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 떠나지 못하고 떠도는 영혼을 도와주는 서브퀘 중에서,
상단 비스무리한 것을 꾸리고 다닌 것으로 보인 남자의 영혼을 마주하는 크레토스와 아들래미 아트레우스.
영혼이 말하길 자신의 아들이 자기 단검으로 등을 꽂아 아서스하고는 자신의 일행들을 끌고 빤스런했다고 함.
그리고 자기도 아들 나이때 똑같은 짓을 저질렀으니 자업자득인 모양이라고 말한다.
아트레우스 : (경악) 자기 아버지를 죽여버렸다고요?
(동공지진)
그리고 미미르의 평가
북유럽 새끼들도 인정하는 노답 그리스 새끼들
북유럽의 미미르가 저럴 정도면 얼마나 막장인거야 ㅋㅋ
북유럽 새끼들도 인정하는 노답 그리스 새끼들
저것도 미미르라 저런거 아닐까
갓오워는 몰라도 신화에서는 북유럽도 만만찮은 콩가루에 미미르가 현자같은 포지션이엿는데
북유럽의 미미르가 저럴 정도면 얼마나 막장인거야 ㅋㅋ
칼리스토 겁탈해서 크레토스 낳게 해놓고는 칼리스토를 괴물로 만들어서 크레토스가 죽이는 패륜을 저지르게 만듬
허허허 신화의 인물들은 다들 패륜한번씩은 하지 않습니까
크레토스도 늙어서 죽으면 지옥간다는 말 듣고
띠용? 할 정도의 북유럽 신화인데
그 북유럽 신화 인물에게조차 뒤져도 싼놈이라는 평가를 듣는 그리스 신놈들은 대체
북유럽 애들은 지들끼리 개판쳤지 하계에서 개판친건 없지 않나...
아 물론 말려들어서 날아간건 있긴 하지만
갓오브워 세계관 북유럽 애들은 오딘/토르 부자가 미드가르드는 기본이고 온 세계에 개망나니짓 하고 다님
고러쿤 미안 새 시리즈는 아직 안해봤어
어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