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을 보고 펑펑 울었습니다.
장르가 코미딘데 왜케 눈물이 나오는지ㄷㄷㄷㄷㄷㄷㄷㄷㄷ
류 나쁜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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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극에 눈물나게 하는 영화
지금도 눈물이 그렁그렁합니다 ㅠ
40이라 우는거에요
어려서 봤을땐 안울었는데...
격하게 공감요 어려서 봤으면 안울었을 것같아요
11년전에 극장에서 봄 ㅎㄷㄷ
이맘때쯤 봤네유
극장에 있던 사람들도 많이 울었겠죠?
이감독 영화중에 고백인가 보세유 이것도 잼남
이감독 특유의? 스토리 텔링하면서 끌고 가는 영상이 느낌이 좋음
장르가 드라마 공포라 좀 두렵긴 한데 함 봐볼께요 감사합니다.ㄷㄷㄷㄷㄷ
소설, 영화 다 봤는데 영화를 먼저 봐서 그런지 영화쪽을 추천드립니다.
공포보다는 추리, 반전물에 가깝습니다.
봐보고 싶네요
초반에 2D스러운 부분만 잘 넘기면 몰입잘되요 ㄷㄷㄷㄷ
옙. 간만에 카타르시스를...
잼있나요??
포스터만 보고 니뽕필이 충만해보여서 안봤는데
저 시대엔 하도 별그지같은 영화가 많이 나오던 때라..
저는 잼있게잘 봤습니다. 지금도 마츠코 생각하면 눈물이 날것 같아요. 웃긴데 존나 슬픕니다 ㅠㅠ 하.. 마츠코 행복해야하는데
이거 진짜 잼난영화
네네 잼나요 ㅠㅠ
말로만 듣던 아오이 소라를 첨 본...
영화보고 나중에 그때 잠깐 나왔던 걔가 아오이 소라라는 것을 알게된...ㄷㄷㄷ
울지는 않았었지만, 이것저것 많이 생각나게 했습니다.
외장하드에 보관해둔거 주말에 다시 한 번 봐야겠습니다...ㄷㄷㄷ
진짜 많은 생각이드는 영화인 것 같습니다. 아직도 영화의 감동이 밀려오네요 ㄷㄷㄷㄷ
본지가 오래됐지만...뭔가 처절하고 슬펐다는 기억이 있네요
인상적으로 봤던 영화
저도 사십후반에 보고 좀 울었습니다.
우울한 결말.
진짜 슬픔과 비극의 카타르시스가 뭔지 느꺼지는 영화죠.
강추 작품!!
고이비또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