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개인적으론 이 말이 이렇게 짜증이 났다.
전혀 다르지 않아 똑같아 누구라고 잔업같은걸 하고싶을까?
나라에서 보장안해주는거 뿐이지.
https://cohabe.com/sisa/58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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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울 나라도 법으로 바꾸려 하면 또 삼성이 나서겠지... 여러의미로 말야...ㅋㅋ
삼성이 뭘 잘지킨다는 말인지는 모르겠으나. 법으로 근무시간 줄이면 어떻게든 막을것 같단 소리야 ,무슨말인지 알엉 ? 겁나 뼈속까지 부려먹고 그나마 돈이나 주니까, 참고 있지..유가족 폐륜기업에 노조도 막을려고 7천건의 문서도 만드는 회산데 뭘 잘지키는지 난 모르겠네.. 각설.
나라의 모든 중소기업들이 재벌 주머니 채워주기위해 허리띠 졸라매는 나라에선 꿈같은 이야기지
개족같은 삼성부터 족쳐야 나라가 산다
차라리 저런걸 모르고싶다.
야근하고 주말할때 돈도 못받고 한단 생각이
그렇게 사람 힘빠지게 하더라고
의식의 차이인듯 사람을 사람으로 보는지 아니면 소나 말로 보는지..
차라리 저런걸 모르고싶다.
야근하고 주말할때 돈도 못받고 한단 생각이
그렇게 사람 힘빠지게 하더라고
의식의 차이인듯 사람을 사람으로 보는지 아니면 소나 말로 보는지..
혹시 울 나라도 법으로 바꾸려 하면 또 삼성이 나서겠지... 여러의미로 말야...ㅋㅋ
삼성은 의외로 돈은 줘서 저런겋 자체는 잘지키는걸로 앎,
삼성이 뭘 잘지킨다는 말인지는 모르겠으나. 법으로 근무시간 줄이면 어떻게든 막을것 같단 소리야 ,무슨말인지 알엉 ? 겁나 뼈속까지 부려먹고 그나마 돈이나 주니까, 참고 있지..유가족 폐륜기업에 노조도 막을려고 7천건의 문서도 만드는 회산데 뭘 잘지키는지 난 모르겠네.. 각설.
대기업들 잘 지켜지는 경우는, 파견하청들 굴리고 지들 정사원 소수만 칼퇴근 하는 시스템 말곤 못봄.
절대 아닙니다
직원의 자발적 퇴근후 노동이 있겠죠
삼성 프랑스에서 한국처럼 노동자 잔업시키려다가 작살났었던 거 알고 있냐?
이미 포괄임금제 적용되었음
미국에서 자발적으로도 못일해요.
초과수당 조금이라도 받으려고 1분2분 늦게 퇴근하면 바로 인사부에서 경고 날라옴 ㅋㅋ
실제로 매일 5분 이렇게 늦게 퇴근하다가 짤린사람도 잇음
뉴스를 봐요...이틀사이에 돈줘서 묻혓지만
엊그제만해도 삼성이 노조막을려고 개발악한 증거들이 수두룩함
삼성 다른 곳은 몰겠고 본사 전자의 개발진들은 야근 밥먹듯이 해요. 이런 문화와 거리가 멈. 그래서 유럽 등에 주재로 나가는걸 너무 행복해하죠.
삼성에 노조가 없는 거 자체가 이미 모순적인 기업이란 뜻
저렇게 부모 품에서 큰 아이들과,
우리처럼 배그, 오버워치, 롤 같은거 하면서 패드립으로 스스로 단련한 청소년
어느게 더 경쟁력이 있을까요!?
당현히 저희나라 학생들이겠죠!!!!!
패드립 경쟁력으로 최순실 503 땅콩회항의 경쟁력을 키움?
저희나라...를 태클걸고 싶지만 이런 경우에서 만큼은 우리나라 비하 ㅇㅈ합니다...
일부러라도 비하하고 싶어질 정도
저희나라라면 어느나라 속국을 얘기하는 것인지?
나라의 모든 중소기업들이 재벌 주머니 채워주기위해 허리띠 졸라매는 나라에선 꿈같은 이야기지
개족같은 삼성부터 족쳐야 나라가 산다
아까도 적었지만 저기서 야근하는게 여기선 정시퇴근
인식의 차이가 맞다본다.
흔히 꼰대들의 우리때는 안그랬어 타령이 후세에 전해오는거지.
당장 건설업계 근무시간 규정 열리니깐 질알하는거 봐라.
조또 모르는 새끼들이 전에도 노가다는 6시 칼퇴 안지켜주면 폭동일어나는거 모르나봄.
