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바이킹 유물을 팔려고 가져온 흑형
전당포의 빡빡이는 바이킹 물건에 관심이 많다.
전문가를 불러서 감정해본 결과 감정가는 1만 달러에 육박함
하지만 언제나 제값에 사주지 않는 전당포 빡빡이는 가격 깍기를 시전했다
물론 1만 달러에 육박하는 감정가를 본 흑형도 가만히 있진 않음
중간에 실랑이가 더 있긴 하지만 결국 7천 달러로 합의
흑형은 원래 천 달러로 예상했던 건데 감정가가 생각외로 높게 나와서 개 이득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3달 후
고대 이집트에서 만든 매 미라를 가져온 아저씨
미라를 가져온 아저씨는 15000달러를 원했지만, 전당포 빡빡이의 12000만 달러 가격 깍기 기술에 빈정이 상해서 팔지 않기로 함...
응?
바이킹 유물을 빡빡이가 왜 차고 있어?
그래도 빡빡이가 절반가격으로 시작안한게 용하다
덕질했네ㅋㅋㅋ
덕업일치
한국관리자, 허락은 맡은거지?
저거 생각외로 엄청 재밌음
특히 첨리라고 파오후 사고뭉치 직원이랑
빡빡이 아재랑 투닥투닥 하는거에
진짜 사장 할배가 툭 한두마디 더 던지는거 개웃김 ㅋㅋㅋ
그래도 빡빡이가 절반가격으로 시작안한게 용하다
덕업일치
덕질했네ㅋㅋㅋ
저 빡빡이가 손님한테 사는거중에 자기 마음에드는건 안팜 ㅋㅋㅋ
저 빡빡이도 중증 덕후라서 마음에드는건 귀신같이 안팜
엄청 후두려 까더라 ㅋㅋㅋㅋ
저거 생각외로 엄청 재밌음
특히 첨리라고 파오후 사고뭉치 직원이랑
빡빡이 아재랑 투닥투닥 하는거에
진짜 사장 할배가 툭 한두마디 더 던지는거 개웃김 ㅋㅋㅋ
그리고 전당포 아재들 지식들이 엄청나던데
그리고 그 빡빡이 아저씨의 중년의 위기에서 현웃터짐
반값대마왕 빡빡이
방송이 주작이라는뜻 아님?
아니 저 아조시가 7천달러짜리 팔찌를 하고다날 정도로
바이킹덕후라는 얘기임
템하나 착용한거 가꼬 왜들 그래
무조건 반값스킬
이거 무슨프로그램이야?
보고싶은데
전당포 사나이들
영어로 pawn stars 였음
어제 티비에서 봄
https://www.youtube.com/channel/UCRLM0MWS7m8vXzQ_5z2e7fA
여기서 전당포 사나이들 보면됨
히스토리 채널에서 정식 수입하고 다른 케이블 채널에도 간간히 트는데 자세하게는 모르겠다
얻어걸리면 보는거라...
고마워!!
한국관리자, 허락은 맡은거지?
빡빡이가 손가락을 튕기면
전세계 모든 물건이 반값이 됨
이거 한정판 포켓몬 카드 나왔던 적 있지 않나?
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