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히틀러는 담당의가 처방해주는 뿅뿅을 좋다고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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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가 담배를 혐오하는 이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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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잘 아는 놈이 초콜렛에 환장해서 이빨이 남아나질 않았고 입에선 썩내가 진동했다죠
담당의는 히틀러만 대상으로 생체실험한 다크나이트 아녀
사실 현대인도 의사가 잘못 처방해도 믿지 않을까
정확하지는 않지만 어디서는 히틀러한테 준게 비타민제라던지 강장제라고 해서 히틀러가 믿었는데
알고보니 암페타민류 뿅뿅이라고 들었다는 이야기가 있음.
그 건 너무 나갔다고 생각되는데...
그런 히틀러의 이미지 또한 선전에 의해 과장된 측면도 강하고
세계대전을 일으키고 학살과 생체실험 등 패악이 너무 많음.
의사가 처방해줬으니까
그래도 의사는 믿어야 하지 않을까?
정확하지는 않지만 어디서는 히틀러한테 준게 비타민제라던지 강장제라고 해서 히틀러가 믿었는데
알고보니 암페타민류 뿅뿅이라고 들었다는 이야기가 있음.
그 의사가 존나 돌팔이라..
어떻게 총통 주치의가 돌팔이일 수가 있지ㄷㄷ
부인인가? 치료하다가 눈에 띄여서 주치의가 됌
당시에는 뿅뿅이 각성제로 약국에서 팔리던 시절이니까
저땐 병사들한테 암페타민 먹여서 작전 수행시간 늘리던 시절임
저렇게 잘 아는 놈이 초콜렛에 환장해서 이빨이 남아나질 않았고 입에선 썩내가 진동했다죠
솔직히 이는... 나이들면 다 병들어
관리 잘하는 사람도 40대 50대 되면..
그래도 담배보단 덜 해로울듯
히틀러가 쳐먹던 수준으로 먹으면 담배보다 해로워
24시간을 혈당치 최대로 유지하는 수준이었음.
세계대전 주동자라는것만 빼면 완벽했던 남자
그 건 너무 나갔다고 생각되는데...
그런 히틀러의 이미지 또한 선전에 의해 과장된 측면도 강하고
세계대전을 일으키고 학살과 생체실험 등 패악이 너무 많음.
사실 현대인도 의사가 잘못 처방해도 믿지 않을까
담당의는 히틀러만 대상으로 생체실험한 다크나이트 아녀
그아저씨 전쟁범죄 혐의도 없는 클린한 분이자너~
뭘 이렇게 잘 알고있어?;
암스페타민을 처방한 테오도어 모렐이 미친 놈이고 히틀러는 그저 의사가 제대로 처방해줬거니 하면서 먹은 거죠.
근데 그리 미친 처방을 해도 꾸역꾸역 살아남는 히틀러도 미친녀석이었어
킹스 스피치에서도 보면 조지 6세가 의사들이 목에 좋다고 담배 권유해서 피우는게 나옴. 이게 그 양반 잡을지 누가 알았겠냐만 20세기 초 의학 지식도 뭔가 많이 애매한거 같음.
당시에 일상적으로 쓰이던 치료요법이나 약을 생각해보면 담배는 존나 양반이었어...
그냥 독재자새키가 개꼰대짓 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