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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들도 시험쳐서 애 가졌음 좋겠어요. 정신나간 사람들은 애 못낳게..
아버지의 진심이었다고 한다
아버지 / 아들아~ 저 부녀회장 어디서 많이 보지않았냐?
아들 / 엄마 잖아요...
아버지 / 아...
이짤도 슬슬 세탁할때가...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319048
자요 다시 캡쳐해 오세요
크하~ 기분이 좋아진다 ㅋㅋㅋ
격이라고 하면 아주 격하게 따지신 분이 있으시죠.
뭐 말은 안하겠습니다.
지방 소도시 40평 아파트가 5억이나 나가나요 우왕
진짜 뉴스에서만 애들이 넌 아파트 어디사냐 해서 비슷한 아파트 애들끼리 논다고 보던 이런걸..
조카가 초등생 인데.... 그것두 그냥 지방의 작은 초등학교인데.......
애들이 용돈 비슷한 애들끼리 논다고 하는거 보고 충격이 너무 심했었는데...!!!!!!
다산 갑질때 대다수 의견도 그렇고 이 썰도 그런데요. 대단한 부자들도 아니면서 유세떨지말자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만 부자건 빈자건 해선 안되는 갑질이고 이기적인 사고방식입니다. 이런 문제에 갑질 가해자들이 부자인지 아닌지를 논하는 순간 본질은 흐려집니다.
대박!! 멋진 장년 아재!!
지랄품격떨고 앉았네...미Chin 여편내들 같으니
평당 1,100만원으로 45평하면 5억 근사치네요. 아파트로 이사왔는데 실제로 저런말을 하는 사람들이 더러 있는것 같더라고요. 인성을 밥볶아드신.
아파트가 자기 평생 노력의 대가거든요. 참...부질없죠.
언젠가 임대사는 지인이 한단소리가.
자기는 24평인데 누구는 19평산다고 개무시하는거보고
어이없었음..지들끼리도 재는듯...
본거지만 볼때마다 사이다 시원하네요
진짜 저런 부모밑에서 뭘 보고 배울까
집구석에서 저러는데 제대로 교육않하면
학교서 친구들 따시키고 돈있니 없니
이럴꺼같네
저도 지방 신도시에 사는데요.
제가 사는 아파트는 이 신도시에서 가장 먼저
지어진 아파트라 저도 급하게 이사왔고
여긴 공공임대입니다.
여기도 신도시 아파트촌이 형성되면서
매이커 아파트들 매매아파트가 많이 생기는데
그쪽 학부형들이
임대랑 매매아파트랑 어린이집 같이 다니는거 창피하니까
임대 매매 어린이집차량 따로 운행해달라고
염병지랄해서
우리아파트 사는 아지매가 빡쳐서
엄마들 모이는날 통장이랑 땅문서같은거 가져가서
어디 내땅사서 아파트짓고 사는것들이 돈 이삼억짜리
아파트하나로 유세냐고
통장깠는데 현금만 몇십억......
그 매매아파트들 다 입닫고 꿀벙된
그런 전설적인 얘기가 있네요...
진짜 '꼴깝떤다' 라는 말을
이럴때 쓰고싶다.
ㅋㅋ
천민자본주의가 팽배하네
청년 임대아파트 지으면 집값 떨어진다고 난리치는 기성세대들..
대학 기숙사 지으면 주민 굶어죽는다며 시위하고 월세올리는 종자들..
스크랩.
담에 꼭 써먹어야지 ㅅㅂ
주작이라고 얘기하고 싶지만
정말 놀랍게도 흔한 얘기임.
아줌마들 문제만이 아님.
내 아는동생도 20초반인데 아파트로 사람 판단하는 그런부류인데
세상에 이런사고방식 가진애도있구나 하고 첨엔 충격이였음
밥맛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