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593402 한 초등학생의 '가장 받고 싶은 상'.jpg Brit Marling | 2018/05/04 10:28 22 3347 22 댓글 하루코패스 2018/05/04 10:30 아.. 아침부터 이런거 올리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눈감음 2018/05/04 10:30 아침부터 이런거 올리지 마라 눈물나니까 하루코패스 2018/05/04 10:30 아.. 아침부터 이런거 올리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X6aAsv) 작성하기 한눈감음 2018/05/04 10:30 아침부터 이런거 올리지 마라 눈물나니까 (X6aAsv) 작성하기 환장의 짝궁 2018/05/04 10:49 눈물나면 다음주 어버이날이다..ㅠㅠ잘해드리자ㅠㅠㅠㅠ (X6aAsv) 작성하기 곰의눈 2018/05/04 10:30 저런 ㄷㄷ (X6aAsv) 작성하기 불의를보면은신 2018/05/04 10:30 어린애가 쓰면 동시인가 (X6aAsv) 작성하기 Overkill 2018/05/04 10:30 야 슬프게 만들지마라 (X6aAsv) 작성하기 단사쵸 2018/05/04 10:31 가불기써버리네 아침부터 (X6aAsv) 작성하기 OOQuanta 2018/05/04 10:31 요즘 부모님들하고 다같이 저녁상먹는곳도 보기힘들더라,.. 대부분맞벌이에 늦게들어오시는분들도 대부분이니.... 편돌이하는데 밤에 애들돌아다니는데 밤늦게뭐하냐니까 엄마가 일을 않 끊났데.... 그때가 11시넘었었는데 초등학교 저학년 형제 둘이서 밥먹는다고 편의점와서 머먹는게 웰캐짠하던지 글쓰는데도 눈이 촉촉해지네.. ㅠㅠㅠ (X6aAsv) 작성하기 개식기 2018/05/04 10:35 흐엉 ㅠ (X6aAsv) 작성하기 라그나로쓰구이 2018/05/04 10:37 진짜 꼭 효도해야지.... (X6aAsv) 작성하기 바티칸 시국 2018/05/04 10:39 댓글마다 비추 하나씩 단 놈은 대체 뭐하는 새끼일까 (X6aAsv) 작성하기 rnrth40 2018/05/04 11:11 M이 없는 새퀴 (X6aAsv) 작성하기 히오스힐딱 2018/05/04 10:40 가슴 아프다 (X6aAsv) 작성하기 AmberLover 2018/05/04 10:41 문상 아니였냐? (X6aAsv) 작성하기 왱배후2 2018/05/04 10:53 야 이 ㅠㅠ (X6aAsv) 작성하기 freenu 2018/05/04 10:42 이글에 비추 준새끼 누구냐 (X6aAsv) 작성하기 레리어트 2018/05/04 10:45 제삿상 (X6aAsv) 작성하기 지온NT병사 2018/05/04 10:48 초등6학년이 쓴거 같지않다.... (X6aAsv) 작성하기 Prisoner Number 2018/05/04 10:53 아오 지금 커피숍인데...감정 받치네 갑자기 (X6aAsv) 작성하기 TNT 2018/05/04 10:54 아아아... (X6aAsv) 작성하기 aaasaas 2018/05/04 10:54 이 글을 초등학생이 썼다고 믿기가 너무 힘든데 글솜씨는 물론이거와 자신 어머니의 죽음을 대한 태도가 13살 같지가 않다 (X6aAsv) 작성하기 rnrth40 2018/05/04 11:10 요즘 초등학생들 보믄 우리때랑 다르더라 (X6aAsv) 작성하기 떠돌 2018/05/04 11:00 다들 있을 때 잘 하자.. ㅠㅠ (X6aAsv) 작성하기 곤뉴 2018/05/04 11:00 문상인줄 알고 들어왔던 내가 쓰래기였어 ㅠㅠ (X6aAsv) 작성하기 정성욱 2018/05/04 11:06 흑흑 ㅠㅠ (X6aAsv) 작성하기 엑셀리테🎗 2018/05/04 11:15 처음에는 뭔가 조숙한 아이인가보다 싶었는데 중간부터 뭔가 그럴분위기가 아닌가 싶더라니....ㅠㅠ (X6aAsv)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X6aAsv)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M9, summilux 50 ASPH] 어제 하늘 [3] slothen | 2018/05/04 10:33 | 2713 한 초등학생의 '가장 받고 싶은 상'.jpg [35] Brit Marling | 2018/05/04 10:28 | 3347 아이돌윤아 너에게 티져 이미지 [14] 이빨에낀털 | 2018/05/04 10:28 | 3824 빡친 스팅어 차주 [8] 피자에빵 | 2018/05/04 10:27 | 3602 50.8g 선예도 질문이요! [11] 알담요 | 2018/05/04 10:26 | 5575 군미필 차 풀할부 구입 [61] 발자국] | 2018/05/04 10:25 | 3732 그 시절 신의 직장 [18] 포르쉐 | 2018/05/04 10:25 | 3453 오빠 나 처음이야 ㄷㄷㄷㄷㄷㄷ [12] 샤프심 | 2018/05/04 10:23 | 2926 많은 사람이 일본음식으로 알고있는 음식 [47] 루리웹-9083041982 | 2018/05/04 10:23 | 3728 