노가다 근무시간 뭐 바뀜?
건설업 주 52시간 노동시간 제한 걸렸음
낙수효과 매우 필요
야근을 막으면 기업 경쟁력이 떨어지고 나라가 망한다!
법은 이미 있지. 근데 안 지키잖아. 유신때는 뭐 야근수당같은 내용 없었던게 아냐. 헌법에도 여성과 아이는 보호대상이다 근로기준법에 근로는 몇시간 이상 하지말라 등등 다 있었어. 안 지키니까. 그리고 안 지킨것에 대해 철저하게 징벌을 하지 않으니까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거지...
지금도 최저시급 안 주는 사업장 많을거라고 생각된다...
국가와 사육장의 차이라고 하자
법은 다 있음
다만 아무도 안지킬 뿐
쟤넨 애초부터 소득자체가 우리보다 훨씬 많기도 하고... 비교하긴 애매하지 않나
평균 5분 아빠들인가요 라는 질문이 왜이리 뼈아프게 들리냐
엥 스웨덴 기업중에 이케아는 우리나라들어와서 쥐꼬리만한 월급으로 직원들 계약직으로 부려먹는데요?
여기법은 저기랑 다르거든 ㅋㅋㅎㅎ
디스 이즈 코리아스타일
왜냐면 여기선 그래도 되니까.
스웨덴 뿐만 아니라 전세계 어디든
"도덕적인" 기업은 없어. "도덕적인" 경영자도 없고.
그 대신에..
스웨덴에선
도덕적으로 기업을 운영하지 않으면 졷되게 만들어주는 법이 있지.
남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자세는 두려움에서부터 나온다.
내가 남을 배려하고 존중하지 않으면 내가 졷된다는 그 두려움.
그러면서 출산율은 높아야된다는데... 야근까지 하고 나면 ㅅㅅ할힘이나 시간이 있겠냐고
포괄임금제로
한국 공무원이나 대기업은 모르지만
ㅈ소는 하루12시간 부리고 연봉3천!
법으로만 양반 상놈이없을뿐이지 빈부격차 생활수준은 양반과 상놈의차이 이상인게 현대사회아닌가 ㅎㅎ
노오력을 하라고하면 뭐...ㅋㅋ
송곳이 생각나네..
이 나라는 이래도 되거든.
뭐 그건 차치하고, 우리나라는 사람 모자라면 조선족이나 동남아 , 인도사람들로 채워질거라서 ...
저기도 마찬가지임. 저런 나라들도 복지혜택 바라고서 이민가려는 사람 엄청 많아.
근데 이민 문턱이 매우 높지.
반면에 우리는 원래 한국도 이민 문턱 높은 나라 중 하나였는데
지난 몇년간 그 허들이 매우 낮아졌어.
삼성삼성 삼성이 무슨 한국의 프리메이슨이여ㅋㅋ
삼성하나 잡는다고 될거 같어? 삼성은 당장 눈에 띄는 커다란 악성 종양이라서 그거 하나 잡으면 다 될거같지?
턱도없다. 지금 당장 40대 이상의 모든 국민들의 인식을 바꿔야하는데 꿈같은 이야기지.
이 나라는 뿌리부터 문제라서, 싹 물갈이 되는 50년 뒤라면 바뀌기 시작할까, 50년 안에는 택도 없다.
그런데 그 50년 동안 작금의 현실을 싫어하고 비판하던 사람들의 마인드도 바뀌지 말아야 한다는 전제조건까지 있음ㅋㅋ
근데 좀 삼성 역할이 커보이긴해
대가리를 숙청한다는 느낌 아닐까 싶긴함
물론 삼성 하나 잡는다고 다 될지안될지 모르겠다만
삼성을 놔두고 성공할거같지도 않어
가장 큰 종양이니 삼성먼저 제거하는게 시급하다는건 맞네
주변 잔챙이들 쳐봐야 큰 놈이 남아있으면 의미가 없는 수술이니까
ㅇㅇ 근데 삼성 잡는다고 아~무것도 안변함. 내가 장담할 수 있음.
물론 삼성 조져버리면 다들 통쾌하고 당장의 만족감은 들겠지. 하지만 삼성 하나 잡는다고 뭐가 크게 변한다? 놉.
삼성이라는 악성 종양을 제거했다는 흥분과 만족감이 식으면서 다들 삼성 조지기 전과 크게 변하는거 없이 여전히
살기 빡빡하고 힘들고 이 사회가 ㅈ같다는걸 자각하기 시작하면 '이럴리가 없는데? 삼성 조졌으니 살기 좋아져야 하는데?'
