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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 되시면 정말 일 열심히 잘 할 거 같다.
아저씨가 어째 ㅋㅋㅋ
박수를 치기도 안치기도
리듬을 타기도 안타기도...
뭐하신것같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내밥줄
저 학생 다음으로 엿놀이 하기 참 거시기 하겠네 ㅋㅋㅋ
잔망미가 장난 아니네요 ㅋㅋㅋ
고수가 은거 기인을 알아보듯이
첫 장구채 들어가는 순간
“이놈 봐라?”하는 탄성이 들리는 듯함
이분 공연 영상에 달린 댓글보고 버드리 공연을 찾아서 보게됐는데..대단해..대단한 공연입니다..
요즘 일이 없어서 직접 무직자 불우이웃을 만들러 나온 사회복지사가 논란이 되고 있다
아니 왤케 잘하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나이에 저런걸 어떻게 배운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선곡자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나이대에 할 수 있는 선곡이 아닌데
이런분들이 무형문화재 지정해야함. 여러사람이 즐겁고 행복해함. 또한 사회복지사가 꿈이라니 국가적으로 밀어줘야함
끼가 넘치는 사회복지사 지망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성자님 재주가 많으시네요.
하...
박수를 쳐줘야 할지..
춤을 춰야할지...
아주머니 돈주네ㅋㅋ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ys6ECWh9iF4
좀더 화질 좋은 버전.
이야 멋지네요.
왤케 웃겨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와 진짜 지린다...
댓글 주신 분들 대부분의 의견에 매우 동감하면서 저는 매우 현실적인 고민을 해보았습니다.
어디로 갈 것인가?
YG
장윤정
박현빈
일단 SM은 배재했습니다. 저런 개인의 흥을 살려주는 곳은 아닌 곳으로 사료 되므로...
그럼 왜 YG는 명단에 들어갔는가? 개인적으로 악뮤의 개성을 살려 주면서 앨범을 만들어주는 모습에 +1
장윤정씨와 박현빈씨는 기획사의 대표는 아니나... 저런 수준의 흥을 내주는 가수중에 젊은 분들이라 좀 소통이 쉽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해봤습니다.
홍진영씨도 흥에서는 뒤지지 않으나!! 왠지 저분하고는 안 맞을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그래서! 제 결론은
YG
장윤정
박현빈
셋중에 하나가 저 분 데려간다
여기 성지 되면 치킨 이천마리 쏩니다.
세파에 찌들어 미간의 주름도 내 얼굴의 한 부분이 된지 오래.
그의 씰룩이는 엉덩이를 보며 절대 펴지지 않을 것 같던 그 주름들이 펴졌다.
피식
그래, 아직은.. 아직은 나도 웃을 수 있구나..
그는 최고의 사회복지사였다.
오랜만에 흐믓한 표정으로 즐겁게 봤네요.
제가 저 자리에 있었으면 저도 만원짜리 한장 주머니에 찔러 넣어줬을 겁니다.
진짜 잘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회 복지사, 진로선 택 탁월합니다. 레크레이션 잘한다.
와, 진짜 잘하네요.
와 바로 스크랩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ㅌ너무 잘하고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장님 아들 아닐까 생각합니다ㅎ
저 박자와 리듬은 타고나기만 해선 안됨
https://www.youtube.com/watch?v=ys6ECWh9iF4 화질 좋은 버젼
이야...... 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웃기다 진짜 잘한다!!! 재능이네요 진짜 ㅋㅋㅋ
저건 연습한다고 되는게 아닌거 같은데, 타고났어 타고났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