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워어어어어어어!!!"
전사 중에서도 최강의 전사인 크레토스가 울부짖었다.
크레토스는 졸라 짱 쌔서 스파르타의 전사들 중에서 최강이었다.
전설의 괴물이나 영웅들도 찢어 죽였다.
다 덤벼도 찢어 죽였다.
크레토스는 세상에서 유일한 최강의 전사이다.
어쨌든 걔가 울부짓었다.
"으악! 제기랄 도망가자!"
올림푸스의 신들이 도망갔다.
크레토스가 최강이었다.
하지만 크레토스는 세상 끝까지 쫓아가 올림푸스의 신들을 전부 다 찢어 죽였다.
결국 올림푸스는 멸망했다.
넘나 좋은 요약인데 왜 중간에 아프로디테랑 ㅅㅅ가 없냐?
작성자가 ㅅㅅ를 해본적이 없어서 쓸 수가 없음
한명 남았군. 결국 자기 자신도 찣었다 진짜끝
두 마디 이상 하면 입을 찢어버렸다
짧게 한줄
찢고 죽였다 세상은 멸망했다
신찢신찢
넘나 좋은 요약인데 왜 중간에 아프로디테랑 ㅅㅅ가 없냐?
작성자가 ㅅㅅ를 해본적이 없어서 쓸 수가 없음
너어어어는 ㅡㅜ
작성자 명치에 궁니르를 박아넣네ㅋㅋㅋ
크레토스니?
뭐임? 작성자가 비추 하나 누르고 간거임??
맹세코 아님
거짓말 같지만 거의 비슷합니다.
차이는 깝치다 디졌다는 것 뿐잊ᆢ
진짜 결과만 뚝 떼면 그렇긴하네
도와, 달라고?
근데 아레스때문에 가족 죽이지 않았냐
이번꺼 보니까 가족 새로만든거 같든데
ㅇ 아레스가 크레토스 몰레 크레토스가 침공하는 지역에 가족 옮겨놔서 크레토스가 죽여버림
그래서 피부가 하얗게 되는 저주 받음
물론 3 끝나고 나서 재혼함
짧게 한줄
찢고 죽였다 세상은 멸망했다
두 마디 이상 하면 입을 찢어버렸다
한명 남았군. 결국 자기 자신도 찣었다 진짜끝
바바리안 킹께서 저 대머리를 해치울수 있었는데 대머리가 신에게 소원빈걸 들어주는바람에 그만...
딱하나 아프로디테 따111먹은게 없다
신의 아들이 ptsd에 걸리면 세상이 끝장난다는 이야기지
아레스가 한 트롤링 + 그걸 방관한 신들
덕에 올림푸스 자체가 멸망해버림
신들 인성 ㅉㅉ
그냥 인간이 아니라 신의 아들인데요?
마춤뻡 하나도 안만네. 인정할 수가 업써.
스토리 요약 오른쪽에 있으니까 읽어보셈
끗
투명드래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