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591792

나땜에 교도소간 인간이 협박하는듯 하네요

500mm1.4 | 2018/05/02 20:17 5 4616

나는 길가다 칼빵 맞아도 이상하진 않아요
나랑 원수진 인간들이 많아서...
근데 오늘 댓글로 제 이름대면서
어디사는지도 알고 전번도 아는놈이 나타났습니다
이인간 집유있어서6~8년 살고 나왔을텐데
시간이 얼추 비슷합니다
출소후 전화나 문자로 협박하는 넘들은
몇놈있었는데 댓글로 협박하는건 처음이네요
참고로 청주에서 빈집털이로 징역간놈 있습니다
그넘이 저땜에 잡혔구요

얄라루이 댓글달지만고 전화해라
백반한끼 사줄께

스티브잡스 2018/05/02 20:18
알아서들 푸세요

(bBFDfY)
BMW118d 2018/05/02 20:19
이 분도 좀 무섭다;

(bBFDfY)
스티브잡스 2018/05/02 20:20
제가 왜유...

(bBFDfY)
BMW118d 2018/05/02 20:59
아잉♡

(bBFDfY)
스티브잡스 2018/05/02 21:13
심쿵

(bBFDfY)
콩콩국수 2018/05/02 20:19
승환씨가 잘 좀 하시지 ...

(bBFDfY)
500mm1.4 2018/05/02 20:20
임신한 여친두고 빈집털이로 카메라 훔처간놈인데
멀 잘좀해 저런인간 그냥둬?

(bBFDfY)
콩콩국수 2018/05/02 20:21
이야 저놈 정확히 아시네 ㅋㅋ
두분이서 잘 해결하세요

(bBFDfY)
오래된미래* 2018/05/02 20:21
저게 협박인가?
망상증이 심각한 듯.

(bBFDfY)
500mm1.4 2018/05/02 20:23
니가 협박당해봤냐?
출소하고 연락하는 넘들 첫 문자가
xxx맞으세요? 이거거든?
맞다 그러면 그때부터 시작되 잉간아

(bBFDfY)
오래된미래* 2018/05/02 20:23
그니까 저사람이 빵 다녀온 사람이라는 증거가 있냐구.
당신 망상 외에 ...

(bBFDfY)
500mm1.4 2018/05/02 20:25
내전번 주소 이름 어케 아는데?
나 장터거래도 안한지 꽤됬는데 ?

(bBFDfY)
오래된미래* 2018/05/02 20:26
그게 저사람이 빵 다녀온 사람이라는 증거는 아니잖아?
그리고 위의 저 글이 협박도 아니고 ...
답답하네.

(bBFDfY)
콩콩국수 2018/05/02 20:26
알수도 있지 ㅋㅋㅋ
장터거래 하긴 했으면 알수도 있지 ㅋㅋ
평소에 좀 착하게좀 살아라 ㅋㅋ

(bBFDfY)
500mm1.4 2018/05/02 20:29
넌 신경꺼 내일 정식으로 사건접수하러 갈거니까

(bBFDfY)
오래된미래* 2018/05/02 20:29
구글링 하니까 다 나오는구만.
구글링 자체가 불법도 아니고 ... 에효 ...
심리검사 한번 받아봐요.

(bBFDfY)
500mm1.4 2018/05/02 20:31
왜 내신상을 털어서 이름은 초성으로 댓글 다는데 그이유가 뭔데? 무언의 협박아니냐?

(bBFDfY)
오래된미래* 2018/05/02 20:33
구글링 하는거 찌질한거지.
그건 그놈하고 풀고 ...
무슨 빵에 다녀온 애가 협박하는거라고 단정하는
당신 심리에 뭐가 있을꺼야.
여러가지 가능성이 있을텐데 ... 그런걸 염두에 두지 않고
그냥 느낌 오는걸 단정해버리잖아?
당신이 글 쓰는것도 그런식의 집착이 관련되어 있을꺼야.

