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부산 갔었는데
2호선 타고 이동 중이였어
지하철에 사람이 별로 없었는데 맞은편에 중년 부부로 보이는
사람들이 앉아있었어
갑자기 방구를 개 크게 뀌는 거임
첨엔 뭐 그런가 보다 했는데
와이프분이 한쪽 엉덩이를 비스듬하게 들고는 뿌부붕
아…하고 멍하게 보는데
다음 역에서 내리는지 일어서서 봉을 잡고 또 한방
문이 열리고 나가는 순갇 푸더덕
정말 진귀한 체험이 아닐수가 없었다
쉽지않네에
작년에 부산 갔었는데
2호선 타고 이동 중이였어
지하철에 사람이 별로 없었는데 맞은편에 중년 부부로 보이는
사람들이 앉아있었어
갑자기 방구를 개 크게 뀌는 거임
첨엔 뭐 그런가 보다 했는데
와이프분이 한쪽 엉덩이를 비스듬하게 들고는 뿌부붕
아…하고 멍하게 보는데
다음 역에서 내리는지 일어서서 봉을 잡고 또 한방
문이 열리고 나가는 순갇 푸더덕
정말 진귀한 체험이 아닐수가 없었다
쉽지않네에
마! 뜨겁나!
마! 뜨겁나!
방구탄 공격당한 작성자
방귀 맞지...??? 기체..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