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동서양의 위대한 종교지도자 혹은 사상가들은 하나같이 무력이 뛰어났을거임
예수:성전에서 채찍들고 무쌍찍는 인간병기.
소크라테스:조운이 아두구하듯 제자를 구함.
석가:코끼리를 집어던질정도의 역사.
공자:외부인을 젓갈담궈먹는게 당연한 춘추전국시대에 각지를 여행하며 사상을 정립함.
무함마드:메카를 상대로 지하드를 걸어 승리함
NutXcracker2018/04/28 21:06
즉 최고의 사상가란 자신의 사상이 무력앞에 꺽이지 않는 (무력을 가진)사람이다.
죄수번호-7457050442018/04/28 21:15
흠터레스팅.....
아야세 코유키2018/04/28 21:04
철학자란, 지상 최강의 생물을 목표로 하는 것이다!
빵긋웃자2018/04/28 21:05
머 고대 어느지역에선 애들 정액은 어른걸 먹어야된다해서 멕이고그랬다는데.
진정마2018/04/28 21:05
그러고보니 공자도 당시 주력 무기였던 전차를 능숙하게 다뤘고 무력이라면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았던 자로를 제자로 두었지..
제이어2018/04/28 21:06
공자도 아버지가 최홍만급 체격의 장수라
공자또한 엄청 거한이었던걸루 암
La miradim2018/04/28 21:07
철학은 무력 먼저 만땅 찍고 하는게 정석이구만.
오메가레드2018/04/28 21:07
손자 병법을 쓴 손자도 존나 쌨다는 이야기가 있슴.
뭐 임마?2018/04/28 21:09
어이~ 나자렛 몽키스패너도 채찍 하나 들고 신전앞 시장을 초토화로 만든 피지컬 괴물임
아무도 못 말렸다고 하잖아;
Dolly Leigh2018/04/28 21:09
다른 동네 스승님이었으면 좀 다른 그림이 나왔을 텐데
건다무다2018/04/28 21:16
요즘페그오 헤서 그런지 나도 이거 생각함
데이비드번즈2018/04/28 21:10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항상 철학을 전파할때
샌님처럼 보이지말고
아주 두꺼운 팔뚝과
"차카게 살자" 라는 인상을 보여주면서
다정한 마뤁로 이것이 나의 철학이다.
라고 보여줄 필요가 있습니다.
시발 엉덩이 이야기밖에 기억에 안남아
부처 태어났을떄 열반에 안들었으면 패왕이 될 운명이라지 않았나
소크라테스한테 박힌다면 영광 그자체였겠넼ㅋㅋㅋ
실망할만 했네
소크라테스한테 박힌다면 영광 그자체였겠넼ㅋㅋㅋ
스승님의 ㅈㅈ 갱장해여엇
달세계에서도 실제로 소크라테스는 부처님과 격투능력이 같은 급이다...
부처 태어났을떄 열반에 안들었으면 패왕이 될 운명이라지 않았나
부처가 아니면 전륜성왕이 될거래서 아버지가 공 엄청 들임
왕자시절에 무기를 7개씩이나 들고 다니던 분.
ㅇㅇ
코끼리 던지기를 했다는 이야기가...
예수가 부처의 수행을 배우러 인도에 왔다가 예수의 스승이 너는 함부러 능력을 발휘해선 절대 안된다. 했는데 능력 남발하다가 운명을 달리하신...이렇게 해석 하는 분들도 있더군요. 힘은 항상 절제미를 갖춰야...읭?
이제 겐고로가 저걸로 만화 하나 그리면 되겠네
시발 엉덩이 이야기밖에 기억에 안남아
알키비아데스 빼고 다 나가!!
글이 찰지다
그 때는 여자가 남자보다 못 한 생물취급이라
남자의 동성애가 육체보다 정신을 추구하는 이성애보다 더 훌륭한 것으로 쳤다더라
플라토닉 러브가 거기서 나온 말
왜냐면 여자와의 사랑은 정신적인 사랑과 자손을 잊는 다는 육체적인 사랑의 2가지 의미가 있지만
남성과의 사랑은 정신적인 사랑만 있어서 말그대로 완선히 순수한 사랑이라고 하더라..
엉등이 밖에 생각안난다ㅋㅋㅋ
엉댕잌
근데 저당시 진짜로 남색이 유행할때아님?
여자는 재산취급, 남자끼리의 사랑이 진짜의 사랑으로 취급받던 시절.
남색 유행하던 시절 맞음
이때가 그 시대아닌가 동성연인 없으면 찐따 취급받던 시절...
플라토닉 러브.
지금에서는 정신적인 사랑으로 번역된다지만 고머그리스식으론 여권이란 개념이 없던 시대라 남녀간의 사랑을 낮은 급으로 봤었음.
그리하야 진정한 사랑 = 동성애.
나사렛의 몽키스페너가 아테네의 무쇠톱의 의지를 이어 받은것이군...
아니야, 소크라테스는 정말로 못생겨서 좋은 취급을 못받았을꺼야
피지컬은 논외로 치더라도, 외모가 못생긴게 얼마나 당시에 치명적인건데
지금도 치명적임
어떻게 아냐고?
ㅠㅠ
개솔 ㄴㄴ 소크라테스한테 똥꼬 대주려는 미청년들이 줄서던 시대임. 얼굴보다는 학식 갱장해여어어
하지만 알키비데아스는 천하의 개쌍놈이 되지....
솔직히 소크라테스가 박아준다고 하면 일단 받아들이는게 이득아님 ?
사실 동서양의 위대한 종교지도자 혹은 사상가들은 하나같이 무력이 뛰어났을거임
예수:성전에서 채찍들고 무쌍찍는 인간병기.
소크라테스:조운이 아두구하듯 제자를 구함.
석가:코끼리를 집어던질정도의 역사.
공자:외부인을 젓갈담궈먹는게 당연한 춘추전국시대에 각지를 여행하며 사상을 정립함.
무함마드:메카를 상대로 지하드를 걸어 승리함
즉 최고의 사상가란 자신의 사상이 무력앞에 꺽이지 않는 (무력을 가진)사람이다.
흠터레스팅.....
철학자란, 지상 최강의 생물을 목표로 하는 것이다!
머 고대 어느지역에선 애들 정액은 어른걸 먹어야된다해서 멕이고그랬다는데.
그러고보니 공자도 당시 주력 무기였던 전차를 능숙하게 다뤘고 무력이라면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았던 자로를 제자로 두었지..
공자도 아버지가 최홍만급 체격의 장수라
공자또한 엄청 거한이었던걸루 암
철학은 무력 먼저 만땅 찍고 하는게 정석이구만.
손자 병법을 쓴 손자도 존나 쌨다는 이야기가 있슴.
어이~ 나자렛 몽키스패너도 채찍 하나 들고 신전앞 시장을 초토화로 만든 피지컬 괴물임
아무도 못 말렸다고 하잖아;
다른 동네 스승님이었으면 좀 다른 그림이 나왔을 텐데
요즘페그오 헤서 그런지 나도 이거 생각함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항상 철학을 전파할때
샌님처럼 보이지말고
아주 두꺼운 팔뚝과
"차카게 살자" 라는 인상을 보여주면서
다정한 마뤁로 이것이 나의 철학이다.
라고 보여줄 필요가 있습니다.
동성애 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