(bBFDfY)
오래된미래* 2018/05/02 20:43
보면 극렬빠라는 것들이 저런 심리적 불안,
경쟁 속에서 뒤쳐진다는 느낌 이런것에 휩쓸리는 친구들이라고 하더군.
무언가 권위에 의지하고 싶어하고 ...
그 권위를 자기와 동일시하고 싶어하고 ...
------------------------------------------------
사회의 낙오자들이 권력에 대한 좌절된 욕망에서
자신을 권력과 환상적으로 일체화한 후
그 환각에 빠져
자신들이 주류권력에 속한다는 허구적 만족감을 느끼지만
권력이 쓰레기들을 인정해 줄 리 없다.
- 진중권 (일베를 상대로 쓴 글 일부)

(bBFDfY)
콩콩국수 2018/05/02 20:49
사건접수 인증샷 올려라
아님 정신과 접수 인증을 올리던가

(bBFDfY)
500mm1.4 2018/05/02 20:50
평소에?
중고카메라장사 하다 절도.강도.빈집털이
이런놈들 물건 팔려고 오면 잡아넣어서 그런거거든
이런넘들이 한50명은 된다 나 땜에 징역갔다고 협박하는놈들 잊을만 하면 한두넘씩 연락오는데 지겹다
하긴 너같은 쫄보는 신고 못할거야 칼맞을까봐 쫄려서...

(bBFDfY)
콩콩국수 2018/05/02 20:53
아 이거 또라이네 ㅋㅋㅋ
너같이 인생을 안살아서 남들 고소할일도 없고
칼빵 맞을짓도 안하고 살아 인간아 ㅋㅋㅋ

(bBFDfY)
500mm1.4 2018/05/02 20:54
정신과접수 좀 웃겼다ㅋㅋㅋ
근데 내가신고한걸 당사자만 알면되지 니한테
왜 인증하는데? 너 어디아프니?

(bBFDfY)
500mm1.4 2018/05/02 20:55
하긴 넌 불의를 보고도 그냥 튈 인간이야
사이즈가 딱 그래 ㅋ

(bBFDfY)
퀀텀스 2018/05/02 21:10
불의를 보고 참는건 죄가 아니고요. 그 일을 할때 감당할 수 없다면 안하는게 맞는겁니다. 뒤에서 신고정도는 해줄수 있겠지요. 그 감당이 제도와 환경등 여라원인이고, 님은 감당할 수 있다면 하면 되요 그런데 그것만이 옳다는건 없어요.

(bBFDfY)
보스365 2018/05/02 20:33
ㅋㅋㅋㅋㅋ게시판 조회해보니까 얄라루이?? 매년 꾸준히 글올린거 있는데 요즘은 교도소에서도 인터넷 가능???

(bBFDfY)
콩콩국수 2018/05/02 20:35
ㅋㅋㅋㅋㅋㅋㅋㅋ
인생을 잘못 살아서 환각이 보이던가
칼빵하던가
두개중 하나겠네요

(bBFDfY)
500mm1.4 2018/05/02 20:37
콩국수야 너보단 대차고 야무지게 살았어
넌 틀닦 나이까지 댓글로 비아냥밖에 못하잖아
당장 전화한통도 못하는 쫄보가 댓글은 ㅋㅋㅋㅋ

(bBFDfY)
콩콩국수 2018/05/02 20:39
전화를 왜하냐 들딱아.
초딩이냐 현피하게 ㅋㅋㅋ
칼빵 피할 연습을 하던가 정신과를가서 치료를 받던가 해

(bBFDfY)
콩콩국수 2018/05/02 20:39
40이 넘었으면 정신좀 차려라 좀.

(bBFDfY)
500mm1.4 2018/05/02 20:41
내가 볼땐 넌 틀닦 걸릴까봐 전화못한다
목소리는 못속이거든 ㅋㅋ

(bBFDfY)
콩콩국수 2018/05/02 20:42
아휴.. 니가 이겼다 ㅋㅋㅋ

(bBFDfY)
500mm1.4 2018/05/02 20:46
틀닦 목소리 감추느라 욕본다
너 58년 개띠 맞지? ㅋㅋㅋㅋㅋ

(bBFDfY)
콩콩국수 2018/05/02 20:48
들딱아 너랑 비슷해 인간아.
41살 승환아 ㅋㅋㅋ

(bBFDfY)
보스365 2018/05/02 20:52
------------ 자꾸 쪽지오니까 내 댓글에서 싸우지 마세요!!!!-------

(bBFDfY)
500mm1.4 2018/05/02 20:52
58개띠 속이네 왜 나이가 창피해?

