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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 박탈
+ 운전면허시험 자격 박탈까지 해야할 듯.
평생.
저렇게 도망가는사람은 수리비의 10배 배상했으면좋겠당...지하철도 무임승차하면 운임의 10배인데
분명 운전자도 느낌나는데..
저희도 당했죠. 짐 잔뜪 실은 카트가 덜덜덜 미끄러져서 울 차 옆면을 찎었는데 운좋게 그 광경을 다 봤어요.
그 사람 두리번 거리다가 차 안에 사람 없는거 보더니 걍 가버리더군요. 따라가서 잡았는데 끝까지 잡아 때더라구요.
블랙박스 확인할까요? 했더니 그때서야 미안하다고 -_-;;
후진기어넣으면 후방센서 울릴텐데...
개무시하고 운전한거네...
마트 주차장 문콕의 90%는 애들 혹은 그의 어...ㅁ... 에휴
뒷영상이 없어서
영상만으로 판단해보면 잠시의 멈춤도 없고
그냥 까먹은거같아요
양재동 코스트코에서 물건 사고 차에서 피자 먹고 있었는데 멀리서 빈카트 밀어버리고 가다가 우리차 치었는데 쌩까고 그냥 가던 아주머니...
차에서 나와서 그 아주머니 차 창문에 노크할때 소스라치게 놀라던 그 아주머니 표정을 아직 잊지 못합니다..
제가 타고 있던 차가 누나네차 였는데 벤츠 S500 이었거든요.....
머리는 도대체 왜 달고 다니는걸까 장식인가?
저런 경우가 있는지도 몰랐는데 생각보다 많았구나.... 빌런 많네.....