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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역시 비비안 호빈!!! ㄷ
아이고 과찬이십니다. 늘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사철이네요~ㅎㅎ
엄마손잡고 걸어가는 아이의 모습도 지극히 일상적인 모습입니다만 잔잔~한 여운이~~
동네는 이삿날이 많고, 버리고간 폐기물들이 썩 보기 좋진 않아 어우선합니다.
오랫동안 추억이 많은 동네가 이렇게 변해가니 더 씁쓸하네요.
어짜피 없어지고 새로 들어선다지만...
엄마와 아이의 손잡고 가는 모습이 억지로 끌려다니는 것이 아닌 서로 발 맞추어 가는 것 같았습니다.
말씀 고맙습니다!
저는 가끔 외출할때 사진기를 가지고나가면서 스넵사진도 시도해보려고 합니다만
그져 다 평범하게보여 한컷도 못찍고 돌아옵니다.
Hobin님의 스넵사진을 보며 많은것을 배웁니다.^^
수고와 정성으로.. 쿨럭.. 아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