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꽐라되서 차에 올라탄 경쟁사 여직원이 곧 죽어도 안 내리길래
모텔주차장 가서 끌어내렀더니 못 이기는 척 내리길래 카운터가서 지갑가져온다 그러고 후다닥 도망갔;;
지도 다 기억나는지 아침에 미안하다고 문자왔었는데 답장도 없이 차단하고 다행인지 그 후로 한번도 안 마주치고 잘 살고 있습니다.
shforktk2018/05/03 17:13
저는 오크는 아니었고 그냥 평범한 ㅊㅈ였는데 집까지 바래다 달라는데 너무 피곤해서 가봐야겠다고 하고 집에 왔는데
그 뒤로 뭐하고 사는지 잘 몰랐는데
어느날 교직이수 독하게 해서 국어 중등교사 됐다는 소식 들었네요 ㄷㄷ
뭔가로 한대 맞은 기분이었지만 시간을 그떄로 되돌려도 집에 데려다 줬을것 같지는 않음 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스펙타클하네
ㅋㅋㅋㅋㅋㅋ
묵직한 한방
결론은 뭐죠?남자가 싫다는건가?
진짜 눈치 없다... 저 여자인듯
저만 이해를 못하는거죠? ㅜ
결론 여자 몬섕김
남자가 하기 싫데요
여자 오크인듯유...ㄷㄷㄷㄷㄷ
여자가 못생겨서 마음에 안드나 봅니다.
줘도 안먹는덴 이유가 있다능...
아무거나 그러면 안됨 큰일남
여자쪽 자존심이 반쪽이 되었습니다
ㅎㅎㅎㅎㅎㅎ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아 저경험이...........있었네요;
안가서 짜증났던
실제로 꽐라되서 차에 올라탄 경쟁사 여직원이 곧 죽어도 안 내리길래
모텔주차장 가서 끌어내렀더니 못 이기는 척 내리길래 카운터가서 지갑가져온다 그러고 후다닥 도망갔;;
지도 다 기억나는지 아침에 미안하다고 문자왔었는데 답장도 없이 차단하고 다행인지 그 후로 한번도 안 마주치고 잘 살고 있습니다.
저는 오크는 아니었고 그냥 평범한 ㅊㅈ였는데 집까지 바래다 달라는데 너무 피곤해서 가봐야겠다고 하고 집에 왔는데
그 뒤로 뭐하고 사는지 잘 몰랐는데
어느날 교직이수 독하게 해서 국어 중등교사 됐다는 소식 들었네요 ㄷㄷ
뭔가로 한대 맞은 기분이었지만 시간을 그떄로 되돌려도 집에 데려다 줬을것 같지는 않음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