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 군복은 항상 깨끗하게 유지해야 됨. 특히 모자가 엄청나게 비쌈.
2. 여름에도 저 복장으로 그 자리에서 총 받들고 서 있어야 함. 특히 모자가 엄청나게 더움.
3. 걸어다닐때 무조건 정해진 걸음걸이로 다녀야 함. 총격전이 벌어지면 모를까... 물론 연습해야 함.
4. 기본적인 정기 훈련에 행사 사열식 훈련까지 다 함.
5. 행사 나가고 경비 서는것만 하면 좋겠지만 실전에도 투입됨.
6. 관광객들이 근처에서 뭔 어그로를 끌든 절대 반응하면 안됨.
7. 민간인이 너무 접근한다거나 길을 막는다거나 하면 비키라고 소리 빽 질러야 함. 목 나갈 정도로.
거의 의장대+헌병+수방사 급
근데 다들 하고싶어하는거 아님?
돈많이 받겠지?
대신 월급이 빵빵하지 않음?
군주제 국가가 그렇지 뭐
7번 설명이 현실로 안와닫는다면 진상 예비군들을 군생활동안 받는다고 상상해보자.
돈많이 받겠지?
모자 사비로 사는거임?
보급품.
물론 지급 받는거지만
흙바닥에 떨어뜨리거나 하면...
근데 다들 하고싶어하는거 아님?
대신 월급이 빵빵하지 않음?
군주제 국가가 그렇지 뭐
해외 파병도 감
7번 설명이 현실로 안와닫는다면 진상 예비군들을 군생활동안 받는다고 상상해보자.
실전??
궁 경비만 서는 줄 알았는데
모자 겨울엔 따땃하것다 머리만
엄연한 실전부대라서 전쟁터에도 파병됨. 레드코트 시절부터 있던 부대들이라 저긴 레알 명예욕으로 가는곳.
하와와.. 여왕의 병사에게서 손떼는것이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