이러기 시작하고 다음 사냥감을 물색하겠지. 그게 또 다른 대기업이든 정치세력이든. 그놈들 조지면 또 다음 타겟 찾고...
나는 이게 앞으로 50년동안 반복될거라고봄.
이말이 맞다. 꼰대문화가 뿌리까지 잠식해있음. 그렇다고 삼성을 후려치면 안된다는건 아니고. 삼성부터 뿌리뽑자 이거지.
삼성만 없애면 뭐 다른애가 그자리 차지하긴 하겠지 ㅋㅋ 동의함
물론 재벌일가나 정치인들이 잘못이 없다는건 아니지만, 사람들이 항상 외면하고 애써 무시하는 부분이 있는데 그걸 용인하고 그 흐름에 발맞춰서 재벌을 도와주고 있는건 다름 아니라 이나라 국민들이란 사실이지.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삼성은 맨날 욕하면서 그들의 이익을 위해 열심히 소비하고 일하는건 어쩔수 없으니 그렇다고 하고 살거든. 이거 마치 개돼지 게임인줄 알면서 과금해주는거랑 같은 구조지 머.
ㅇㄱㄹㅇ...
당장 직장에서 육아 휴직 쓴다고 하면
그 회사의 경영자가 욕하기 전보다 앞서서
그 육아휴직 쓰는 직원의 부서 동료들이 그 직원 욕을 함.
아이러니하게도 한국은 삼성이 시스템을 바꾸면 그 시스템을 다른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다 따라간다.
최소 21세기부터는 그래왔어.
이건 좀 이상한데...
육아휴직 쓰는 그 직원을 욕을 할수밖에 없는거 아님?
애초에 시스템 자체가 그렇게 짜여있잖아.
애초에 과중하게 일을 하는데 사람이 한동안 빠지면 과중한 업무에 또 가중되는거고 그렇다고 뭔가 이득이 있는것도 아니지.
그걸 좋아할 사람은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을거라 생각해.
난 삼성을 조진다는것의 의미는 제아무리 거대한 세계적 재벌이라도 법 앞에는 일반 국민들과 동등하다는 것을 다른 기업에게 심어주는 것에 있다고 봄.
물론 삼성하나 조진다고 바로 좋아지진 않겠지만, 삼성은 이번 국정농단 사태만 보더라도 돈으로 모든 것을 무효화시켰잖아?
하지만 정당한 처벌을 받아서 국가와 국민에게 해악을 끼치는 것은 아무리 세계 탑클래스의 기업과 그 기업의 오너라도 처벌울 면할수 없다는 것을 다른 기업에게 심어준다면?
그것이 돈이 법을 이기는 이 사회에서 법이 돈을 이기는 시발점이라고 생각함.
삼성을 조져버린다는 건 단순히 근로 환경 개선만의 문제가 아니라 "아직 법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다."라는 국가를 향한 신뢰도 회복 작업이야.
한국은 지난 9년 동안 법이 돈 아래에 있다는 인식이 너무 뿌리박혀버렸어. 이건 다시 말해 국가를 향한 신뢰도가 바닥이라는 의미고, 이 신뢰도가 바닥을 드러내는 건 국가 막장 테크의 시작임.
요컨대 삼성을 조져야만 국민은 법을 다시 신뢰할 수 있게 될 것이고, 자신들이 뭔가를 바꿀 수 있다는 의식을 품을 수 있겠지.
뭐든 일이 진행될땐 첫 단추, 첫 사례가 중요한데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삼성을 조진다는 의미는 굉장히 크지
그에 다른 파급효과도 엄청 날 것이고
아무것도 안하는 거보다 낫다라고 생각하는데
근데 애초에 석유가 나는 산유국이랑 자원 하나 없는 우리나라랑 그냥 쌩으로만 비교하는 거도 좀 그렇지;;
물론 근무시간 자체가 헬인건 다른 잘사는 나라들과의 비교가 아니라 못사는 나라들과의 비교를 해도 그렇기는 한데,
그만큼 성장을 위해서 인력을 갈아넣은거겠지만, 반대로 한국도 웬만큼 생활하는 수준은 탑급인건 맞아
근데 맨날 헬반도 이러면서 저런 나라들이랑만 비교하면서 욕만하는 것들은..ㅋㅋ 그냥 해외나와서 살아보라고 해보고 싶다. 나도 이제 해외서 일구하고 산지 4년차인데, 확실히 노동강도나 수준은 많이 달라지기는 했지만
나도 북유럽국가와 1:1 비교는 무리라고 봄.
우리보다 더 군사적 위협받고, 경제가 낙후된 이스라엘이나 우크라이나조차도 주 40시간 노동시켜.
