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이 개C밸룸 내가 니 640만원짜리 비행기 타고 다니라고 적자 나서 어려울때도 마이너스 통장에서 돈빼서 후원했냐?
이 개씨 배핼루마야......8년이면 돈일 얼마냐? dog c foot nomma...
초록재단이 후원비율이 높다니 옮겨야 겠다.
난 착한 사람이니깐.
https://cohabe.com/sisa/585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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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무슨일 있음???
진짜 저도 너무나 속상해요
뉴스타파가 폭로한 국제구호단체 '한국 유니세프'의 추악한 실체
http://www.insight.co.kr/news/152006
유니세프 고위 간부, 여직원에게 상습 성희롱 의혹
http://www.insight.co.kr/news/92969
"뭘 믿고 후원하나" 유니세프, 잇따른 잡음에 후원자 등돌려
http://www.woly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616
저도 후원 끊을라구요...그리고 다른곳 2배로 넣을라구요...
UN산하라 후원금 제대로 써 주겠지 라고 생각하며 후원했는데...
엇 슈밤... 유니세프 5년째 정기 후원중인데...
연느 ㅠㅠ
전 예전에 문제 터졌을 때 컴패션으로 갈아탔습니다. 여긴 아직까진 믿을만 한 것 같아요
그사람의 성품을 알려면 그사람에게 작은 권력을 주면 바로 그사람의 성품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도시에 사는 우리 주위에 아파트 부녀회 노인회 등등 작은 단체에 회장이 되더라도
갑질을 하죠.....
하물며 저긴 더하면 했지 덜하지 않을듯....
저도 유니세프에 5년정도 후원했었죠
후원이란게 말도 많고 탈도 많은지라 un산하 기관인데 라며 넣었는데
그러다 어떤 계기로 후원을 끊게 되었는데 그 뒤로는 통수맞고 호구 인증하느니
차라리 직접후원을 알아보기도 했는데 그것도 만만한게 아니더군요...
거지 똥x 에 콩나물을 빼먹지 그걸 빼먹는지....
저도 지금 어떻게해야되나...생각중요...
그나마 깨끗하다고 생각했는데...
제 친구는 사건 터지고 앞으로 후원할 돈으로 그냥 술 퍼먹고
후원 끊어 버렸죠
요새 유난히 대학교 거리 근처에서 유니세프 후원해달라고 2분정도 서 계시더니
돈이 부족해서 였군요 깔깔깔
일단 TV에 나오는 것들 후원은 하지마시길 바랍니다. 후원받은 돈으로 돈 놓고 돈 먹기 하는 것들입니다.
후원어케끊나여?
끊기도 어렵게해놨던데 ㅡㅡ
후원이든 봉사든 소비든 눈 뜨고 코 베이기 쉽습니다.
3년 넘게 후원했으면서도... UN과의 관계조차 정확히 확인해보지 않았네요... 거시기..참..
제가 밀알복지재단이랑 컨션월드와이드에 기부를 하고 있는데 여기 괜찮은지 매달 기부하면서 의심이 가네요.. 의심하는 제자신도 싫고 매번 이런 사건 터질때마다 허무해지고.. 혹시 추천해주실만한 곳 없을까요 국내외 어떤 후원 상관없이 추첨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쁜 놈!
제 정신 아닌 인간이 정말 많구나
죄송합니다. 반대주세요.
야이 개 씨~~이 밸롬아! 쳐먹을 걸 쳐먹어야지 쌍쌍바 똥꼬에서 콩나물을 뽑아줄까 이 호랑말코 십장생아.
어휴...
음..옛날부터 레인지로버 타고 다니고..
그게 험지다니는거라고 핑계대고 해서..
원래 돈 100퍼 에서 한 10~30퍼 정도만 돌아간다는 이야기는 유명했어요.
유니세프만이 아니고 그쪽 관련들은요.
그래서 티비광고도 더 자극적으로 하는거라고..험험..
저도 어제부로 nn 년 후원하던거 끊었어요. 저꼬라지 보려고 백수일때도 먹고싶은거 참아가며 한달에 오만원씩 꼬박꼬박 후원한게 아닌데 너무 화가나요
성희롱사건땜에 바로끊었는데 잘한짓이었네요 빌어먹을
전 다행히 작년 7월에 다 끊었더라구요. 한달에 20만원씩이었는데..
허... 뭔가 속은기분이네요
정말 미미한 소액이었지만 일단 후원 끊고
스위스 유니세프 본부에 직접 후원가능한지... 후원 할지 말지 고민해봐야 겠군요
후원해달라고 '영업' 많이 하는 곳일수록 영업에 더 돈 많이 쓰는 거죠. 당연히.
동네 주민센터 가시면 지정 기부도 하실수 있어요. 그 외에도 다른 기부 방법도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
유니세프 메인센터가 이천 저희집 근퍼에 있어 함 찾아갔습니다.
