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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이성에게 대쉬받은 경험들 있잖아요?

전 오늘 맘스터치 갔는데 케찹 3개나 받았어요

어쩌죠 이거
댓글
  • 키에리엘 2018/04/28 18:55

    그래서 자녀 계획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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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arazara 2018/04/28 18:58

    장인어른한테 인사드리러 갈땐 깔끔한 정장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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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색공간 2018/04/28 18:59

    맘스터치에서 캐찹은 돈주고 사는거 아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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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싼타스틱4 2018/04/28 18:59

    저 친구들이랑 pc방에서 너구리 주문했는데 알바가 나한테만 다시마 두개 넣어주더라구요. 실수인가 했는데 선불요금 끝나가니까 와서 얘기해줄때 눈치를 챘어야 했는데... 하... 용기가 없어서 말도 못 걸고 그냥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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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렙법사 2018/04/28 19:00

    헐 케찹 세개 받았으면 찡긋 웃으시면서 하나는 그똑 드세요 하면서 검지와 중지로 스윽~ 밀어서 주셨으면 바로 결혼 하시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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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냥치기 2018/04/28 19:12

    캬.... 덧글다신 분들 모두  어.. 음....
    ㅠㅠ.... 주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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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도 2018/04/28 19:12

    초면인데 이렇게 그냥 받아도 되나 고민이 많습니당...
    그냥 받기만 하고 나쁜남자  되볼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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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니언즈 2018/04/28 19:25

    묫자리는 알아보셨는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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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리링 2018/04/28 20:09

    초면에 죄송한데 할말은 해야겠어요.
    어디서 자랑질이냐?
    숨질래? 싸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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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생도오징어 2018/04/28 20:16

    햐아~ 원래 그거 최대 두개 밖에 안 주는 건데
    분명 작성자님한테 마음이 있다는 거예요
    이런 기회 놓치면 후회 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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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로츠키 2018/04/28 20:37

    챱챱!! 완전부럽습니다 이쁜사랑하세요
    직원이 여자는 아닐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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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berobbero 2018/04/29 02:36

    케찹 또 받으러 다시 오지 못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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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아꾸르잼잼 2018/04/29 03:17

    버터바르시고 불가마 들어가셔야 할거같아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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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비럴시비월 2018/04/29 15:23

    두 개 먹고 하나 더 달라고 말걸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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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ucky 2018/04/29 15:27

    빨리 고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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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밥국박집 2018/04/29 15:31

    삼성에게 a/s는 받아봤습니다만..
    이거 나름 애프터 경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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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가고프다 2018/04/29 16:21

    보라카이는 신행 후보지에서 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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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종족2렙 2018/04/29 16:29

    가족묘는 정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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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덜렁 2018/04/29 16:55

    싱숭생숭하고 자꾸 되새기게 되고 그렇죠?
    ㅎㅎ 그거사랑이예요
    님도 그분을 원하고 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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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백 2018/04/29 19:39

    대쉬? 댐프시롤 같은건가? 반격기 넣을 준비하고 쉬프트 누르고 돌진하는 느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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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4/29 20:59

    다리다쳐서 물리치료 받았는데 물리치료사 분이 먹을거 주고 근처에서 일한다고 하니 근처 점심 목을때 괜찮은데 있냐고 물어보고 햇는데 몇군대 알려주니 가보겟다고 하다가 한 3-4주 치료해서 친해졌다고 느꼇는지 자신은 물리치료사로 온지 얼마안돼서 다안친한대 같이 식사하시는뷴들이 오늘 같이 못먹는다고  같이 점심 먹자고 해서 와 이거 그린라이튼가하고 생각햇엇는데 ㅋ 점심시간에 치료하는거라 점심 식사꺼지 할시간이 안된다고 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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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만한계란찜 2018/04/30 04:39

    케찹 많이 안주면 클레임 걸게 생겨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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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바바바밥 2018/04/30 11:11

    오유가 언제부터 이렇게 커플에 관대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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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가세별도 2018/04/30 13:01

    맘스터치에서 케첩을 3개 받다니..
    ㅇ동을 너무 보신듯...
    엄미의 손길은 등짝 스매시만 받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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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igma 2018/04/30 13:13

    이혼서류부터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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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촌레드 2018/04/30 13:16

    한때 114에 전화할때마다 저보고 사랑한다고 누나들이 제게 고백을했죠... 하아 그때 연상킬러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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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욕주의자 2018/04/30 13:39

    아이는 셋 낳으시라는 징조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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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르륵 2018/04/30 14:07

    대쉬말고 러쉬는 당해본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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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crimosa 2018/04/30 15:39

    있긴 한데.... 죄다 멀쩡한 여자가 아니었던거 같음;
    1. 먼저 번호 따고 연락하다가 군대갔는데 연락옴, 보고싶다고 휴가 언제 나오냐고 그러다가 약속잡고 휴가나가니까 당일 잠수
    2. 술마시다 먼저 번호 따간 애가 만나고 보니 메갈
    3. 먼저 번호 따가고 분위기 좋아서 사귀었는데 술먹다가 연락도 안되고(심지어 얘 주량이 소주 2잔이었음) 일주일 내내 그러길래 화나서 뭐라 하니까 헹어지자고 함.
    4. 딱히 좋아하진 않았는데, 몇 번 들이대다가 유학간다길래 잘 가라고 함. 근데 같이 가자고 함;;; 돈없다 했더니 돈은 걱정하지 말라고 함(뭐야 그거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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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리자장구 2018/04/30 15:43

    손녀이름을 빨리 정하셔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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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로돼지 2018/04/30 16:03

    별거 아니네여
    전 어제 피자 시켰는데 배달대행분이 절 다시 보고 싶으셨는지
    치킨을 주고 가셨음. 영수증에 번호도 없어서 피자집에 전화해서 다시 오게 했죠.
    이정도면 빼박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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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르마딜로 2018/04/30 17:29

    조심해요 매장 후계자로 선택 된걸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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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쿤도 2018/04/30 18:47

    배쉬를 받아본적은 있네요..  아프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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