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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를 위한 조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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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분노의새우튀김 2018/04/25 11:10

    목욕가니?

  • 구식이1 2018/04/25 11:11

    그래 목욕갔다온사람한테
    목욕가니 라고물어보면안되지

  • Jiha 2018/04/25 11:53

    근데 스무살에 대학도 안가고 기술을 배우는것도 아니고 알바 좀 앵겨보다가 그만두고 집에있으면
    부모님 입장에서는 뭐라고 안하기가 힘든거 아님?

  • 메론맛콧물 2018/04/25 11:50

    김제동씨는 잘 살고계신가 보다

  • 루리웹-17233028 2018/04/25 11:11

    근데 먹는 밥값은 엄마 보태주는 정도로 주려고 알바 정도는 할 수 있는 거 아님?
    모르니까 아무것도 안 하면 뭐가 떠오르나? 하다못해 책이라도 읽어야 뭐가 떠오르는 거 아님?

  • 볼빵빵이🦔 2018/04/25 11:10

    난 귀찮아서 안한다니까 에휴 ㅉㅉ이러고 포기하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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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노의새우튀김 2018/04/25 11:10

    목욕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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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식이1 2018/04/25 11:11

    그래 목욕갔다온사람한테
    목욕가니 라고물어보면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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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 나 2018/04/25 11:54

    어머니 : 세수 좀 하고 다녀라!!
    아들 : 메이크업 하고 온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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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727-200 2018/04/25 1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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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2480386374 2018/04/25 11:11

    마지막 줄이 선동으로 바뀌네 결국 ㅋ 폼은 일시적이어도 클래스는 영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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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침묵군 2018/04/25 11:38

    뭔 소리냐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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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ha 2018/04/25 11:50

    뭐긴 개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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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론맛콧물 2018/04/25 11:50

    김제동씨는 잘 살고계신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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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론맛콧물 2018/04/25 11:51

    이런 소리도 나오는거 보면 진짜 남부끄럽지않고 멋지게 사는 사람인거야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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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츠네초프 2018/04/25 11:55

    어글러한테 까이는걸 보니 김제동이 확실히 멀쩡한 사람은 맞는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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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 나 2018/04/25 11:55

    창의적인 일베인증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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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숙이 2018/04/25 1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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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하희 2018/04/25 12:09

    저게 선동이면 일상생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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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17233028 2018/04/25 11:11

    근데 먹는 밥값은 엄마 보태주는 정도로 주려고 알바 정도는 할 수 있는 거 아님?
    모르니까 아무것도 안 하면 뭐가 떠오르나? 하다못해 책이라도 읽어야 뭐가 떠오르는 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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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이사이퍼 2018/04/25 12:08

    요즘은 열심히해도 힘드니까 사실 니가 말하는 그런애들은 열심히 하는애들한테 묻혀가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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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ribbeancom 2018/04/25 11:11

    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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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RO KeRoRo 2018/04/25 11:12

    네가 못나서 그런게 아니야 그러니까 죄인처럼있지마 풍토가 이상하니까 애들을 뿅뿅만들어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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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ha 2018/04/25 11:53

    근데 스무살에 대학도 안가고 기술을 배우는것도 아니고 알바 좀 앵겨보다가 그만두고 집에있으면
    부모님 입장에서는 뭐라고 안하기가 힘든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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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나 4 2018/04/25 11:56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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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시마 2018/04/25 11:56

    아무것도 준비 안 하면 당연히 뭐라고 하지. 고딩, 대딩, 알바 때는 최소한 인생에서 뭔가 한다는 쉴드가 가능하지만 아무것도 안 하면서 쉬고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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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치코 프사 2018/04/25 11:56

    이건 너무 안일한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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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치코 프사 2018/04/25 11:57

    최소한 뭐라도 하는 척해라. 부모 걱정을 오지랖 취급하면 더이상 답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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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113704782 2018/04/25 12:07

    저도 저건 좀 위험한 발언 아닌가 싶음.
    노력하는데 안 되는건 할 수 없는데 저거 보고 감동 받았다고 작정하고 집구석 쳐 박혀서
    부모등골 빼먹는 사람이 자기합리화 해 버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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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사자 2018/04/25 12:00

    최소한 밥값, 용돈 벌이 정도는 하던가, 아니면 그에 준하는 취업활동은 해야죠.
    부모님에게 얻혀 살면서.
    그거 듣기싫으면 독립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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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이쿤 2018/04/25 12:01

    유게하니?
    라고하면 불편해서 유게 접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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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을다오 2018/04/25 12:01

    그럼 대학을 가던가 알바를 하던가 하다못해 도서관이라도 가지 ㅋㅋㅋㅋ 집에서 용돈받아 놀면서 잔소리는 싫다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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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트퉤 2018/04/25 12:05

    위로해주기위한건 알겠는데..
    저런얘기듣고와서 집에서 뒹굴거리다가 부모님이 한마디하시면 저얘기 그대로해준다면 부모입장에선 김제동 때리고싶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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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인베르 2018/04/25 12:06

    내가 시킨 일은 언제할거냐?
    (방금 하고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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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름수염 2018/04/25 12:07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을 간것도 아니고 본인 공부를 하는것도 아니고 심지어 알바로 자기 생활비도 안버는건 좀 너무 하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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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름수염 2018/04/25 12:15

    고등학교 다니면서 대학교 다니면서 여기에 학원까지 다니면서 알바하는 애들도 수두룩한데.. 부모입장에선 돈을 벌어오라는게 아니라 뭐라도 하라는 얘기일껀데 최저시급으로 이어지는것도 좀 뜬구름잡는 얘기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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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StarryNight 2018/04/25 12:10

    뭘해야할지 모르면 일단 알바라도 하면서 생각해보던가
    뭘해야할지 모르면 안됨? 아무것도 안하면 쓸모없는 사람임?
    이런식으로 조언해주는건 듣기는 달콤해도 굉장히 무책임한 조언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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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0882477773 2018/04/25 12:12

    아니 대학 포기했으면 뭐라도 있었어야하는 거 아님? 말이 아직 못 찾았다지 안 찾은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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