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폭행사건 경찰관들 보면서..

난 진짜 궁금한 게
경찰도 매뉴얼이 있을것 같은데
현직 경찰 없나요?

시대의 변화를 경찰은 왜 못 읽을까여?
경찰의 잘잘못은 국민이 알아줄텐데..
징계,진급이 무서워서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지 않는다면?
그것이 진정 민중의지팡이란 작자들이 해야할 행동인가여?
부당하고 억울하면 국민에게 호소하면 됩니다.
옛날처럼 눈감고 귀닫고 사는 세상 아니잖아여..
경찰의 명,암을 떳떳하게 보여야 국민도 신뢰를 하겠죠..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경찰일수록 그 신뢰는 더 두터워지고..
시민의 생명을 무시하는 경찰일수록 그 불신은 더 커지게 됩니다.
지금 경찰이 뭘 잘못하고 뭘 잘하고 있는지..
스스로 되돌아봐야 할때입니다..
여기저기 휘둘리지말고..
대한민국 시민의식은 깨어있습니다.
즉, 국민은 보호해줄것과 내팽겨쳐줄것을 압니다.

저는 경찰에게 강한 공권력을 집행할수 있는 권한을 줘야한다고 부르짓는 사람입니다.우리 서민들은 어쨌던 범죄앞에서 믿을것은 검찰도 아니고 바로 곁에 있는 경찰입니다.그런데 어딜봐서 저걸 경찰관이 과잉진압으로 비난받을까봐 몸 사리는것으로 보이시나요?완존 쫄아가지고 피하는 저모습을 보세요...저게 경찰입니까?

경찰이 체포 과정에서 범인 조금 다치는 것이 문제가 된적이 있나요?
저는 단 한번도 이슈화 된 것을 못 봤는데요.
보이스피싱 범인 오인하고, 완강히 저항하는 과정에서 완전 만신창이 만들어 놓은 것은 본적이 있습니다만....

@부유층 당연하죠 형사사건만 문제된게 아니고 그들은 인권에 문제가 되거나 외국인 처리시 문제가
되어도 민사소송 당한게 뉴스에도 많이 나와요 너무 단순하게 보신듯 우리야 동영상 결과만 보고 그들에 대하여 비판 하지만 싸움하는 곳에서 그들의 판단은 수만가지 겠죠 어느방향으로 사간이 떠질지 모르니 말 그대로 움직이고 있는 관이녁을 보고 대처를 해야 되니 향상 부담과 생각이 엄청나겠다 싶네요 우리가 여기서 클릭질 하며 판단하고 판사가 결과를 놓고 제단하며 모순을 찾듯 그래서 칼질 하고 있는 사람들이 다 똑똑하다고 생각되에지죠
그리고 만신창이가 된부분은 경찰에서 이의 제가 하지 않아도 당연히 피해자가 변호사 사서 경찰 고발하고 민사 들어가야지요 변호사들 좋은 떡밥인데요 그리고 벌금형 이상 받으면 면직 또는 해임 파면 이네요

@부유층 체포과정은 아니지만 경찰을 위축 시키는 사건들은 많죠 https://www.google.co.kr/amp/m.chosun.com/news/article.amp.html%3fsname=news&contid=2017082200225

링크 기사 보니까 경찰이 잘못한 것이 맞네요.
상대가 때릴듯한 자세 취한다고 선빵 날리면 안됩니다.
술에 취한 남성은 박 순경을 때릴 듯한 자세를 취했다.
박 순경은 이를 제지하려다 왼쪽 손바닥으로 상대의 목 부위를 밀쳐 넘어뜨렸다.
이 남성은 바닥에 부딪혀 머리 등에 전치 5주의 상해를 입었다.
법원은 "만취 남성이 위협적인 행동을 했지만, 박 순경이 주먹이나 팔을 잡는 방법으로 제압이 가능했다"고 했다.

ㅋㅋㅋㅋㅅ 공무집행방해는ㅌ뻘로 있나요? 별..

너무 싶게 생각하는듯 님은 동영상 보고 모든것ㄹ 파악하고 말씀하겠죠 근데 경찰관들은 그 사실관계 파악이 힘들다 싶은데요 그래서 무조건 항의하는 사람에게 테이져를 쏴요 ㅎㅎ
제일 문제가 나도 동영상을 보고 비판은 할수 있어요 아주 전문가 같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