센터방문 하여 후원이나 뭐 자료 이런걸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후원할수 있을경우 참여하려 했지만.
그 큰 건물에 후원 자를 위한 공간은 럾었습니다.
문 잠그고 관계자만 출입가는.
어이상실 기부단체에 기부자를 위한 안내센터 및 안내자 하나 없다는 것이
그냥 국민 삥뜨더 먹는 거대한 거짓뿌렁 적십자와 차이가 없구나 하고 바로 등돌렸습니다.
후원단체중 그나마 유니세프가 낫다더니 ㅡㅡ
적십자도 ㅈㄹ
동네 주민센터 가면 직접 불우한 이웃과 연계해준다는 얘기 들었어요
플랜코리아는 별일없었으면.. 무서워서 기부도 못하겠네요 후...
직원들 판관비 사용비율이 높다고 나쁜단체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힘들게 벌어서 소중한 돈을 집행하는사람이 무급, 혹은 대학생 봉사자가 아니라 (정당하게) 능력에 맞는 연봉을 받는 전문가였으면 좋겠으니까요.
그치만 국내에 최근 물밀듯이 들어오는 단체들.. 외모를 기준으로 뽑아 길거리펀딩을 진행하고 그에따라 커미션을 지급하는 단체들. 잘 기억은 안나지만 새로운 수익모델이라고 하데요. 이런곳은 믿고 거릅니다.
후원하고 속았당!만 하지 마시고 회계결산도 잘 챙겨보시면 좋겠습니다. 좋은 생태계유지에 꼭 필요한 일입니다.
6~7년전 기부를 시작해보자는 마음을 먹고 있을 무렴
우연히 눈에 띈 전기요금 고지서에 보이는 한국의료지원기부..
치료비가 부족한 아이(희귀병등)를 위한 기부금에 쓰인다길래
매달 5만원씩 기부를 시작했죠.
어떻게 쓰인다는 설명서를 한번쯤 보내줄줄 알았는데 한번도 받아보질 못했어요.
궁금하네요. 이런 사건 터질때마다..
한국 유니세프는 유니세프와 전화 별개의 단체입니다. 그냥 한국의 하나의 사단법인에 불과해요. 국제구호단체 유니세프와는 계약관계에 있는. 이름만 빌려쓰는거에요. 기부하시려면 차라리 유엔난민기구 에 하시는게 나아요. 여기는 진짜 유엔 산하 유엔난민기구에서 들어온 곳이거든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한국인이 세운 한국의 단체, 유엔난민기구는 유엔난민기구의 직접관리하에 있는 유엔의 단체.
난
그래서
지식인으로 받은
해피빈 기부만...
지금까지 한게 한...
20만원 넘어감...
초록재단은 괜찮으려나요.. 계속 후원하고 있는데
유니세프는 그나마 괜찮은줄 알았건만....
그렇게 골목마다 극성맞게 영업하더니 말그대로 영업이었네요.
대실망입니다
유니세프도 문제지만, 기독교 재단에서 운영하는 단체들은 선교비용도 사업비용으로 사용합니다.
이슬람 국가가서 기독교 포교활동도 후원금으로 한다더군요...
모두들 제발 저런 단체들한테 눈탱이 안맞으면 좋겠네요..
요즘 기부 단체들은 흔한 종교 단체들 같이 장사꾼으로 변질된지 오래죠
요새들어 티비광고에 후원하라는 단체들이 부쩍 늘었던데 그런 광고 볼때마다 거부감이 느껴지더리구요. 워낙 후원단체들이 이슈들이 많으니깐 ㅜㅜ 섣불리 후원도 못하겠어요.
국제기부단체들의 민낯을 까버리는 뉴스들이 종종 나왔었죠.
일부의 일이라고 생각하고 싶지만, 기아와 관련없는 평범한 동네에 가서, 힘든척, 어려운척 연기를 해달라고 해서
그 장면을 편집하여 광고를 내보내고 돈을 버는 구조로 돌아가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정말 기아에 허덕이는 동네는 내전에 시달리는 곳들이 다수인데, 실제 후원이 그렇게 많이 되고 있는가에 대해서는
아무도 대답해 주지 않아요. 분명 적지않은 후원금들이 들어갈텐데 말입니다.
진짜 기부를 해주고 싶으시면 가까이 있는 이웃부터 챙기세요.
주민센터에 가서 이야기 하면, 원하는 기부대상자에게 지정기부 형식으로 직접 전달을 해줍니다.
기부단체처럼 활동비 떼고, 뭐 떼고 하면서 돈쳐먹는 짓은 일절 하지 않아요.
저는 월드비전 3년 후원한거 취소하고
이젠 제가 다녔던 고등학교, 중학교 장학금 주고있어요
믿을 곳은 유니셰프 밖에 없다고 생각했는데... ㅜㅜ
봉사하려면 아무 고아원에 찾아가서 몸으로 봉사해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