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에 명중. 흉강을 터뜨림. 즉사.
배에 명중. 복강을 터뜨림. 즉사.
둔부에 명중. 양쪽 둔부의 근육 조직을 완전히 파괴함. 피탄 후 5분 뒤 사망.
가슴의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관통. 흉강을 터뜨림. 즉사.
오른쪽 발꿈치에 맞음. 총알이 발꿈치로부터 다리 위로 파고들며 엉덩이까지 올라감. 즉사.
의외로 잘 죽어서 만족했다고 한다
등에 명중. 흉강을 터뜨림. 즉사.
배에 명중. 복강을 터뜨림. 즉사.
둔부에 명중. 양쪽 둔부의 근육 조직을 완전히 파괴함. 피탄 후 5분 뒤 사망.
가슴의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관통. 흉강을 터뜨림. 즉사.
오른쪽 발꿈치에 맞음. 총알이 발꿈치로부터 다리 위로 파고들며 엉덩이까지 올라감. 즉사.
의외로 잘 죽어서 만족했다고 한다
뿅뿅 빨아도 소총엔 무리야. 소구경,권총 정도라 맞고 응으아악 하고 달려드는,게 되는거지.. 소총은 ㅠ
그것도 그렇지만
현재 미군에서 556탄에 불만이 나오는 이유는 아프간 같은 중동에서
교전거리가 멀어지면서 사거리가 부족해진게 더 큼
무기 실험에 제일 좋은 환경이 전장이니까 뭐
어쩔 수 없지
위력이 제대로 확인되지 않은 무기는 실전에서 테스트 거쳐야 어떻게 그 위력을 나타내는지 알 수 있으니 별수 없을듯 함.
음...어찌보면 맞음
베트남 전에서 실전실험 한 보고서
인체실험임?
전쟁 경험자들한테 물어봤거나 사망자들 상대로 진단한거 아님?
음...어찌보면 맞음
베트남 전에서 실전실험 한 보고서
월남전때 전투 후 조사 보고서 작성하면서 넣은거 같음
헐 세상에 맙소사.
진짜 실험이네 끔찍한놈들
무기 실험에 제일 좋은 환경이 전장이니까 뭐
어쩔 수 없지
위력이 제대로 확인되지 않은 무기는 실전에서 테스트 거쳐야 어떻게 그 위력을 나타내는지 알 수 있으니 별수 없을듯 함.
그리고 제 3세계에서 뿅뿅빨고 덤비는 뿅뿅들을 만나게되는데,,,
뿅뿅 빨아도 소총엔 무리야. 소구경,권총 정도라 맞고 응으아악 하고 달려드는,게 되는거지.. 소총은 ㅠ
그것도 그렇지만
현재 미군에서 556탄에 불만이 나오는 이유는 아프간 같은 중동에서
교전거리가 멀어지면서 사거리가 부족해진게 더 큼
하지만 나무뒤에 숨은 적을 잡진 못했다고 하던데. Ak가 쓰는 탄은 나무 관통해서 들어오고
동구권 소총탄은 납이랑 구리가 상대적으로 단가가 높다보니
안에 납 대신 연철을 넣는식으로 탄두 무게를 보충해서
본격적인 경심 관통자가 들어간 철갑탄 만큼은 아니어도
부가적인 관통력 상승 효과를 얻긴 했음.
베트남전 다큐보니까 m16신뢰도가 디게 안좋드라. 탄관통력이랑 고장 때문에..
그런거 반영해서 개선한거겠지..?
그럼 더좋은거 아냐?
어떻게 보면 소 뒷걸음질 치다 쥐 밟은 격인 케이스.
100미터 거리에서 맞으면 뒤져
경량 고속탄이다 보니 대구경탄 처럼 묵직하게 헤집고 관통하는게 아니라
착탄지점에서 빠르게 부서지거나 깨지면서 다른 의미로 헤집어 놓는게 영향이 큰거 같네.
5번 와 저게저렇게 들어가네;;
엎드려쏴 자세에서 뒤에서 날라온 탄에 맞은 거 같은데
탄두가 깨지면서 파편이 살을 파고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