(bBFDfY)
콩콩국수 2018/05/02 20:54
고만할께욧

(bBFDfY)
500mm1.4 2018/05/02 20:55
뭘 고만해 나와 ㅋㅋ

(bBFDfY)
500mm1.4 2018/05/02 20:57
대타일지 누가알아 100%는 세상에 없다

(bBFDfY)
500mm1.4 2018/05/02 20:59
근데 이미지 짤 진짜 맛있다
가평 촌구석에 있는건데
13000원 어치야 실제보면 양겁나많음

(bBFDfY)
((|))양파 2018/05/02 20:52
여기서 다들 뭐하세요 형님들

(bBFDfY)
CrazyLEE 2018/05/02 20:53
진짜 진따처럼 노네요
참 재미있는 세상이네요

(bBFDfY)
기억씨 2018/05/02 20:53
자게에 병신들 진짜많네요

(bBFDfY)
500mm1.4 2018/05/02 20:56
너도 병신들 같아요

(bBFDfY)
기억씨 2018/05/02 20:56
응 그러세요

(bBFDfY)
하기기 2018/05/02 20:55
나이쳐먹고 잘 들 노시네요 ~~~

(bBFDfY)
500mm1.4 2018/05/02 20:56
나이 먹는다고 철드는게 아닌데 그거 모르나봄?

(bBFDfY)
오래된미래* 2018/05/02 21:00
혹시 누가 나를 해치려고 한다는 생각 때문에
매일 괴롭고 그런가요?

(bBFDfY)
500mm1.4 2018/05/02 21:03
이인간은 또 뭐래 ㅋㅋㅋ
넌 이름부르면 튀나와

(bBFDfY)
오래된미래* 2018/05/02 21:03
상태가 많이 안좋아보이네. ㅎㅎㅎ

(bBFDfY)
해피스냅퍼 2018/05/02 21:07
이게 뭐라고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즐거운 시간 주셔서 감사합니다 ^^

(bBFDfY)
얄라루이 2018/05/02 21:04
와 이분 말안해주면 오늘 못주무시겠네.
팬션하는자게이 이렇게 기억
전번 이름 1만원할인

(bBFDfY)
디아미아 2018/05/02 21: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만원 할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BFDfY)
500mm1.4 2018/05/02 21:09
난 펜션할때 청주이야기 한적없는데?
경찰서 소환통보나 잘받아 뒤늦게 소설쓰지말고

(bBFDfY)
얄라루이 2018/05/02 21:12
정신적으로 매우 두렵네요
모두 캡처해놨어요~
고소하겠다고 협박하셔서.

(bBFDfY)
오래된미래* 2018/05/02 21:14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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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나나s™ 2018/05/02 21:15
근데 뜽금없이 이름을 초성으로 왜 물어봤어요? 저도 그게 궁금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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奎규 2018/05/02 21:07
병원은 가까이 있습니다.

(bBFDfY)
500mm1.4 2018/05/02 21:09
느그집 근처에도 병원은 있답디다

(bBFDfY)
디아미아 2018/05/02 21:09
이거 자게 역대급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BFDfY)
댓글학원장 2018/05/02 21:12
역대급은 모자라고 주간베스트는 가능할지도...

(bBFDfY)
M.LEE 2018/05/02 21:15
주간보단 좀 쎈듯
월간 ㅂㅅ정도

(bBFDfY)
500mm1.4 2018/05/02 21:16
ㅋㅋㅋㅋㅋㅋㅋ

(bBFDfY)
^ ^ 2018/05/02 21:14
이게 지금 다들 농담 중인가요? 리얼인가요? ㅎㅎㅎ 자게 5달만에 와서ㅋㅋ

(bBFDfY)
수퍼구피 2018/05/02 21:15
...... 힘내십쇼. 딴건 모르겠고, 되게 힘드시단건 알겠네요.

(bBFDfY)
500mm1.4 2018/05/02 21:15
감사합니다

(bBFDf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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