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휘재는 패딩을 입고 온 성동일 보고 "성동일 씨 때문에 놀랐다. PD인가 연기자인가 헷갈릴 정도로 의상을... 당황스럽게"라며 "옆에 계신 분은 PD 맞죠? 형님은 배우시죠?"라고 웃음을 유발했지만 성동일은 웃음기 없는 얼굴로 고개를 끄덕였다.
이휘재는 "지금 막 찍다 오셨냐? 집에서 오신 거죠?"라고 끝까지 물어 시청자들을 불편하게 했다.
이어 특별연기상 판타지 부문에 성동일의 이름이 불리자 이휘재는 성동일이 무대에 올라가는 동안 "추우셔서 점퍼를 입으셨구나. 드라마의 연출 겸 배우시다. 성동일 조연출 겸 배우"라고 소개하자 민아는 "멋있으시네요"라고 수습을 했다.
성동일이 마이크 앞에 다가가자 이휘재는 "안에 입으셨구나"라고 거듭 말했다. 이에 성동일은 멋쩍은 듯이 웃자 이휘재는 "미안합니다"라고 사과해 눈길을 끌었다.
조정석에게 공개 연인 거미에 대해 거듭 물으며 시청자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또 일부 배우들에게 '형'과 '누나' 호칭을 쓰며 인맥을 과시하는 듯한 말을 하는 건 물론, 이지은(아이유)에게 "이준기와 묘한 기류가 흐른다" "독하다" 등의 무례한 말을 내뱉기도 했다.
하여튼 맘에 안들어...
꼴보기 싫은 연예인 탑3안에 듬. 얘때문에 슈돌도 안봤음.
그집 애 나오는 프로는 더싫음
이휘재 솔까 애기들 파워가 컷다고 쫌 나대는게 별로임 진행은 좀 아닌가같아요
꼴보기 싫은 연예인 탑3안에 듬. 얘때문에 슈돌도 안봤음.
지가 대부라도 되는 줄 앎 후배들 나와서 좀 살리면 방송중에도 옆에 델고가 잘했어 그렇게 살려 이런거 몇번 봄 근데 정작 지는 못 살림 나도 얘 때문에 애기들 나오는거 안봤음 일단 개그맨이 재미가 없음 지금처럼 건방지며 남까는 개그만하는데 그게 지는 웃기라고 하는지 몰라도 보는 나는 매우 심기 불편함 그러다보니 다 싫어짐
예전부터 별루임
그집 애 나오는 프로는 더싫음
이휘재 솔까 애기들 파워가 컷다고 쫌 나대는게 별로임 진행은 좀 아닌가같아요
원래 무례한, 채널나오면 돌려버림, 애새끼들 데리고 나와서 지랄발광 떠는거 눈꼴시렵고 ㅉㅉㅉ
뭐랄까...그냥 정안가는 스타일
웃기지도 않고 진행을 잘하는것도 아니고 매력있는것도 아니고 꾸준히 기어나오는거 보면 참 신기함
개극혐
저러니까 진행하는 프로그램이 줄지..지금 진행하는 방송 슈퍼맨이 돌아왔다? 그거 하나밖에 없지..3대천왕도 교체되고
저새끼롱다리농다리 지랄때문에 메갈년들이 생김
에고......평판이 개판이로구나...
역시 사람들 인식이 대부분 비슷함 이사람 무슨 장점이 있길래 아직도 티비 나오는거 보면 신기함 그냥 하나하나 말투가 배려보다 싸가지가 없음 왜 유재석이 그렇게 잘나가지는 한없이 겸손하고 기부많이 하니 다 사랑 받는거...
MC는 신동엽으로가야좋다
직업이 개그맨인데 전 아직도 이휘재 땜에 웃어본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오버하는데 정말 안웃긴 타입. 차라리 내가 더 웃기겠다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휘재, 이영자, 조혜련, 이승연 싫어하는 배우들
참나~별걸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