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마을에서 노예처럼 부려먹는 여자가 섬마을 사람들 죄다 낫으로 목따버리는 영화인데
중반까지는 고구마 먹다가 사이다가 아주그냥 끝내준다.
섬마을 사내새끼고 할망구새끼들이고 경찰이고 뭐고 다 족쳐죽여버림.
섬마을에서 노예처럼 부려먹는 여자가 섬마을 사람들 죄다 낫으로 목따버리는 영화인데
중반까지는 고구마 먹다가 사이다가 아주그냥 끝내준다.
섬마을 사내새끼고 할망구새끼들이고 경찰이고 뭐고 다 족쳐죽여버림.
거기나온 남자새끼들이 진짜 개씨1발 씨앙놈들이긴 했어
진짜 죽어 마땅할놈들
이거 장난아니지.. 정말 끔찍하기도 하고.
섬밖으로 나오자 호의를 보여주는 사람이 있어서 더 씁쓸하더라. 그런 곳이 아니었다면 얼마든지 행복하게 살 사람이었다는게 느껴져서..
스토리 읽고나서 볼 엄두가 안남
마음 아픔
퍼니셔 인정합니다
스토리 읽고나서 볼 엄두가 안남
별로 잔인하지는 않아욤
사이다영화는 아님..
마음 아픔
띵작 ㅇㅈ합니다
많이 잔인함
거기나온 남자새끼들이 진짜 개씨1발 씨앙놈들이긴 했어
진짜 죽어 마땅할놈들
그 섬 밖에있는 택시기사였나 여튼 한 명은 아니었을 걸
그럼 죽여야지
근대 진짜 그럴놈들이잖아 실제로 그럴짓도 했고 시벌새키들
이거 장난아니지.. 정말 끔찍하기도 하고.
섬밖으로 나오자 호의를 보여주는 사람이 있어서 더 씁쓸하더라. 그런 곳이 아니었다면 얼마든지 행복하게 살 사람이었다는게 느껴져서..
개 씁쓸한 영화인데 사이다라니.
아 이거 보고 싶었던 영환데 봐야겠다
다 죽여도 개찝찝하던데
퍼니셔 인정합니다
서양판으로 도그빌이 있다
닫힌 사회가 얼마나 사람 말려죽이고 정상을 비정상으로 만드는지 보여주는 작품이지. 좀 더 가볍게 보고 싶다면
구타유발자들 이라는 영화도 추천. 서양영화로는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도 보다보면 소름끼친다...
결국 파멸하잖아
이거 군대에서 무료길래 3번봤어요 너무 재밌었음
이거 기억에 남는게 저렇게 복수하다가 남자한테 낫뺏겨서 죽을뻔한상황에 여자가 에로하게 낫을
뿅뿅 핥는것처럼 핥아서 유혹해가지고 남자 방심할때 낫으로 푹찍..
글만 들으면 엄청 쌈마이 해보이지만 여자가 필사적으로 남자 유혹하고
남자는또 그 유혹에 넘어가서 또 욕망드러내고 엄청 추악한 영화였음
사이다 영화 아님
이거 고구마인데 뭔 사이다야 시1발 주인공역 여자 개빡침
사이다보다는 보면 기분 더러워지는 면이 더 큼
사이다는 아님
기분 더러움
쇼생크 탈출보자
ㄴㄴ 찝찝한 영화임
오히려 보고 주화입마 걸림 ㅋㅌㅌ
정 봐야겠다면 태양이 말을 거는 장면부터 보는걸 추천
오늘도 답은 펴니셔 입니다.
네무덤에 침을뱉어라가 진짜 개사이다지
위키만 봐도 토나오는데 미친 ㅋㅋ
고어물 좋아하는사람이 보면 볼만함?
고어도는 강하지 않음
이거 군대에서 봣ㅇ엇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