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보고 밥달라고함
엄마가 마트가서 장봄
엄마가 지들 옷 세탁함
엄마가 지들 방 청소함
엄마가 음식물쓰레기 버리고 분리수거함
정작 50 60년생 어머님들은 가만히계신데
본인들은 82년생 김지영임
엄마보고 밥달라고함
엄마가 마트가서 장봄
엄마가 지들 옷 세탁함
엄마가 지들 방 청소함
엄마가 음식물쓰레기 버리고 분리수거함
정작 50 60년생 어머님들은 가만히계신데
본인들은 82년생 김지영임
몇가지 빼면 내가 걔들 엄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