트럼프 노벨평화상 수상 시나리오 [25] 이러지마처녀 | 2018/05/04 10:23 | 3592 시마이ㅋㅋㅋㅋㅋㅋㅋ [10] 아뜨라스 | 2018/05/04 10:20 | 6906 광주폭행관련 조폭새끼들 [35] 한뚝배기깨실래예 | 2018/05/04 10:20 | 8441 나는 결혼하면 안되는 사람인가요?? [105] 아쌈홍차 | 2018/05/04 10:19 | 3687 « 55901 (current) 55902 55903 55904 55905 55906 55907 55908 55909 5591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흑백요리사)흑수저 쪽 유튜버들 전멸 (속보)이마트 멸망 베스트 백골단 시신탈취가 무서운 거 3사단 백골부대 출신들... 호불호 갈리는 다리 gif 후방)히히 백발맨발 속보) 멕시코군 미국 LA 향해서 이동 중 남편이 너무 엄청나서 이혼한 케이스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티팬티 처음 입은 여자 후기 일론머스크가 X에서 삭제요청한 과거 흑역사 짤....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후방)SNL 역대급 영상 도수치료 ㅈ된듯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세일러복을 입은 38살 유부녀 성인작가 호불호 갈린다는 비행기 좌석 아이유 인스타 근황 호불호 안갈리는 베트남 누나.JPG 아이폰 근황 ㄷㄷㄷ [속보] 국민의힘, 당명 전격 교체 트릭컬) 상처받은 아이 우파와 좌파의 미모대결, 역시 엄청난 우파 탄산음료 차에 둿다가 ㅈ될뻔 햇다 점점 망해가는 뉴진스 ㅋㅋㅋ 14배 급증 재연드라마 수위 근황.gif 초등학생이 한 말 때문에 뇌정지 온 연예인 브라질의 충격적인 안 흔한 예능... 훈련병 사망사건 근황 有 김사랑 근황.jpg 여러분 혼자 독립해서 자취하면 마냥 좋을거 같죠? 대다수 한국주택이 지붕을 포기했던 이유.jpg 치마가 짧은 복장 gif 몸매 조지나 흑백요리사 나왔던 은수저 입장문 떴네 우리나라도 10대 연기자는 수가 적은가봐 월급 반반 나누고 대리입영한 20대 최신근황 젠존제) 엘렌조 스킨소식. 못참고 합성해버림. 12년전 nvidia에 빅엿을 날리신 분 일본의 살모넬라 덮밥.jpg '낙상 사고로 환자 사망' 과실치사 혐의 간호사, 항소심서 무죄 단독터졌네요 ㅎㄷㄷㄷㄷ 아마도 샤워할때 내장도 씻을 사람 100명 이상 만족한 그 샤워기 남자친구의 빚 때문에 결혼이 망설여집니다. 전기장판에 맛들려 버린 사모예드 자작,후방,빅젖,숏스택 등등) 7월 동안 그린 웹소설 표지 정산!! 달리기 최적화 몸매.jpg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오겜 숨겨진 참가자 vip라는데 오늘 새벽 미장에서 난리 났던 종목 100억에서 5억으로 ㄷㄷㄷㄷㄷㄷㄷㄷ.JPG 올해 겨울 요약.jpg 피규어에 1억썼는데 이해해준 아내 살면서 본 제일 어이없는 자취방 사진 호불호 갈리는 몸매 우연히 직원들 급여봤는데 탈주하고싶어지네 이와중에 진짜 겪기 힘든거 경험하는 부산 근황 강원도 춥다고 엄살떠는거 한심함 요즘 국민들 잠들기 전 습관 불경기 중소 공장 근황 .jpg 태국 미인대회에서 1위먹고 배우하는 존예 인플루언서 .jpg 요즘 국산차 중에 제일 괜찮은 차 쁘, ㅎㅂ) 새로 추가된 로엔 로비 상호작용.gif
아.. 아침부터 이런거 올리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침부터 이런거 올리지 마라 눈물나니까
아.. 아침부터 이런거 올리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침부터 이런거 올리지 마라 눈물나니까
눈물나면 다음주 어버이날이다..ㅠㅠ잘해드리자ㅠㅠㅠㅠ
저런 ㄷㄷ
어린애가 쓰면 동시인가
야 슬프게 만들지마라
가불기써버리네 아침부터
요즘 부모님들하고 다같이 저녁상먹는곳도 보기힘들더라,.. 대부분맞벌이에 늦게들어오시는분들도 대부분이니....
편돌이하는데 밤에 애들돌아다니는데 밤늦게뭐하냐니까 엄마가 일을 않 끊났데.... 그때가 11시넘었었는데 초등학교 저학년 형제 둘이서 밥먹는다고 편의점와서 머먹는게 웰캐짠하던지 글쓰는데도 눈이 촉촉해지네.. ㅠㅠㅠ
흐엉 ㅠ
진짜 꼭 효도해야지....
댓글마다 비추 하나씩 단 놈은 대체 뭐하는 새끼일까
M이 없는 새퀴
가슴 아프다
문상 아니였냐?
야 이 ㅠㅠ
이글에 비추 준새끼 누구냐
제삿상
초등6학년이 쓴거 같지않다....
아오 지금 커피숍인데...감정 받치네 갑자기
아아아...
이 글을 초등학생이 썼다고 믿기가 너무 힘든데
글솜씨는 물론이거와 자신 어머니의 죽음을 대한 태도가 13살 같지가 않다
요즘 초등학생들 보믄 우리때랑 다르더라
다들 있을 때 잘 하자.. ㅠㅠ
문상인줄 알고 들어왔던 내가 쓰래기였어 ㅠㅠ
흑흑 ㅠㅠ
처음에는 뭔가 조숙한 아이인가보다 싶었는데
중간부터 뭔가 그럴분위기가 아닌가 싶더라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