인구가 남아돌아서 노동력이 잉여 취급받는 중국조차도 하루 8시간 이상 일 안시키고.
우리나라는 그냥 지옥이야.
반대로 온갖 자원이 넘쳐나고
내수 시장도 엄청 크고
국토 면적에 비해 인구가 매우 적은
미국은 노동자에게 매우 강도높은 노동을 강요하고 착취하는 경우가 많이 생기지.
꼭 그 나라 자원이 넘쳐나고 인구가 어떻고 하는걸로
기업이 노동자를 어떻게 대우하는가가 결정되지는 않아.
저런 근로조건및 노동자에 대한 사회적 제도, 인식등이 스웨덴에 비하면 엄청 떨어지는 나라긴 하지만...
우리나라가 유사국가 인건 아니죠....저쪽이 졸라 좋은것일 뿐이지
저기서 말하는 우리는
청중을 포함하지 않는 우리지?
한국인이라고 일 존나게 하고싶겠냐 ㅋㅋ 우리랑 같은데 느그가 다르니까 그런거지
팩트 : 나라에서는 보장을 한다. 다만 그 법을 안지킬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ㅈ같은 포괄임금제 없애버리고 야근수당 확실히 챙기게, 안주면 ㅈ되게 만들어 놔야 돈때문에 야근 줄이려고 할듯.
근데 우리나라에서는 많은 일반 가정 의 아이 부모들도 자녀나 배우자와 함께 하는 시간보다는
자녀나 다른 무언가에 투자하기 위한 돈을 벌려고 야근을 선택하는 사람이 더 많을 거 같은 생각이 드네요.
우리날 최저시급이나 일반 노동자들이 버는 수입도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긴 하지만요.
여기가 이상한거야 하루빨리 떠나야함
문화 자체가 다르네
뭣보다 저기는 야근 시키면 추가수당 무조건 주잖아.
우리나라는 안 주는 곳이 훨씬 많고.
쟤네는 돈 더 안 받고 가족과 있겠단건데 우리는 돈도 못 받고 가족과 있지도 못 함.
개같은거.
이런 기업문화는 다 일본에서 벤치마킹 해온거 맞나요? 우리나라는 인구는 많고 땅은 좁아서 갈아넣을게 인력뿐이라서 이모양인가...
우리보다 더 군사적 위협받고, 경제가 낙후된 이스라엘이나 우크라이나조차도 주 40시간 노동시켜.
인구가 남아돌아서 노동력이 잉여 취급받는 중국조차도 하루 8시간 이상 일 안시키고.
우리나라는 그냥 지옥이야.
반대로 온갖 자원이 넘쳐나고
내수 시장도 엄청 크고
국토 면적에 비해 인구가 매우 적은
미국은 노동자에게 매우 강도높은 노동을 강요하고 착취하는 경우가 많이 생기지.
꼭 그 나라 자원이 넘쳐나고 인구가 어떻고 하는걸로
기업이 노동자를 어떻게 대우하는가가 결정되지는 않아.
야근 안하고 집에 오면 애가 아직 학원에서 안 돌아옴. 바꿔야 할건 한두가지가 아니고.
일반적으로 우리나라가 훌륭한 분야도 많이 있지만. 삶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바뀌어야 할것이 너무 많다.
지가 직접만든건 아니겠지만 " 저녁이 있는 삶 "이라는 손학규의 케치프레이즈는 진짜 많은것을 생각하게 한다. (당사자는 똥이지만)
물론 북유럽의 넓은 영토, 많은 자원, 적은 인구, 이런거 생각하면 완벽하게 저정도로 가는건 무리일찌도 모르지만.
당장 전세계에서 일 가장 많이 하는걸로 멕시코랑 1,2위 하는게 정상은 아니잖아? 인생이라는게 유한한데. 일만하다가 죽기는 너무 억울하지 않음?
바뀌어야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다수면 결국 바꿀 수 있음. 아니 더 나아질 수 있음. 주5일 하면 나라 망할것처럼 굴었지만 지금 아무문제 없는것처럼
다 적응하기 나름이라고 봄. 결국 행복해지려면 사람값이 싸구려면 안됨. 주거도 돈놀이가 되어서도 안되고. 교육도 더 나은 일자리를 목표로 하면 안됨.
국가의 입장에서 아이들에게 뭘 가르쳐야 이 나라가 이 나라의 국민들이 행복해질까를 고민하고 가르쳐야 함.
이게 정말 명언인것 같음. 대표적으로 도지삽니다 이분도 민주화 운동도 하고 젊은시절 열심히 뛰던 양반인데 지금은...
