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철이 경선 때 정치신세계에 참여했나보군요.
사실 극렬문빠라고 하면 드루킹 조직 + 정치신세계 + 기타라고 할 수 있을껍니다.
드루킹이 운영하던 경인선에서 정치신세계를 소개?했고
정치신세계 관련 방송에 드루킹이 운영하던 쇼핑몰 광고도 하고 했었죠.
둘 간의 차이점은 제가 파악하기로는 추미애에 대한 입장 외에는 없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치신세계인지 정신병신세계인지를 하는 권순욱에 대해 최근 다른 문재인 지지자 그룹이
공식 비판을 하기도 했죠.
골프 좋아하는 권순욱이 이명박근혜 시절 주식 방송이나 하다가
기회를 봐서 치고들어왔다는 식의 주장입니다. ^^
똥에 똥파리 꼬이듯 그런데 꼬이는 정치인을 조심해야 합니다.
3철중 다른 철은 지난 대선 당시 극렬 문빠가 아주 위험한 존재라고 이야기 해왔습니다.
노무현의 동지이자 첫번째 정무수석을 했던 유인태 전 의원은
추미애 머리자르기 발언 대리사과 정국에서
그런데 끌려다니면 정권이 망한다고도 했었죠.
최근 그 꼴통들이 자기들 요구(이재명 욕해달라고)를 안듣는다고
문재인의 첫번째 영입 대상자였던 표창원 의원을 집단적으로 물어뜯기도 했었죠.
사실관계가 밝혀지지 않은 카톡 아이디로 이재명을 공격하더니,
이재명이 일베와의 전쟁을 선포하면서 일베에 가입한 걸 근거로
이재명을 일베로 몰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얼마전까지 문재인 대통령이 비서관으로 인선해서 써먹던 은수미 까지
이재명과 가깝다는 이유로
좇선일보랑 호흡을 맞추면서 공격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없어지진 않을껍니다.
간첩들도 들어가 있을껄로 생각합니다.
다만 시민들이 이들에 대해 잘 이해하고 판단하고 영향력이 커지지 않도록
만들어야 하리라 생각합니다.
언제나 누구나 극단들이 조직을 말아먹는 법입니다.
암세포가 점점 커지고 있더군요.
자정작용으로 해결될 단계는 지난듯 싶고. 가장 큰 문제는 저 역시 전해철이라 봅니다, 똥오줌 구분 못하고 넙쩍 받아서는 뒷수습도 안하고...
사태는 벌어졌고, 어떻게든 해결해야되는데, 자발적 동조자들이 심하게 많이 생겨나고 있더군요.
김어준이나 다른 2040에게 큰 울림 가능항 정치인정도가 나서지 않으면 훗날 작전세력에게는 좋은 소재가 될듯 싶다는 생각입니다.
전해철은 이제 제게는 민주개혁세력의 적으로 자리잡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가 언제 어디서 등장하던 저는 그가 뜻한바가 좌절되도록
노력해 나갈 생각입니다.
금마들이 오늘의유머 장악하고 좌표 남발하더군요. 극과 극은 통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부족한 자료를 보충하면서
이틀에 한번씩 꾸준히 올려드리겠습니다.
양 전 비서관은 ‘독립의 언어’에선 대통령 부인 호칭에 대해 “대통령 부인을 여사라고 하는 건 존칭이 아니다”며 “대통령 부인에게 ‘씨’를 붙이는 걸 우습게 생각하면 안 된다. 그 자체가 보편적 존칭이지 하대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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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철은 ~씨라고 하는게 맞다고해요.
병신새끼들만 공적 문구에서 ~여사라고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거지.
멍청한게 자랑인 세상 ...
정치 현안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을 자제한 양 전 비서관은 현 정부 초기 일부 언론과 지지자들 사이에서 논란이 된 영부인 김정숙 여사의 호칭 문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여사님’이라는 호칭에 대해 “대통령 부인에 대한 존칭으로는 부적절하다”면서 “‘대통령’이란 단어 자체가 존칭이듯이, ‘영부인’이란 호칭도 하나의 존칭이다. 부를 때에는 ‘영부인님’, 공식 명칭으로는 ‘대통령 부인 OOO씨’가 오히려 깍듯한 표현”(129페이지)이라고 밝혔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116006027&wlog_tag...
상식없는 것들이 문재인 지지자라면서 사실상 무지의 빠가 되어 난동을 부려오니
문재인에게 가장 큰 위험요인이라고 보는겁니다.
100퍼 공감합니다 쇼핑몰 만들어서 청와대 허락도 없이 이니굿즈 만들어 팔던 애들이 얘네죠
불법이죠.
그 수익 환수해야 합니다.
또라이 색이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