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를 들기 힘든 아니 카메라가 없는순간 뭔가보이면 찍고 깊은 충동이 생기게 됐습니다.
사실 그전에도 그러고 싶었지만... 회사 출입시 카메라 스티커 봉인 때문에 늘 귀찮았고 케이스도 늘 씌워져 있었는데...
얼마전 케이스도 없애고 생폰을 쓰기시작했습니다.
3년 넘어가니 이제 그냥 쓰자라고 맘이 돌아서며... 찍고 싶을때 걍 스티커 뗘버리고 이것 저것 찍자 하게 됐습니다. (아침에 무조건 다시 붙여야 ㅠㅠ)
몇장 골라봤습니다^^
앞으로는 이것저것 많이 찍어보려고 합니다 ㅎㅎ
편안한 저녁되세요^^
ps. 폰카는 어디 올릴데 없으니 걍 니콘 포럼에 올려도 되겠죵?? 사실 따른 포럼 갈 용기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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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혐짤은 죄송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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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제가 언급이 ㅋ;ㅋ;
제 취향은 상관없으시겠지만 ㅋㅋ 갠적으로 남자다운 얼굴 좋아하는데 지대 훈남이십니다 bb
창밖을 보는 외로운 콩나물 오징어 국밥의 생각이 궁금해지네요 ㅋㅋ
ㅋㅋㅋ 그리됐습니다 죄송합니다 ㅠㅠ
그냥 아침밥 먹음서 찍어뒀었네요 ㅋㅋㅋ
경상도식 소고기무국 입니당 ㅎㅎㅎ
지대훈남
아닙니더~~ ㅠㅠ
뭘들어도 잘 찍으시는 ㄷ ㄷ ㄷ
걍 폰사진이라 ㅠㅠ 욕심 안내기 딱 좋습니당 ㅎㅎ
하루만 이케 생겨 봤으믄 ㅜㅜㅜ
헐... ㅠㅠ
역시 훈남
금복주 한잔 얻어먹으러 ㄱㄱㅅ
남자답게 잘생기셧다능... 운동도 디게 잘하게 생기셨어유~~
걍 동네 아져씨에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