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전 대표 측 핵심 관계자는 1일 매일경제신문과 통화에서 "문 전 대표는 싱크탱크인 '정책공간 국민성장'을 통해 2월말까지 거의 매주 새 정책공약을 발표할 계획"이라면서 "일자리 창출, 신성장산업 육성, 재벌개혁 정책이 우선 발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 전 대표 측의 이번 움직임은 개헌론, 대통령 임기단축 등 상대 후보들이 구축해 놓은 전선에 뛰어들어 공방을 벌어기보단 정책이슈를 주도해 준비된 지도자감이라는 인식을 국민들에게 심어주자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https://news.mk.co.kr/newsRead.php?no=911&year=2017
아무래도 이쪽이 가장 준비되어 있나 봅니다. 12년과는 반대로 이쪽에서 경제이슈를 선점해야죠.
여긴 부총리 후보감이 여러명이라 ㄷㄷㄷ
이거 저도 주목하는중 뭐라고 하는지 봐야함
이렇게 이슈 선점해서 뻘소리들 다 묻히게 만들어야죠.
말리는것보다는 주도하는게 효과적인 위기대처법이죠.
[리플수정]다른 대선주자들 권력구조 개편에 열올릴때 미리 경제이슈 선점하고 준비된 이미지 부각 시키는거 좋네요
설득력도 없는 대선전 개헌 헛소리들 그만좀 했으면 합니다
특히 야권에 박원순 이재명은 대통령 3년 임기단축같은 헛소리 그만하시길 바랍니다
민주당 당원들이 자당내 현재 많은 대권주자들 있는 가운데 저런 임기단축 같은 헛짓걸이에 대한 인내심이 그리 크지는 않아요
잡룡들의 대선전 개헌뻘소리만 듣기지겨웠는데
생산적인 정치권 소식이 들라겠네요
좋은 무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