가장 친한 친구중에도 나랑 같은 노동자 신분이다가 자영업 시작한 친구가 있는데 최저임금이라던지 정부 정책 관련해서 가끔 얘기하다 보면 벽이 느껴지긴 하더라
경제 체제가 다르다고 보는게 맞을껄 저쪽은 간섭주의 아예 스웨덴 복지국가 모형이라고 해서 따로 배울정도... 우리나라는 신자유주의가 경제 주류
우리나라 경제구조가 너무 기형적인거도 문제가 있고 수출에 의존하고 내수 ㅈ망에 창업은 요식업이랑 편의점이 대부분이라 진즉에 포화상태고 가치창출도 낮음. 솔직히 손 댈 곳이 한두개가 아닌듯하다. 그 사람들한테는 가혹하긴한데 편의점이나 요식업은 좀 망할 필요가 있음. 프랜차이즈때문인지는 몰라도 지나치게 수요에 비해 공급이 많음. 그러다보니까 수입이 낮아지고 그런 가게 점주는 인건비 감당도 하기 어렵지. 자기딴에는 어려움 호소하는데 그거 살려두면 그건 그거대로 시장왜곡이거든 최저임금 준다고 시장왜곡한다고 빼액하는거나 그거나 마찬가지. 차라리 최저임금은 자본가가 협상에서 유리하기 때문에 노동자보호하고 최소한 시장에서 소비촉진 할 수 있기라도 하지 .
여튼 사족이 길었는데 저렇게 되긴 힘들거임. 당장 눈앞에 있는 문제라도 좀 해결했으면 좋겠다. 우리나라 경제지들 신자유주의 맹신하면서 기업 유리할때만 경제학 들고 오지말고 순수 시장도 실패하는거 알면서 시장에 맡기면 뭐든지 해결되는거처럼 말하지도 않았으면...
이런거보믄 우리나라는 발전할 자격이 없는것 같다.. 걍 초보자인데 경험치포션 졸라먹어서 렙만 높은거가틈
덴마크나 스웨덴 같은경우 복지가 잘 되는 반면 세금이 엄청남 그래서 대학까지(교육비 무료) 다니고 졸업하면 다른 나라로 이민감 돈을 벌는 속도보다 세금 내는 속도가 늘고 있기 때문 점점 물가 상승과 월급이 같아 지는중
저쪽은 복지국가임 그것도 상당히.. 발전된 울나라랑 사회 구조가 다름 물론 난 저런식으로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함 그러기위해서는 사람들의 인식부터 바꿔야됨 대기업은 당연한거고 그대기업에 대가리박고 충성 충성 하며 대변하는 대기업 출신도 아닌 왜... 그들을 위해 목소리를 내는이 이해할수없는 수많은 사람들이 존재함 그들을 설득해야됨.. 사실 불가능함
중국만해도 5시 칼퇴근에 주5일제임 왜? 그이상하라고 해도 걍 다 가버림 그러다 월급 밀리면 도끼로 사장 대가리 찍는 동네라그럼 반도는 부러워할 자격없음
경제구조도 그렇고 인식도 굉장히 다르지..야근해서 사람 갈아넣는게 당연하다고 인식되있으니 뭐..
2017년도 기준 노동시간 멕시코 다음 top 2위 국가가 아니다.. 무슨 야근을 아주 당연시 여겨.. 정말 필요시에만 해야지...ㅡㅡ)..
근데 다른문제점으로 스웨던은 수많은 이슬람교 피난민들이 들와서 뿅뿅 살인 폭동을 일으키는데 PC /SJW 충들이 다받아줄려고해서 사회가 엉망이되가는중
대기업은 몰라도 중소기업들(정상적인 곳은 있다고 하나 소수) 야근,주말수당 없고 월급적고 사내정치 더럽게 심하더라
5살 딸아빠인데 훨씬 많이 벌수 있는 직장이 있는데도 퇴사하고 주40시간 월급제 회사 다닌다 월급 적어도 그게 좋더라
그렇지..
시간에 대한 개념은 저쪽이나 이쪽이나 똑같지
다만 먹고 살려면 어쩔 수 없어 노예처럼 구르는거지.. 그걸 인식의 차이라 발생했다 라고 하면 먹고 살려고 가족과의 소중한 가치를 억지로 희생한 사람 입장에선 화가 치밀지
삼성이 52시간 든무제 잘 지키는것 같지? 플렉서블로 휴게시간 스스로 입력하게 해놔서 52시단 넘으면 알아서 일해도 휴식시간으로 올려야됨. 안올리면? 팀장 조지는데 너만 무사할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