘 쓰더라.
그런걸 유독 찾아보기 힘든게 라노벨인것같고...
재미있으면 상관이 없으나 그냥 비슷비슷한게 너무 쏙아져서 다른 신선한 판타지를 찾을 수 없게 된것이 가장 ㅈ같아
안팔려야 안나오는데 팔리니 계속나옴
차라리 홍정훈의 플레인워커를 보자... 레알 순혈 공돌이의 마깡한 과학의 힘에 모두 굴복시켜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